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동정심이나 모성애로 꽃히는 ㅋ사람들
때문에 친구 연인에게 어머니 역 전담이었는데
그런 사람들이 꼭 문제일으키더라구요.
꼭 약속이나 한듯이 불우한 인간들이거나
아프거나 정신적으로 건강치 못한. . .
예컨데 엄마가 없거나 진짜 가난하거나
학대받아서 성격 기형이거나 이혼했거나
정신병있거나 고아거나 색골이거나
집이 망했거나. . .
이런 사람들한테 직간접적으로 피해입다보니
이젠 모성애에 꽃히는 사람들 아예 경계합니다.
저 왜이런거고 저 같은 분 있으세요?
해결책 있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정심에 꽃히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어요.
햄 조회수 : 977
작성일 : 2014-12-09 20:14:26
IP : 203.226.xxx.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2.9 8:27 PM (14.40.xxx.77)글쎄요..맘이 여리고 동정심이 많아서 아닐까요?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한다는거 차체가 나한텐 손해인데..그게 나쁘다고는 할수없죠..복받을실꺼에요
그래도 본인을 먼저 더 챙기시길..나를 사랑할줄아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줄 안다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