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에 전화해서 뻘소리하고 나중에 소방교들 타 지역으로 좌천되고 했던 사건.
이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권력의 횡포이다 생각되어 너무나 화가나서 당시 잠이 안왔어요.
이번 조현아 사건이 딱 그래요.
다시는 대한항공 타지 않겠어요.
불쾌하고 화가나서 공짜로 태워준다 해도 못타겠어요.
사람 위에 사람 없다했거늘 벌건 대낮에 이게 무슨 짓이랍니까.
소방서에 전화해서 뻘소리하고 나중에 소방교들 타 지역으로 좌천되고 했던 사건.
이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권력의 횡포이다 생각되어 너무나 화가나서 당시 잠이 안왔어요.
이번 조현아 사건이 딱 그래요.
다시는 대한항공 타지 않겠어요.
불쾌하고 화가나서 공짜로 태워준다 해도 못타겠어요.
사람 위에 사람 없다했거늘 벌건 대낮에 이게 무슨 짓이랍니까.
갑중에서도 슈퍼갑이 을도 못되는 병정도 되는 직원에게 최고의 갑질을 한거죠
땅콩 항공 보이콧 했으면 좋겠어요
김문수 건은 지금 생각해보니 갑질의 문제가 아니었던 거 같아요.
새월호 사건을 겪고 보니 119 전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낀 바라
나 김문순데가 장난전화로 오인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못했다면
최고 인사권자로서 그렇게 대응할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윗님 다시 그 사건 알아보고 오세요 그 얼굴만 봐도 오바이트 쏠리는데 ㅡㅡ
대한항공에 십원짜리도 아까워요
사건은 댈 것도 아니고요. 어디서 진짜 막 배워먹은 천 것들이나 하는 행동을
나 김문순대 사건의 핵심은 그게 장난전화이고 아니고가 아니죠...
보복성 좌천인사가 핵심이지요...
정말 김문수로 밝혀진다한들 좌천까지 시켜야했나요?
도지사 몰라준 괘씸죄잖아요.
그냥 해프닝정도로 여기고 '진짜 도지사님이 전화했네'라고 넘겼다면 좋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