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로 들어갈 집인데요.
현재는 집주인이 살고 있고 곧 이사갈 예정인데...
(즉, 집주인이 살다 전세놓고 이사가고, 전 세입자 입장)
이사빠지기 전에 같이 집을 본다거나 해야하나요?
혹시라도 고장난 부분같은거 확인해야하는데...
괜히 나중에 문제될까봐요.
아님 이사 가신담에 확인하고 이상있음 사진찍고 미리 말해두기만하면 될까요?
이사 빠지는 날과 들어가는 날이 좀 갭이 있어서요. 제가 바로 들어갈게 아니라...
전세로 들어갈 집인데요.
현재는 집주인이 살고 있고 곧 이사갈 예정인데...
(즉, 집주인이 살다 전세놓고 이사가고, 전 세입자 입장)
이사빠지기 전에 같이 집을 본다거나 해야하나요?
혹시라도 고장난 부분같은거 확인해야하는데...
괜히 나중에 문제될까봐요.
아님 이사 가신담에 확인하고 이상있음 사진찍고 미리 말해두기만하면 될까요?
이사 빠지는 날과 들어가는 날이 좀 갭이 있어서요. 제가 바로 들어갈게 아니라...
이사하고 바로 확인해봐도
될거예요
사진도 찍으면 좋구요
그날 같이 확인하시는게 제일 좋구요..
그래도 세세하게 발견 못하는 부분이 많이 나와요.
빈 날짜 동안 점검 한다고 해도,
아마 입주하고 나서도 한 일주일은 이것 저것 눈에 띄는 소소한 것들이 있을 수 있어요. (오래된 집일 경우)
일단 사진은 다 찍어 놓고 혼자 보관만 하지 마시고, 꼭 주인에게 알려주세요.
전 나름 헌집 고쳐가면서 상태 더 좋게 해놓고 살았는데,
나중에 제가 망가뜨렸다고 막 덤태기 씌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