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화작가님들 대학안가겠다는 아이

고졸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14-12-08 13:28:18
인서울 중하 여대정도까지 성적되는데 고르는 과마다
교양과목 같은쪽 결국 더 좋은대학 가라고
재수시켰더니 만화한다네요. 머리뚜껑 제대로 열립니다.
만화학원과 어학원다니며 일본유학준비 11월 출국이라
써있더니 어학더 해야한다고 아직 방콕중
고생길 열린것 같아 머리 아프네요.

여아인데 순정만화는 아니라고 작가선택해 그 밑으로
들어간다네요. 경기도 쪽에 그런곳이 많다고;;;;;
;; 만화쪽에 안정되게 잘 나가는 분들이
계신가요? 답답하네요. 스스로가 학력콤플렉스가 없어요.
거기에 대해 심각하게 얘가해줌 우리나라는 그게 문제래요.
자기 일들이나 잘하라고 한 마디로 멘붕입니다. 참나!
IP : 58.143.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8 1:36 PM (121.181.xxx.223)

    대학 나오고 백수 전업인 사람인데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것도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하고 싶은일이 없는게 문제죠..

  • 2. 그건 그렇네요
    '14.12.8 1:47 PM (58.143.xxx.76)

    문제는 안정된 직업이냐는 거죠..--
    아이가 나중에 후회할까봐서요.

  • 3. ....
    '14.12.8 2:17 PM (183.99.xxx.135)

    아이가 나중에 후회해도 본인이 선택한 것이니까 본인이 감내해야죠 오히려 하고싶은거 못해서 하는 후회가 더 클꺼예요 간절히 하고 싶으면 안정된 직업이 아니여도 본인은 만족하며 살수 있구요.

  • 4.
    '14.12.8 2:30 PM (61.102.xxx.34)

    요즘은 책으로 나오는 만화 보다는 이제 웹툰 시대죠.
    스스로 스토리를 잘 구성 하고 그림체도 좋다면야 재수 좋으면 괜찮아요.
    마조앤 새디 였나? 그 웹툰 하시는 분도 처음에는 웹툰 그리고 마누라가 나가서 돈 벌고 하더니
    웹툰 잘 나가서 돈 버니까 아내도 직장 그만 두고 자신들 캐릭터로 카페도 차리고 캐릭터 사업도 하더라구요.
    물론 이런건 기획력이 따라줘야 하는 문제지만요.

    또 웹툰이 영화가 되기도 하고 미생처럼 드라마가 되기도 하죠.

    다만 이런 케이스가 정말 너무너무 드물다는 것이구요.
    만화책으로 나오는 만화의 경우엔 이제 더 심각 하게 어려워요.
    제가 만화하는 친구들이 몇명 있는데 그중에 한명만 좀 떴나? 했는데 만화산업 자체가 생각보다 죽어가기 시작하면서 요즘은 영 형편 없어요.

    결국 만화로 잘되려면 그 만화가 인기 끌어서 드라마나 영화되거나 하는거 아님 없다고 하는데
    될듯 하다가 엎어지길 몇번 하더니 그 사이 그 만화의 생명도 끝나 버렸거든요.

    제 친구중에는 어려서 부터 만화가 되고 싶어 하던 친구가 부모님땜에 재수까지 해서 대학 나왔는데
    결국 애니메이션 쪽으로 빠졌어요. 그래봐야 자기 만화 그리는건 아니고 외국 애니나 우리나라 애니 하청 받으면 그중 일부 떼어 삽화 작업 하는거에요.
    그마저도 박봉에 잠도 못자면서 일 배워서 이제는 프리랜서로 결혼 안하고 혼자 근근히 먹고 살정도는 벌더군요. 집이 잘 살아서 먹고 사는 문제가 없으니 버티지 솔직히 그걸로 먹고 산다고 보긴 어려울 정도에요.
    자기 용돈 벌이 정도 해요.

    그 친구 남동생은 공부도 아주 잘해서 좋은 학교 좋은과를 나왔는데도 결국 비슷한 쪽으로 빠져서 마찬가지 마흔 되도록 결혼도 안하고 그러고 있어서 친구네 엄마가 넘 속상해 하셔요.

    그래도 둘다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서 그냥 만족이래요.
    안정적인 직업이 되긴 어려울거 같아요. 그냥 좋아 하는 일 하고 사는거라면 모를까요.

    생각보다 만화문화생들 엄청 많구요. 그중에서도 끝까지 남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생활이 불규칙 하고 등단도 쉽지 않고 돈벌이도 잘 안되거든요.

  • 5. 부들이
    '14.12.8 5:34 PM (211.55.xxx.97)

    하고싶어하는 의지가 강해보이는데,반대하지마세요. 안정된 직업가져도 나중에 본인이 후회하고 꿈찾겠다하면서 다시 만화 하고싶어할거예요. 포기할거면 일찍 해보고 포기하는게 훨 나아요.

  • 6. 오히려
    '14.12.8 10:03 PM (210.99.xxx.199)

    훨씬 좋다고 봅니다. 명문대 나와서 빌빌대는 사람 엄청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365 합법적으로 성범죄자 정보를 공개하는 방법에 대하여 palmos.. 2015/01/13 1,024
457364 동성애 문화가 요새 많은 편인건가요? 3 같은 2015/01/13 1,832
457363 결혼하신 분들,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33 2015/01/13 16,446
457362 '위험천만' 제2롯데월드, 비행안정성 문제 재점화? ".. 1 ... 2015/01/13 1,542
457361 한국에서 아이키우는거 7 gm 2015/01/13 2,044
457360 정리고수님들 조언 구해요~ 정리고수님들.. 2015/01/13 1,432
457359 구제역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메론11 2015/01/13 1,221
457358 양모이불 납작해 진 것은 버려야 하나요? 6 양모 2015/01/13 2,740
457357 김부선씨 시간여행자에 출연하네요? 6 정의 2015/01/13 2,119
457356 요즘 핸드폰 어디서 바꾸나요? 6 ㅇㅇ 2015/01/13 1,748
457355 ... 1 이런 마음이.. 2015/01/13 1,005
457354 영어 이 뜻 맞나요? 3 ## 2015/01/13 1,008
457353 안산 인질범, 부인 전남편 살해·10대女 중태(2보) 20 세우실 2015/01/13 6,467
457352 서울에서는 전세권 설정 안하는게 보편적인가요? 4 ㅇㅇ 2015/01/13 1,778
457351 유치원어린이집통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2 sia 2015/01/13 1,248
457350 힐 신으면 자꾸 훌떡 벗겨지고 넘어질것 같은데.. 익숙하지 않아.. 3 .. 2015/01/13 2,067
457349 "딸 얼굴 마지막으로 한번만"..의정부화재 희.. 5 휴... 2015/01/13 3,173
457348 장례식장에서 생긴일 7 생각 2015/01/13 3,814
457347 초4. 중1 두아이 데리고 여행 추천부탁드립니다. 1 아줌마 2015/01/13 1,254
457346 40대 분들 저축 얼마나 하세요? 10 궁금 2015/01/13 7,729
457345 운전연수 가격이 어느정도인가요? 5 요즘 2015/01/13 3,939
457344 겨울 시카고 여행 할만한가요? 10 ... 2015/01/13 6,018
457343 이효리 “마힌드라 회장, 쌍용차 해고자들에게 사랑 전해달라” 7 샬랄라 2015/01/13 2,754
457342 밑에 외국살다 오신분 글 보고 2 생각 2015/01/13 1,837
457341 무한도전 토토가를 시청한 탑스타 김정민의 트위터 .txt 2 슬픈언약식 2015/01/13 3,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