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땅콩님 예중 나왔나요?

ryumin 조회수 : 4,342
작성일 : 2014-12-09 08:05:01
프로필에는 최종학력만 나와서요...
옛날 어렴풋한 기억에 사촌언니와 한 얘기예요. 사촌언니가 예중이였는데 그때는 평범한 집안 국딩이였던 저에게는 사립초라던지 예술 중학교 삶은 별세계같았어요. 마치 영국 기숙사 말괄량이 쌍둥이 책을 읽는듯한 신기하고 이질적인 느낌?
엇쨌든 거기에 배우 이정길 딸도 있고 짤순이 광고송 부르던 꺽다리아저씨 딸도 있고 그런 가십얘기하고 근데 대한항공 손녀가 다닌다는 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왜 기억하냐하면 제가 그당시 배구광팬이였는데 대한항공팀에 최천식 선수가 있었거든요? 그 대한항공 손녀가 친구들에게 최천식과 전화통화 시켜줬다고 해서 왕 부러워했어요.
태어난 년도 비교하면 얼추 땅콩이 맞는것 같은데 만약 예원 나온거 아니라면... 저는 정녕 망상 치매인기봐요ㅠㅠ
IP : 118.176.xxx.1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9 8:39 AM (121.134.xxx.99)

    원글님 기억이 맞아요ㅎ..친구 동창이에요..

  • 2.
    '14.12.9 8:40 AM (203.226.xxx.212)

    예원같이다녔어요
    하프전공이었어요
    당시 이명박딸들도 다녔네요

  • 3. ryumin
    '14.12.9 8:54 AM (118.176.xxx.111)

    제가 치매가 아니여서 다행이네요. 이럴줄 알았다면 성격 그런것도 물어볼걸 그랬어요ㅎㅎ

  • 4. 저요저요
    '14.12.9 9:44 AM (175.252.xxx.227)

    앗. 정확히 아시네요
    저랑 무려 2학년때 같은반..
    최천식 일화도 유명해요 ㅎㅎ
    한번은 직접 만나기도했어요, 애들 몇명이랑..
    동창으로 손정희도 있고

    허나 저랑은 다 무관하다는게 함정 ㅜㅜ
    지금 돌이켜봐도 저희집이 가정형편이 제 어려웠던듯 ㅎㅎ

    어?! 근데 이명박 딸도있었다구요?!?!
    74년은 아닌듯한데...

  • 5. ryumin
    '14.12.9 9:46 AM (118.176.xxx.111)

    윗님 혹시 저희 사촌언니? ㅎㅎ
    조심스럽지만 같은 동창이라도 사회적 위치에 따라서 나중에는 노는 무리가 쫙 갈리기는 하는것 같더라구요..

  • 6. 저요저요
    '14.12.9 10:17 AM (121.162.xxx.2)

    저는 사촌동생이 없는지라..ㅎㅎㅎ
    돌이켜보면 그때 제가 철이 없었던게 참 다행이었던듯..
    다들 기사딸린 승용차(평창동 등의 주택가 아이들) 강남, 이촌동 아이들은 봉고타고 통학할때
    저는 쌕을 메고(그 시절엔 쌕이라는 용어를 썼다우) 걸어서 덕수궁길을 지나 씩씩하게 버스를 타고 다녔지요.

    기사딸린, 하얀시트 덮여있는 세단 승용차 타고 구기동 친구네 집에가서 해맑게 놀고
    무려 강북 깡촌의 우리집에도 데리고 와서 같이 놀고 했었는데..
    아마 사춘기 예민한 시절을 겪었으면 주눅들거나, 부모를 원망했을것같기도 하고..뭐 그래요.
    기죽기않고 같이 어울려 다닌게 가끔은 대견스러워요. ㅎㅎ

    다행히(?) 공부를 잘해서 고등학교를 인문계로 진학하면서
    대부분 멀어지긴 했지만.. 그 시절을 겪은 기억을 되새켜보면 제 인생에 가장 화려했던 시절이었을수도..?

    인형같이 예뼜던 허삼수씨 딸들도 있었고,
    박희태 딸도 있었고.. 지금 첼리스트로 유명해진 송영훈도 있었고.
    그때 그 친구들이랑 계속 친분을 유지했으면
    지금 저의 사업(?)에 큰 도움이 될수도 있었을라나요..ㅎㅎ

    암튼 조현아 덕분에 오랜만에 옛날 추억 꺼내봤네요.
    흠. 여기서 뒷말하는거 좋아하진 않아서 한마디도 안하려고 했으나..
    그래도 한마디만 하자면..

    (속닥속닥)
    조현아 지금은 정말 용된거임!!!!!


    후다닥 --33333

  • 7. 맞아요
    '14.12.9 2:40 PM (222.233.xxx.209)

    요예원 서울예고 서울대 하프입학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8155 대전에한정식집추천 3 점순이 2014/12/23 900
448154 며늘은 맨날 그리 만만한가 봅니다 36 ㅠㅠ 2014/12/23 9,825
448153 중학교에서 특목고 진학 희망 조사할경우 1 .. 2014/12/23 736
448152 독립문 세란병원 아시는분? 괜찮은 병원인가요? 4 점네개 2014/12/23 10,096
448151 한약 부작용 vs 명현현상? 5 한약 2014/12/23 1,832
448150 2015년 한국경제 최악의 시나리오 8 참맛 2014/12/23 1,752
448149 박 대통령, 이정희에 연하장 "행복 가득하세요".. 19 ㅇㅇ 2014/12/23 2,723
448148 스튜어디스가 왜 해외에선 기피직종인지 54 ㄱㄱ 2014/12/23 19,592
448147 어제 소셜로 방학맞이 식재료 장봤어요. 27 방학이닷.... 2014/12/23 5,669
448146 초등 선생님 봐 주세요 6 ^^ 2014/12/23 1,221
448145 [단독] 서울시, '공영택시' 만든다.."기사 월급 3.. 7 우와 2014/12/23 1,382
448144 올해 각계각층의 4자성어 꺾은붓 2014/12/23 437
448143 종합건강검진을 1 종합건강검진.. 2014/12/23 653
448142 2014년 12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2/23 462
448141 크리스마스 선물을 챙기다 문득... 5 이제 곧46.. 2014/12/23 1,346
448140 (노원구 제외) 강북엔 대단지 평지 아파트 없나요? 3 강북 2014/12/23 1,608
448139 L.A에 성당이 어디에 있나요? 4 원글 2014/12/23 746
448138 지금 망하는 것은 일본이 아니라 유럽이에여 26 경제현실 2014/12/23 14,848
448137 너무 이뻐 다시 올립니다. 김연아 달력 6 샬랄라 2014/12/23 3,078
448136 한예슬말에요~ 48 ㅜㅜ 2014/12/23 20,346
448135 남편에게 직접 사랑해 라고 하시나요? 23 ... 2014/12/23 3,107
448134 호빗 보고 왔어요. 4 아이고 2014/12/23 1,849
448133 개인병원에서 치료중인데..직원들이 넘잘해줘요. 9 미인이었으면.. 2014/12/23 2,482
448132 침맞으러 한의원갔는데 민망하네요....ㅋ 5 ㅠㅠ 2014/12/23 4,226
448131 어느학과가 더 비젼이 있을까요 15 0808ca.. 2014/12/23 3,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