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편하게 쓸,아이들이 있으니 잘 안부러지는 휘어지고 막 쓸수 있는 편한테로 골라달라 해서
호언장담을 하는 테로 바꾸었는데,
며칠 안되어서테의 밑 부분이 부러졌습니다.
바로 전화를 하니 무료로 바꿔주었고,
또 이번에 같은 부분이 부러졌어요...
이건 또 바꿔주진 않겠죠?
ㅠㅠ딱 하는 소리가 나더니 부러졌더라구요
같은걸 또 바꾸기도 싫고(이렇게 약하니까요.)
남대문을 가기에도 4시간 거리에 살아요~ㅠㅠ
이전에 쓰던것도 5년이나 썼는데 부러지지도 않고 잘 쓰고 있었거든요
어떻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