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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한항공 조부사장 사태보니

뱃.. 조회수 : 20,931
작성일 : 2014-12-08 08:25:19
다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여자상사 일처리 감정적이고
즉흥적으로 처리하는거 저래서 위로 갈수록 여자상사가 없구나 싶어요. 첫직장을 여초에서 편가르고 감정적 대응으로 눈물 흘리며 지내다. 타직장 옳기고 신세계 경험한 사람으로 남일 같지 않아요
여기도 상사분 많으텐데 사소한건 눈감아주는 아량과 감정적대응은 안했음 하네요
IP : 175.223.xxx.165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얄패밀리!
    '14.12.8 8:29 AM (182.227.xxx.225)

    사장 딸이라 안하무인인 게 문제지..
    여자상사 문제는 아니죠.
    어린 나이에 금수저 물고 떡하니 갑질한 게 문제!
    진짜 지들이 성골이라 믿는 것 같음.

  • 2. 이게
    '14.12.8 8:30 AM (39.7.xxx.22)

    여자남자 문제인가요?
    인간이 문제인거지.

  • 3. ??
    '14.12.8 8:30 AM (211.209.xxx.27)

    뭔일이?

    근데 확대해석하지 마세요. 뭘 여자라고 다 그래요?

  • 4. 아침부터 어디서 왔나?
    '14.12.8 8:32 AM (182.227.xxx.225)

    요즘 여자타령하는 재수없는 것들이 있더라.
    정체가 뭘까?

  • 5. 근데
    '14.12.8 8:36 AM (178.191.xxx.233)

    성골 맞죠. 쟤들이 성골 맞아요. 쟤들의 무한 갑질 허용하는 그런 신분사회가 우리나랍니다 ㅜㅜ.

  • 6. 개나리1
    '14.12.8 8:36 AM (211.36.xxx.6)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728...

    기사네요
    남자중에 저런 진상 많죠
    특징이 저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마음의 여유가 없어 사소한걸로 화를 잘 내더라고요

  • 7. ...
    '14.12.8 8:37 AM (220.88.xxx.86)

    http://media.daum.net/v/20141208060309397

  • 8. 개나리1
    '14.12.8 8:38 AM (211.36.xxx.6)

    사람이 어느정도 부와 명예를 얻게되면 저렇게 되는 경우가 많은가봐요. 특히 젊어서 성공한 사람들도 그런 케이스가 종종 있더라고요.

    실패를 겪어 보지 않으니 본인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런거 보면 적절한 패배감과 실패는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 9. 이게
    '14.12.8 8:38 AM (39.7.xxx.22)

    조현아라는 인간의 저 행동을 봐야지
    원글부터 여자남자 문제로 시작해서
    동조하는 댓글까지...
    참 갑갑하네요. 일부러 그러는것 같기도 하고.

  • 10. 노답이네
    '14.12.8 8:43 AM (211.59.xxx.111)

    거기서 여자상사가 왜 나옵니까?
    포스코 라면상무때 남자들이 우리 남자임원들 확실히 여자임원보다 문제있다고 그랬을 거 같으세요?

  • 11. 성골이 봉지 과자가 웬말이냐?
    '14.12.8 8:43 AM (182.227.xxx.225)

    성골은 산소까스, 부지런한 벌꿀만 먹는 거 아녔어?

  • 12. ...,
    '14.12.8 8:43 AM (112.158.xxx.36)

    여자라서인지, 남자라서인지 원글님이 어찌 알아요?

    다만, 마음의 여유가 없는 품격없는 행동인 것 만은 분명하네요.

    돈만 많으면 다인건지.

    비행기에서 책임은 기장과 승무원에게 있는 것인데,

    저도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쩌구니가 없어서.

  • 13. 항공사
    '14.12.8 8:44 AM (220.88.xxx.86)

    부사장이란 인간이 서브 메뉴얼 때문에 공항 스케쥴과 탑승객 모두의 스케쥴을 꼬아 버렸네 ㅎㅎㅎ
    경영수업만 받는다고 다가 아닌걸 증명했네요..원정출산으로 도마위에 오른 사람 아니던가요?

  • 14. 크헉
    '14.12.8 8:46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본인한테 과지봉지 안뜯고 줬다고 내리라고 한건가요?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 사람인가?
    유치원생도 지가 뜯으면 될껄 -_-;
    갑질과 진상의 최고봉을 찍네요

  • 15. 그래서
    '14.12.8 8:47 AM (203.226.xxx.99)

    여자라서 그랬다 이말인가요?

  • 16. 여자..
    '14.12.8 8:47 AM (202.30.xxx.147)

    여자 문제가 아니죠. 지난번엔 포스코에너지 상무는 남자였잖아요. 기본적인 인격과 소양 문제지... 에휴...

  • 17. ....
    '14.12.8 8:49 AM (121.167.xxx.114)

    얜 지네 손님에 대한 예의조차 없으므로 더 최악이죠. 돈방석에 앉아서 그걸 도와주는 고객은 발에 낀 때만큼도 안 여기네요.

  • 18. 어머나~
    '14.12.8 8:49 AM (182.226.xxx.72) - 삭제된댓글

    대한항공은 견과봉지를 뜯어서 접시에 내준다굽쇼????
    여태까지 그냥 먹었는뎅.. 봉지 내가 뜯었는데!!
    앞으로는 그 지침을 꼭 받을어 탈때마다 안지키면 나도 뱅기 후진시킬수있는거임?

    새로운 서비스를 창조하는 코리안에어~ 어디까지 까먹어봤니??? 대다나다!!

  • 19. ㅇㅇㅇ
    '14.12.8 8:50 AM (211.237.xxx.35)

    에휴.. 미친..
    금숟가락 물고 태어나서 그래 너 잘났다..

  • 20. ..
    '14.12.8 8:52 AM (203.226.xxx.161)

    기내승무원은 참 힘든 직업이군요..

  • 21. 링크감사
    '14.12.8 8:52 AM (211.209.xxx.27)

    헐. . . . .이네요.

  • 22. 근데....
    '14.12.8 8:53 AM (202.30.xxx.147)

    근데 전 그 스튜어디스가 걱정되네요. 과자 봉지를 안 뜯고 준데다(! 이거 엄청 큰 잘못이잖아요) 이렇게 기사까지 나서 자기 이미지 실추시켰다고 무슨 불이익을 주는 건 아닌지...

  • 23. 나비잠
    '14.12.8 8:54 AM (1.234.xxx.13)

    전직 승무원으로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백만가지도 넘지만..
    꿀꺽 삼키고..
    여자라서가 아니예요. 그냥 저 패밀리가 그래요.
    기업가 정신 ..노블리스오블리제?
    개나 물어가라죠..

  • 24. 오너 딸이면
    '14.12.8 8:55 AM (218.159.xxx.24)

    비행기 맘대로 출발지연 시켜도 되나보네요.. 대단하네요.

  • 25. 뼛속
    '14.12.8 8:56 AM (182.221.xxx.59)

    까지 선민의식에 찬 로열 패밀리가 한 행동에 남녀 편가르기로 한 원글이가 최고 병신이네요.
    저런 치즐 중 재떨이 얼굴에 날리는 남자 상사도 있답니다.
    사회 생활 경험 좀 제대로 쌓고 제대로 파악하고 사세요.
    머리 나쁜거 자랑하지 말고

  • 26. ..
    '14.12.8 8:57 AM (115.143.xxx.41)

    이 분 예전에 원정출산 논란으로 네티즌 고소하고 그랬던 분 아닌가요?
    전 대한항공 회장? 이름은 몰라도 이 분은 알아요. 언론에 많이 나오시네요.

  • 27. 과자봉지 뜯어주는
    '14.12.8 8:58 AM (218.159.xxx.24)

    메뉴얼 있나요? 사무장이 찾다가 못찾아 비행기에서쫒겨났는데 진짜 있나요?

  • 28. 저 여자 마인드는
    '14.12.8 9:02 AM (178.191.xxx.233)

    내 회사, 내 비행기, 내 노예들!
    일등석 손님이 감히 과자 봉지를 직접 뜯다니!!!!!!
    이러라고 노예들을 고용하는줄 아느냐!!!! 무엄하다!!!!

  • 29. ........
    '14.12.8 9:03 AM (182.222.xxx.154)

    경험들 하셨겠지만
    비행기든 버스든 승객 하나가 고성 지르고 흥분해 있으면
    같은 승객들은 엄청 불안해요.
    조현아라는 사람.....생각보다 많이 비상식적이네요.

  • 30. ㅡㅡㅡ
    '14.12.8 9:03 AM (115.161.xxx.156)

    원래 봉지받아 지가 뜯어먹는건데...

  • 31. ....
    '14.12.8 9:04 AM (183.109.xxx.150)

    비행기 회항하면 공항에 파킹해야하는 돈해서 몇천만원 날라간다던데
    돈지랄도 유분수네요
    생긴것도 정말 웃기게 생기고
    이 여자가 대한항공 비행기에 스타크래프트인지 뭔지 게임 캐릭터 래핑해서 띄우고 몇억쓴사람 아닌가요?
    그때부터 사이코 같더라니

  • 32. 물타기 하는 건가??
    '14.12.8 9:05 AM (175.112.xxx.238) - 삭제된댓글

    본질을 흐려도 유분수지
    여기서 여자가 왜 튀어나옵니까 진짜 어휴

  • 33. 그럼
    '14.12.8 9:13 AM (182.212.xxx.51)

    메뉴얼어 서비스 메뉴얼대로 안하면 출발지연 시키고 승무원 내리게 할수 있다고 나와 있는건가?
    승무원에 대한 지시나 관리는 기장이 하는건데 아무리 오너자식이라도 거기선 승객일뿐인데
    앞으로 승객이 메뉴얼 들이밀고 규정대로 안할때마다
    승무원 내리라 지시하면 어떻게 처리할건가?

    저런게 금수저물고 노얄패밀리니하며 부사장씩하고 있다는게 참 한심스럽네요
    저여자 여동생도 진상 중에 진상이던데.

  • 34. ㅋㅋ
    '14.12.8 9:17 AM (175.223.xxx.163)

    과자봉지 안뜯어준건 매뉴얼에 없냐?
    근데 부사장이 뱅기 후진해서 사무장을 내리라고 하는
    권한도 매뉴얼에 없을걸.

  • 35. 고민녀2
    '14.12.8 9:23 AM (115.145.xxx.202)

    승객도 다 자기 밑에 있다고 생각하나봅니다. 자기 맘대로 비행기 후진시키고 어쩌고 하는 거 보면요. 과자 한봉지땜에 시간 다 잡아먹고... 공포분위기 만들어서 승무원들도 불안했을 텐데... 승객 안전도 위협당한 거 아닌가요.

  • 36. 그사람이
    '14.12.8 9:26 AM (59.27.xxx.47)

    젊어서 출세한 사람아니죠
    부모덕을 재대로 보고 있는 사람일 뿐입니다

  • 37. 그사람이
    '14.12.8 9:27 AM (59.27.xxx.47)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갑질을 재대로 하고 있네요

  • 38. 안하무인
    '14.12.8 9:29 AM (211.202.xxx.240)

    벼룩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 격

  • 39. 난동 조씨 집안 내력
    '14.12.8 9:34 AM (182.222.xxx.154)

    대한항공, 회장 아들 '난동'에 새 CI 홍보 차질 곤혹 - 오마이뉴스
    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44722

    보도에 따르면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외아들인 조원태(29,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 기획팀 부팀장)씨는 지난 22일 저녁 난폭 운전을 하다, 이에 항의하는 70대 노인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 40. ....
    '14.12.8 9:38 AM (112.155.xxx.34)

    윗분 글 보니 남매가 참 가관이네요.

  • 41. ..
    '14.12.8 9:41 AM (1.229.xxx.103) - 삭제된댓글

    여자라서가 아니라 인간이 덜 됀거죠.
    예전에 라면 마음에 안든다고 깽판치던 그 새*는 남자..
    어쨌든 한진그룹 일가는 자식들 인성을 개판으로 키우나 보네요
    지가 무슨 왕도 아니고.. ㅋㅋ
    다른 사람들 11분씩이나 시간 지연되게 하고 이런 뭐시기 같은 경우가.

  • 42. ...
    '14.12.8 9:45 AM (115.145.xxx.202)

    윗분 글.. 큰 웃음주네요. 난동피우는 가족끼리 모이면 어떤 풍경이 나올까요? 웃겨욤

  • 43. 대한한공 조회장 집안
    '14.12.8 9:49 AM (175.223.xxx.83)

    완전히 콩가루네요.
    자식들이 인성이 다들 엉망인 듯.
    2년 전인가,
    진에어의 스튜디어스가 청바지에 탑에 가까운 상의를 입어서 보기 불편하다고 여행사 사장이 트윗에 올렸는데,
    막내딸이 거기 전무였나봐요.
    명.의. 훼. 손 으로 고발하겠다고 난리난리,
    명예훼손도 아니고 완전 웃음거리였네요.

  • 44. 허얼
    '14.12.8 10:04 AM (112.155.xxx.34)

    명의훼손도 아니고 명의회손이라고 했네요
    http://severo.blog.me/140157812665

  • 45. 더블준
    '14.12.8 10:12 AM (211.177.xxx.28)

    집안 교육이 어떠한지 알 만 하네요.
    저런 행동이 바로 부모 욕 먹이는 짓이죠.
    도대체 애들 교육을 어떻게 시킨 거야!

  • 46. ..
    '14.12.8 10:32 AM (1.229.xxx.103) - 삭제된댓글

    대박이네요 명의를 회손했어 ㅋㅋㅋ

  • 47. 맞춤
    '14.12.8 10:34 AM (182.221.xxx.59)

    법 파괴자의 최고봉인가요??

    명예회손은 간간히 봤지만(이것만 해도 오타가 아니라면 심각하게 무식해 보이긴 합니다) 명의회손은 태어나서 첨보는 표현인데요???ㅋㅋㅋㅋ

  • 48. 정서가 불안한듯.
    '14.12.8 10:47 AM (121.161.xxx.241)

    감정조절 안되고. 아무리 재벌이라도 성격이 팔자라고...편하게 살기 힘든 성격인듯.

  • 49. ...
    '14.12.8 11:04 AM (116.87.xxx.14)

    진짜 안하무인이네요.
    그 사무장이 메뉴얼 안지켜서 회사 서비스 문제되는건 새발의 피이고,
    정작 부사장이라는 인간이 승객의 시간은 개뿔로 보는지 직업정신이라고는 찾아 볼수가 없네요.
    안전에 관한 문제도 아닌걸로 시간 끌고 고작 직원하나 공항에 떨궈놓으려고 영문도 모르는 승객을 볼모로 늦게 출발하고 늦게 도착했으니 저 부사장을 더 강하게 징계해야죠.
    거기다가 이 사건으로 '을' 들한테 점수 깎인거 생각하면 기껏 광고비들여 온갖 광고하면서 쌓고 있는 회사 이미지를 한방에 말아먹는 부사장. 저 사람이 징계감 아닌가요.

    메뉴얼대로 땅콩 서비스 안한게 문제면 그 회사 메뉴얼에는 부사장이 직원 징계하기 위해서라면 비행기 늦게 뜨게 해도 된다는 메뉴얼이라도 있답니까?
    직원 잡기전에 부사장부터 회사 메뉴얼 좀 지키길.

  • 50. 어떻게
    '14.12.8 11:06 AM (211.207.xxx.203)

    조씨 3남매가 똑같이 감정적이고 미성숙하고 얄밉게 대응하죠 ?
    어디 얄미운 학원이라도 단체로 다니는 건가요 ?

  • 51. 작가님
    '14.12.8 11:15 AM (121.50.xxx.22)

    교보문고 갔더니 저 명의회손 상무님께서 책을 내셔서 사인회 하던데요? 무려 작가님(!)이세요.

  • 52. ...
    '14.12.8 12:46 PM (211.54.xxx.183)

    자식들이 죄다 왜저런데요??

  • 53. ...
    '14.12.8 2:16 PM (58.141.xxx.28)

    옆에 퍼스트클래스 앉아 있던 손님들이 오히려 조 보다 갑인데
    왜 한 마디를 못 했을까요 "이보세요…기내에서 웬 소란입니까. 빨리 입닥치고 출발합시다"
    라고 퍼스트클래스 손님이 한마디 했으면 조가 바로 꼬리 내리고 께갱할 수 있는 상황인데.
    그날 비행기 탄 승객들 민원제기하고 항공법 위반이라는데 법적으로 처리했으면 좋겠네요.

  • 54. 여기서
    '14.12.8 2:35 PM (211.224.xxx.178)

    갑자기 궁금해지느건 정말 저런 메뉴얼이 있을까네요. 아마 저런 메뉴얼은 없지 싶은데. 그러니 승무원도 그리 한거고 사무장도 메뉴얼을 찾지 못한거고. 다 교육받은데로 그전부터 쭈욱 그렇게 해왔던데로 한걸텐데 정말 황당했겠어요.

  • 55. 미세스김
    '14.12.8 2:52 PM (175.116.xxx.5)

    명의회손..... 내가 그동안 잘못 알은줄..... 정말 뿜!!!

  • 56. ,,,
    '14.12.8 3:53 PM (108.54.xxx.133)

    권력의 하수인...
    주둥아리 다물다 세상 뜨면 어디로 갈까?

  • 57. ㅉㅉㅉ
    '14.12.8 8:14 PM (119.197.xxx.28)

    기장이 처벌받게 생겼던데요...

  • 58. 참나
    '14.12.8 8:35 PM (88.153.xxx.33)

    여기서 여자가 왜 붙어요. 라면가지고 난리친 왕상무나 땅콩 한봉지로 문제 일으킨 조부사장이나 똑같아요. 갑중에 갑들은 여자남자가 없어요. 청와대 앉아있는 사람부터도 남자인지 여자인지 하는거보면 구분이 불가능하잖아요.

  • 59. 성골 노릇하기엔
    '14.12.8 10:09 PM (223.62.xxx.36)

    대한항공 자체가 부채가 넘 많아요.항공사이긴 하지만 사람 내일일은 모르는건데 ㅉㅉ

  • 60. 대한항공
    '14.12.8 10:12 PM (223.62.xxx.36)

    부채비율 1000퍼센트 넘었네요 성골 노릇 얼마 안 남은듯 하네요 ㅠㅠ

  • 61. ㅋㅋ
    '14.12.8 10:12 PM (124.199.xxx.177)

    원글님 남자 여자 전체로 매도 하지 마시고 개개인의 문제로 봐주세요.
    그리고 일등석에 앉은 승객은 견과루 뜯어서 먹여줘야하낰ㅋㅋㅋㅋㅋㅋㅋ 손이 없어? 안뜯어 줬다고 서비스 교육 매뉴얼 찾고 난리네 ㅋㅋㅋ

  • 62. ....
    '14.12.8 11:41 PM (121.136.xxx.27)

    여기서 여자가 왜 나와요..
    왕상무도 여자라서 그 따위로 했나..
    원글 ..남자니...

  • 63.
    '14.12.9 1:46 AM (39.7.xxx.11)

    원글: 기회는 이때다! 여성 비하해야지~~~!

  • 64. 여자
    '14.12.9 8:14 AM (121.166.xxx.231)

    여자 후배들..퍽하면 질질짜고..힘들어요; 여자상사로써 남자후배보다.

    그 질질짜는 사람이 원글분이셨군요~

  • 65. 성격은곧신념
    '14.12.9 8:20 AM (207.216.xxx.8)

    웬 여자문제로 귀결시키나요...
    포스코 왕상무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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