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한해가 다르게 키가 너무 잘크네요.
지난 겨울에 사주었던 헤드부츠를 230으로 사주었는데 신어보니 발이 너무 꼭끼고 앞으로 발가락이 쏠려서 아파 못신겠다네요.
그 신발을 거의 육만오천원인지 주고 산것같은데, 아직 반짝반짝거리고 정말 새것같아요.
다시 사야 할것같아요.
이번엔 인터넷으로 사보려고요.
그랬더니 정확한 길이가 나오지 않고 235에서 250까지 나와있네요.
이럴땐 240으로 살까요 235로 살까요?
딸아이가 한해가 다르게 키가 너무 잘크네요.
지난 겨울에 사주었던 헤드부츠를 230으로 사주었는데 신어보니 발이 너무 꼭끼고 앞으로 발가락이 쏠려서 아파 못신겠다네요.
그 신발을 거의 육만오천원인지 주고 산것같은데, 아직 반짝반짝거리고 정말 새것같아요.
다시 사야 할것같아요.
이번엔 인터넷으로 사보려고요.
그랬더니 정확한 길이가 나오지 않고 235에서 250까지 나와있네요.
이럴땐 240으로 살까요 235로 살까요?
올해만 신을려면 240.
내년에도 신을려면 245(있다면) 아님 250?
부츠는 안신어보고 못골라요.안에 털이 있어서 큰사이즈신기면 또 넘어질까 무섭구요.반품비 무느니 오프라인에서 그냥 사요.
일단 235는 안되겠네요? 240으로 저도 사볼까 생각중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아.. 또 그런 함정이??? 그렇군요..
음.. 조금 더 생각해봐야 겠네요.
커도 깔창 두개 깔면 신을만해요. 저희애도 쑥쑥 커서 작년에 신던 225 작다길래 240사고 깔창 두개 깔아서 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