제사 문제인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ㅜ
할아버지 제사...오전에 가서 밤 10시에 제사지내고 오먄 새벽 4시인데...유치원다니는 아이들도 있고 해서
어머님은 가지말라고 하시는데...
안가려니 또 눈치보이구요.
어머님 아버님은 오전에 출발하고 남편은 퇴근후 다녀온다고 하는데 저는 안가도 되나요?
아이들 데리거 가는게 더 민폐라고..생각이 들긴 하는데.
그래도 큰집 사촌 형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어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1. 첫제사인가요?
'14.12.10 10:46 AM (180.65.xxx.29)아님 안가도 될것 같은데
저희도 큰집인데 뭐 큰집에 시집온 죄라생각해요2. 아니요
'14.12.10 10:48 AM (1.226.xxx.30)첫제사ㅜ아니고... 대여섯번째 되는거 같아요. 애기 하나일때는 갔는데 둘째 태어나고는 다들 오지말라 하시긴 하는데..그래도 형님께는 죄송하네요 가도 애때문에 도움은 안되긴 해요
3. 와도
'14.12.10 10:51 AM (182.221.xxx.59)별 도움될것도 아니고 사람 하나 덜 오면 더 편하죠.
미안하면 음식을 하나 맡아 해쥬....그래서 보내기에도 거리도 머네여.
형님 따로 선물이나 돈 챙겨주세요.
솔직히 저거 하고 싶겠어요.?? 미안한 맘이시면 성의 표현하심 될듯요4. ..
'14.12.10 10:51 AM (114.202.xxx.83)남편만 가도 됩니다.
같은 지역에 살면 가서 서로 도와주고 하면 좋은데
이럴 경우 빠지면 섭섭하지만 이해는 하는 경우가 됩니다5. ....
'14.12.10 10:52 AM (211.243.xxx.65)큰집 형님띠문이라면, 가지마세요
저도 큰집 며느리인데...작은집 동서와 조카 보면 반갑지만, 그냥 손님이에요
안오는게 도와주는거 ㅠㅠㅠ6. 적고 보니
'14.12.10 10:54 AM (114.202.xxx.83)우리 친정도 큰집인데
서울 사는 사촌들 당연히 안 와요.
가끔 제사일과 겹쳐서 올 일이 있으면 오지만
제사라고 서울서 오는 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그렇다고 왜 안오냐 하는 어른 없었고
오면 왔다고 대견하게 생각하고 반가워는 합니다.
우리집도 대구 살고 사촌들은 서울 살아요7. ..
'14.12.10 10:56 AM (180.69.xxx.214)그 정도 거리면 안가도 됩니다.
가까운것도 아닌데요 뭘.. 신경쓰지 마세요~8. 안가셔도되요..
'14.12.10 11:02 AM (203.226.xxx.11)저희는 반대로..저희아버님이 장남에 서울살고..작은아버님들은 대구에사세요..
제사때 작은아버님만올라오세요..
아들도안올라오구요..9. 안 가도 괜찮아요
'14.12.10 11:07 AM (221.163.xxx.188)아이 보느라 일손도 못되고..손님이죠
제 큰 댁 형님도 안와도 된다 하시더라구요
사람많고 힘드신 것 같았어요
한편 친정엔 제가 맏이인데 사촌 올케들 안오면 더 좋아요
아이 여럿..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밖에서 만날 때 보는게 더 반가워요10. ,,,
'14.12.10 11:10 AM (61.72.xxx.72)안 가셔도 돼요.
11. 중요한 건
'14.12.10 11:11 AM (125.140.xxx.87)형님께 님의 마음을 전하는 겁니다.
전 종가의 맏며느리인데요
못 와도 진심이 담긴 전화 한번 해 주면
서운한 맘이 다 사라집니다(저의 경우는 그래요)
깜짝 선물도 한번씩 하구요.
님의 맘이 넘 이쁘네요.
전화 한통화 꼭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사라는 게 준비과정과 사후처리가 엄청 스트레스인 건 틀림 없으니까요.12. 아그네스
'14.12.10 11:13 AM (175.196.xxx.110)안가셔도 됩니다..
우리 집은 제가 큰 며느리이고 제사 모시는데
지방사는 우리 시동생 자기 아버지 제사에도 안옵니다..
오히려 저는 편하고 좋아요..
할아버지 제사에도 당연 사촌들 뿐 아니라 시어머니와 작은 어머니들 아무도 안와요..13. ..
'14.12.10 11:21 AM (58.29.xxx.7)작은어머니 작은 아버지
더군다나 사촌들은 가지마세요
손님일뿐입니다14. ...
'14.12.10 11:28 AM (211.172.xxx.214)제사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애 둘이나 델고 오는 동서 반갑지 않아요..
15. 그러게요
'14.12.10 12:05 PM (59.15.xxx.237)안 가는 게 도와주는 것. 제사 지내면서 손님 치루는 것도 보통일 아닐 듯요.
사람들 적게 오는 게 편할 것 같아요.16. ...
'14.12.10 4:02 PM (116.123.xxx.237)우린 시숙네에서 시부모님 제사 지내는데 그집 아들들 며느리 거의 안와요
미혼, 신혼인 부부 모두...
우리도 손주네까지 와야한다는 생각 안하고요
안가도 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46902 | 엄마가 제인생의 딜레마에요.. 15 | .. | 2014/12/14 | 4,772 |
| 446901 | 디카프리오정도면 헐리우드에서도 바람둥이에 속하겠죠 7 | .. | 2014/12/14 | 3,215 |
| 446900 | 밴드에서는 프로필사진 삭제 ᆢ뭘 누르나요ᆢ 2 | ᆢ | 2014/12/14 | 2,654 |
| 446899 | 서울에 지하철로 바로 연결되는 주상복합 있나요? 11 | 주복 | 2014/12/14 | 3,331 |
| 446898 | 목디스크 통증 정말 힘드네요... 9 | 곰돌 | 2014/12/14 | 3,677 |
| 446897 | 윤후가 최고같아요.. 11 | ㅇㅇ | 2014/12/14 | 5,036 |
| 446896 | 드라이클리닝 후 옷이 줄었어요. | ㅜㅜ | 2014/12/14 | 3,375 |
| 446895 | 아들이 가방을 잃어버렸어요 | 중학생 | 2014/12/14 | 993 |
| 446894 | 한진빌딩 1층 이디야 커피숍 점주도 ‘땅콩 리턴’ 조현아 10 | 킹콩 | 2014/12/14 | 6,356 |
| 446893 | 힘든 하루 하루.무기력과 우울 9 | sos | 2014/12/14 | 3,557 |
| 446892 | 결혼상대남 의견 좀부탁해요 9 | ㅠ~~ | 2014/12/14 | 2,319 |
| 446891 | 프로바이오틱스 드셔보신분 있으세요? 9 | ㅐㅐ | 2014/12/14 | 4,309 |
| 446890 | 이마 지방이식 유지기간? 2 | 유지기간 | 2014/12/14 | 15,686 |
| 446889 | 미국이면 사무장님 정신적피히보상으로 3 | ㄱㄱ | 2014/12/14 | 1,224 |
| 446888 | 자기야 정성호집의 동그란 손잡이 달린 가전제품이 뭐예요? | ... | 2014/12/14 | 1,000 |
| 446887 | 이혼을 꿈꾸시는 분들께 13 | 힘기르기 | 2014/12/14 | 4,890 |
| 446886 | 낯가림심한 여자 사귀는법 16 | cook흥해.. | 2014/12/14 | 9,499 |
| 446885 | 팥보관 오래하려면?? 6 | 하이디 | 2014/12/14 | 2,377 |
| 446884 | 김어준의 파파이스#34 ] 세월호, 커튼 뒤 사람들 우정출연: .. 1 | 책홍보 | 2014/12/14 | 1,199 |
| 446883 | 유자차를 샀는데 뚜겅이 안 열려요. 9 | 유자 | 2014/12/14 | 1,835 |
| 446882 | 그런데 요즘은 모피입으면 확실히 시선이 안좋지않나요? 40 | ㅇㅇㅇ | 2014/12/14 | 8,296 |
| 446881 | 여자의 나이란 10 | 휴휴 | 2014/12/14 | 2,459 |
| 446880 | 판교새아파트 대형평수 가격 오른것 맞나요? 4 | ?? | 2014/12/14 | 2,870 |
| 446879 | 넛, 이게 팩트. 4 | 아정말 | 2014/12/14 | 2,227 |
| 446878 | 옷이나 악세사리 살때 고민이 하나 있어요,,,ㅠ 3 | .... | 2014/12/14 | 1,6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