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부터 지각이네요 ㅜㅜ
정신력부족인가
알람이 안들리는데 들려야 깨든말든 하죠
매일매일 긴장하고 자야하나요
긴장하고자면 깨거든요
근데 사람이란게 매일긴장하며 살 수도 없고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지각
ㅜㅜ 조회수 : 964
작성일 : 2014-12-08 08:26:06
IP : 211.36.xxx.1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4.12.8 8:32 AM (211.237.xxx.35)알람을 한개만 해놓지 말고
세개네게 겹겹이 해놓으세요.
알람 시계든 핸드폰이든 베개밑 내 귀옆에 두고 주무시고요.2. 아침에
'14.12.8 8:33 AM (218.146.xxx.3)일어나는게 너무 곤욕인지라 샤워, 화장, 아침식사 다 포기했습니다. 머리는 전날 감고, 일어나서 얼굴에 세수만 겨우하고, 옷만 입고 바로 나옵니다. 한 10분 걸리는거 같네요. 돈도 포기하고, 택시 탈때도 많네요.
3. ....
'14.12.8 8:34 AM (220.88.xxx.86)학교나 회사에서 지각하는 사람들 보면 늘 정해진것 같아요.지각도 습관인듯..
집에서 나서는 마지노선을 조금 앞당기세요.원글님 맘속 마지노선이 7시20분이라면 7시라고 계속 세뇌 하는수 밖에 없죠.4. 매일
'14.12.8 8:48 AM (178.191.xxx.233)긴장하고 살아야해요. 지각은 정말 회사에서 근태성적에 나빠요.
5. 일찍...
'14.12.8 9:05 AM (144.59.xxx.226)1시간 일찍 주무세요...
6. 네
'14.12.8 9:16 AM (211.36.xxx.118)네 맞아요 모든말씀
일열심히하고 일도 많은거 다 인정하는데 근태에서 다까먹고 있어요. 습관을 더 일찍 출근하는걸로 바꿔야지 조금 실수하더라도 안 늦을듯 근데 그거 바꿔보려고 30분 일찍 맞췄다가 듣지도 못하고 되려 지각이네요
30분일찍을 습관화 해야겠어요
일찍자고요
아침부터 자괴감 ㅜㅜ
지금 또 인사고과 기간인데 ㅠㅜ
여기글씀으로 다짐 한번더 할게요7. 당연
'14.12.8 9:36 AM (121.127.xxx.26)매일 긴장해야지
출근시간도 못맞출 정도로 긴장감없이
직장생활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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