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생활 4년차 입니다.
여자이고 28살입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회사다니고 있어요
현재 세후 월 250정도 받고 있고요
여지껏 직장생활하면서 삼천만원정도 모았고요
월 40여만원의 보험료및 연금보험료도 제가 다 내고 있습니다.
씀씀이가 좀 큰편이긴하나 그냥 즐기며 살자는 인생관 때문인지
별로 심각해 보이지는 안아요,,,,,
부모님과 같이 살고요
부모님한때 다른 기타 손벌리는거 없습니다.
아 근데 어머니 자꾸 통장보여달라, 월 백만원씩 꼬박꼬박 저금해라,,,
자꾸 통장 검사한다고 ㅜㅜㅜㅜ
싫다고 이문제로 크게한번 싸웠는데,,,
또 보여달라시네요,,,,,, ㅜㅜㅜ
아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