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편이 저 보자마자
친구에게 제가 너무 늙었다고 했대요.
8년만에 봤으니'''
말전한 친구도 밉지만,사실 맞더라구요.
살도 좀 찌고 나니 얼굴선이 무너졌어요.
시술 안하고 얼굴선 회복하는 방법은 살빼면 될까요?
혹시 화장품에 문제가 있는지'''
저렴한 화장품 쓰고 세타필 크림 바르고 자요.
건성이라서
그러나 피부는 잡티없이 하애요.
7시간 이상 자고
좋은 것 먹고
살만 뺀다면 돌아올까요?
친구 남편이 저 보자마자
친구에게 제가 너무 늙었다고 했대요.
8년만에 봤으니'''
말전한 친구도 밉지만,사실 맞더라구요.
살도 좀 찌고 나니 얼굴선이 무너졌어요.
시술 안하고 얼굴선 회복하는 방법은 살빼면 될까요?
혹시 화장품에 문제가 있는지'''
저렴한 화장품 쓰고 세타필 크림 바르고 자요.
건성이라서
그러나 피부는 잡티없이 하애요.
7시간 이상 자고
좋은 것 먹고
살만 뺀다면 돌아올까요?
다이어트도 하시고 울쎄라 시술도 병행하세요... 턱선 무너진 건 탄력이 없어졌기 때문이기도 하던데요
49중반 넘으셨다면 거상도 생각해볼만하구요. 정상체중이시라면 체중감량은 도리어 더 피부처짐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아요. 레이져나 실리프팅응 사실 갠적으로 비추. 뭘 잘못관리하신게 아니라 나이들면서 지방없어지고 근육도 줄고 하면서 피부처지고 턱선 흐트러지눈거 자연스런 겁니다
저 아사필 필링 받고 5년은 젊어진거같아요.운동이랑 굶어서 살 빼면 빈티나 보일거 같아 운동
식이요법,피부관리 같이 했더니 5~6키로 감량되고 생기있어졌어요.
남편이 그런 말하면 나이들면 다 그렇지..라고 되받아치면 되지..그걸 친구한테 말하는 심뽀는? 본인이 더 낫다 말하고 싶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