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TV조선 보다가 깜짝 놀랐다.
패널로 나온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가 한 말 때문이다.
패널로 나온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가 한 말 때문이다.
박대통령이 야인시절 최순실과 함께 지냈는데, 당시 최순실이 박대통령에게
'어머니'라고 호칭했었다는 것이다.
4살 차이인데 '언니'도 아니고 '어머니'라고??
최순실은 최태민의 딸이니, 호칭으로만 따지면 뭐가 되는 것인가?
그리고 정윤회는 최순실의 남편이었는데.. 지금의 혼란은 또 뭐가 되는 것인지??
...
요즘은 왠만한 애완견 족보도 깨끗하게 관리된다.
이렇게 헷갈리진 않는다.
그리고 정윤회는 최순실의 남편이었는데.. 지금의 혼란은 또 뭐가 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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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왠만한 애완견 족보도 깨끗하게 관리된다.
이렇게 헷갈리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