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보면 친척들이나 어른들한테는 깍듯한데, 실제 평상시 모습이나 생각은 예전과 다를바 없거든요.
그런데 이런 사람을 두고 어른들은 철들었다고 말하던데요.
철이 들었다는 건 처세술이 좋아졌다는 의미일까요?
좋은 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