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에서 180만원에 파는 가죽소파 우리나라 가격보니 300만원에 육박하네요.
왠만한 우리나라 가죽소파 가격대인데 그 가격으로 살바에야 국산 가구 사러 가죠.
대체 이케아 뭘 믿고 이러나요?
우리나라 소비자들 정말 바보 대가리로 아나봐요?
이건 거의 분노할만한 일 아닌가요? 이러고도 일부 국민들 꾸역꾸역 이케아 찾아가겠지요?
사실 이케아 입점하기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건 정말 실망스럽네요
가구 도대체 어디서 사란말인가요..
다른 나라에서 180만원에 파는 가죽소파 우리나라 가격보니 300만원에 육박하네요.
왠만한 우리나라 가죽소파 가격대인데 그 가격으로 살바에야 국산 가구 사러 가죠.
대체 이케아 뭘 믿고 이러나요?
우리나라 소비자들 정말 바보 대가리로 아나봐요?
이건 거의 분노할만한 일 아닌가요? 이러고도 일부 국민들 꾸역꾸역 이케아 찾아가겠지요?
사실 이케아 입점하기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건 정말 실망스럽네요
가구 도대체 어디서 사란말인가요..
미국 비교 160%이상
스웨덴 본국 비교해도 150% 더 갖다 붙였네요.
이런 쒸레기들
학생용 가구라면서요....
전 전자제품 차 빼고는 울나라 제품 만족해요.
솔직히 외국거 돈갖다바치는거 별로네요.
이케아는 미국에서 대학생들이 많이 사는 가구요
2-3년 쓰고 버리는 싸구려 가구.
한국가구 디자인 너무 후져요...이케아는 그래도 참신한 디자인이 많고 다양해요.
2,3년 쓰고 버리는 유학생용 가구?
우리나라 가구는 질도 디자인도 그에 못미치는데 그럼 무슨 가구일까요?
디자인 후진게 왜 다른 나라에서 파는 가격에 못 파는 건지 그게 화가 나는 거죠
우리나라 가구 안 사는게 가격 거품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데
이건 누가 봐도 거품이쟎아요. 까르푸 꼴 나야 정신차리려나요.
까르푸 월마트 다 철수했잖아요.. 이케아도 소비자에게 맡겨야줘...
외국에 살다 왔는데 한국에서 왜 이케아에 열광하는지 이해안가는 1인...
저 외국살때도 이케아는 품질이 너무 안좋아서 안썼어요.
근데 우리집에 놀러왔던 친척은 이케아 소품 잔뜩 사가지고 가더라구요.
물건 완전 조잡해요.
써본신분들은 알겠지만, 이사한번만 하면, 흔들흔들 하던데 그 가격을 주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소소한 소품은 잘 팔리겠지만, 요즘 소비자들이 얼마나 영악?한데요, 오히려 이 기회에 우리나라 가구들이
세련되 지고, 품질이 좋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하네요. (사실, 우리나라업체들 예전부터 장사는 거져해먹는 부분이 있었죠, 이제 정신 차리겠네요.)
비싸면 누가 이케아 사겠어요.
아. 그래도 살 사람들 있을라나????
전 이케아에서는 10만원 미만의 소품류 정도나 살까 비싼건 안 살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구입할 사람들은 다 하면서 살았잖아요.
온라인에서 많이 팔았구요.
이케아 코리아 들어오면 가격이 더 싸지지 않을까 기대한건데 그게 아니라면 굳이 구입할 이유도 환영할 이유도 없러지는거죠
이케아 하는 짓 맘에 안들지만 미국선 유학생가구라 불리는 그 가구 목재 우리나라 가구들 목재보다 더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더 무해한거 씁니다.
안목이없을까요 눈으로보면 아는데
가격대비 물건 괜찮을때 구입할 제품이지 브랜드발로 먹힐 물건들은 아니니 들어오는 물건들 중에서도 가격 경쟁력 있는 물건들 위주로 팔리겠죠
미국 있을 때 할 수 없이 많이 사용했지만
품질 정말 안 좋고 금새 망가져요.
우리 나라 웬만한 가구가 당연히 훨씬 나아요.
싼 맛에 미국에서야 그냥 썼지만 카탈로그 보니까 절대 안 사고 싶던데...
그냥 간단한 소품이나 사면 모를까 진짜 별로예요.
가격대비 디자인은 괜찮지만 솔직히 튼튼하진 않죠.
그게 튼튼하면 안 튼튼할 가구가 있을라나요??
그리고 이케아 가구가 한국용을 따로 제작하는것도 아니고 시장이 작아 가격을 높이 책정한다는것도 납득은 안가네요.
천만인 서울이 시장이 작다니 전 이해가 잘...
우리 나라같이 한번 유행하면 너도나도 다 사는 곳도 드문데
가격 싸게 책정하면 충분히 많이 팔리지 않나요?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계속 판매하는 이케아
우리 여성들이 불매합시다
한국인의 마음을 보여주고 존중하도록
적어도 3달이상은 불매해야합니다
생횔서품이나ㅠ인테리어소품둘 사고싶어도 당분간움 자제하세요.
우리 여성들이 정신차리면 얘네 바뀝니다
우리가 할탓입니다
그때까지 참자구요,,
맛있는 커퓌와 점심 먹고 구경하고 옵니다.............
가격이 낮은 저가의 제품이나 약하지
가격이 높은건 꽤 튼튼해요.
전 디자인때문에 이케아 좋아해서 많이 썼었는데..
일본해때문에 마음 접으려구요.
그래도 디자인과 실용성은 인정해요
이케아 일본해라 불매는 좀 어거지네요.
그건 외교부가 넘 무능해서가 아닌가요?
구글에서도 그렇고 전세계적으로 지도마다 거의다 일본해라고 써있어요.
그런 보편적인 지도를 이케아에서 가져다가 썼겠죠.
근데 그게 사실은 동해다 라는건 한국이 어디붙어있는지도 잘 모르는 외국인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그런걸 시정하고 전세계적으로 광고하고 알리라고 외교부가 있는거예요.
이건 우리나라 정부와 외교부의 무능을 질타해야 할 문제입니다.
오죽하면 독도도 일본땅이라 우기는 데 한마디도 못하고 있는 정부가 넘 답답해요.
일본해 바꾸라고 했는데 이케아서 못바꾼다고 했어요 이건 한국시장 무시하는거죠
한국정부가 무능하다기엔 그 지도제작을 일본서한다던데요
서울한복판에서 일왕 생일파티까지 열어주는 정신나간 정부쟎아요. 뭘 기대하겠어요
이케아 의류 브랜드로 따지면 유니클로급인데
우리나라에서 너무 열광하는거보면 신기 ㅋㅋ
싸구려 비싸게 사봣자 얼마오래 쓰지도못하는데ㅎㅎ
제가사는 이곳에 처음와서 이케아가 유명하길래 구경갔다가 뭐 이따위가구에 열광하나 의아했고요,
이런가구 한국에 갖다 이 가격에 팔면 망하겠다 싶었어요. 근데 더 비싸게 판다구요??
한국에서 들고 온 가구 10년 넘게 이리저리 끌고다니면서 써도 그만한 가구가 없어서 못버리고 있어요.
사실 전 이케아 들어온다고 했을 때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이케아 튼튼하지 않다고 하는 분들 있는데,
그럼 이케아 가격대의 우리나라 가구들은 튼튼했나요?
그 동안 우리나라 가구에 거품이 너무 많았죠.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 덩어리인 mdf에 싸구려 화이트, 원목톤 필름 붙인,
몇 년 지나면 한쪽이 내려앉기 시작하는 튼튼하지도 않은 가구가 기십만원씩 했던 거 생각하면
애국심으로 국내 가구 거품을 참아야 한단느 건 좀 웃겨요.
이케아 개장 앞두고서 국내 중저가 가구 브랜드들 가격이 슬금슬금 낮아지는 거 보니까
좀 씁쓸하기도 하고, 그래도 거품이 빠지는 것 같아 다행인 것 같기도 하네요.
일단, 개장하고나서 추이를 좀 지켜봐야죠.
어차피 고가 정책 논란 있는 소파 같은 건 원래 이케아 주력 상품도 아니고
백만원 소파 사려는 사람들 중 이케아에서 그런 소파 사는 사람 없을 거에요.
가구라인에선 10-20만원 내외의 싼 가격대 제품 위주로 팔리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소품 좋아하는 사람들이 값싼 데코용 소품 위주로 살 것 같구요.
저도 첨엔 이케아가 울나라만 가격 비싸게 판다고 해서 욕했느데, 욕할게 아니더라구요. 삼성 현대차 보세요. 자국민한테 바가지 엄청 씌워서 직구하게 만들잖아요. 자국민 상대로 호구짓 해도 잘 팔리는데 외국놈들이 그거 보고 배웠겠지 싶네요.
롯데에서 하는 일이 뭐 다 그렇죠... 이케아는 왜 하필 롯데랑 손잡고 하는지...
저 이케아 가구 들고 국제이사 1번 국내이사 1번 했는데 다 멀쩡해요
딱히 부실한거 모르고 쓰고 있어요
오히려 국내브랜드 서랍장은 그 과정에서 내려앉아서 골치예요
오늘 이케아 책장 두개 버렸네요.
해외이사했는데 멀쩡히 잘 왔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소품과 아이들 관련 상품은
괜찮은거 같아요.
근데 서랍장이나 저가 라인은 별로 더라구요.
조립도 만만치 않구요. 배달도 그렇구...
전 가구는 국내 상품이 좋네요.
완제품으로 배달해주고요.
한샘도 괜찮은데.. 10년 전에 29만원 주고 산 4인용 식탁세트, 이사 다섯번 할동안 흔들림없이 잘 썼어요. 의자 다리 긁히긴 했지만요. 이케아는 몇개 특색있고 저렴한게 아니고는 가구라고 할만한건 못사겠어요.
배송비 별도고 조립은 직접 해야 하는 것 같던데요.
전 이케아 좋아요
그 가격대에 우리나라 제품은 더 거지같아요
더 비싸기도하구요
이케아보다 비싼거랑 비교하지말고 비슷한 가격대랑 비교하세요
님이 예로든 소파는 좀 이상하게 비싼데.
나머진 싸요.
그리고 비싸게 파는건 관세탓이겠죠~
한샘하고는 가격차가 얼마인데 비교 레벨이 안맞아요 ㅋ
그냥 싼맛에 쓸 사람은 쓰려니해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품목별 카테고리킬러가 성장할만한 시장규모가 안되요... 전국민이 미쳐서 사들여서 국내가구업체 몇개 망해먹으면 모를까... 별 재미 못볼듯해요
첫발 디디며 꽤 거만 ᆞ도도한 이케아는 제대로된 토박이 소비자들의 깐깐한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릴것 같아요
저도 이번 이케아 뉴스에 나온거 보고 욕했었고... 일부 가구 가격은 원글님이 쓰신대로 비싸지만...
전 홈페이지 보고 엇?? 했는데요. 소가구, 소품류는 그다지 비싸지 않고...
제 생각에 이번 이케아 주 타깃은 아동가구랑 소품류가 될듯하던데요...
그리고 이케아에 왜 이렇게 열광하냐 하시는데... 사람들이 바보라 그런게 아니고, (뭐 돈 많으신 분들 입장에선 이해 못할수도)
우리나라 가구 시장 그만큼 열악하고 품질대비 비싸요.
이케아가 품질이 조악해도 싸니까 비교하고 고민하다보면 이케아로 기운적 많아요.
디자인도 어디 얼토당토않는 하이그로시에 쌍팔년도 디자인... 그나마 요즘은 디자인은 많이 다양해졌죠.
단 이케아는 배송비+조립비까지 따지면 우리나라 일부 대량생산 가구들 못따라가겠더라구요.
이케아 하두 유명하길래 두 개 샀는데 정말 싸구려도 그런 싸구려가 없고 얼마나 잘 망가지는지..
다시는 이케아 안 살꺼에요.. 그게 한 일이년 쓰다가 버려야될 상황일 때 싸게 사서 쓰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밑 빠진 서랍장 보면서 저걸 확 갖가 버릴까.. 선반을 만들까 째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옷을 반도 안 넣었는데 밑바닥이 확 꺼져버렸네요.. 세개중에 두개가..ㅡㅡ 책상은 모니터 좀 큰거 올려놨다고 가운데가 점점점 꺼져서 휘어버리고.. 그 때 살 때는 싸게도 안 샀는데 황당해했었어요.
전 이케아 좋아요! 가격대비 디자인 값이 많이 들어간 느낌이고 품질 안좋은 것도 있다는게 사실이지만, 아이들 가구나 소품 깔끔한 디자인과 심플함, 대체 가능한게 국내에 있기는 한지 모르겠네요. 또 한 곳에 인테리어 용품이 다 모여있어서 편하고. 비싸다 싶으면 안사면 되죠. 있어서 좋을게 많지 들어선게 나쁠건 전혀 없네요 전.
-이케아의 매력은 부담없는 가격, 심플하나 선택의 여지가 많은 디자인(색상별, 주제별로 꾸밀 수 있다)
-단점은 딱 부담없는 가격만큼의 내구성이죠. 가성비는 나쁘지 않죠. 그런데 외국에서 써보니 개중에 상당히 튼튼한 것들도 다수 있다는 거예요. 제가 산 책상과 소파는 10년 넘게 쓰는데 문제 없음.
- 이케아의 장점인 부담없는 가격이 우리나라에 와서 저리 발도 안되는 가격으로 책정된 것은 우리나라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정부부터가 국민을 우습게 보고 기업인들 손을 들어주는데 이케아 욕할 수 있나요? 저렇게 되도록 누가 허용해줬을까요.
- 아직도 외국 것이라면 물불 안 가리고 사는 국민들 많죠. 뭐 직구에 해외쇼핑에 사고 싶은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이 비싸든 말든 와서 사겠죠.
저런 거지같은 넘들을 눈에 뻔히 보이는 사기와 거짓말에도 그저 돈 돈 거리며 뽑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에서 개념과 이념을 갖고 소비할 국민들은 온라인만큼 많지 않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알잖아요.
관세때문에 비싸다니...ㅋㅋㅋㅋ
이케아가 들어선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 나라들은 관세 없어서 싸답니까?
우리나라 호구로 보고 롯데랑 손잡고 들어와서는 비싸게 가격 매긴 것이지요.
관세 높게 매긴거 아닌가요?
쌀개방 하는데 관세가 5배라던가?
암튼 수입쌀 개방해도 비싸서 국내쌀 이용할거라하던 뉴스보고 든 생각이예요
다른 나라랑 다르게 이케아에만 관세 많이 물린걸수도 있지않나요?.
우리나라 업계 보호한다고 기간 명시하고 들여오기도 했으니까요
주변 다른 가구 메이커들 하는 짓들과 가격정책 보니
그정도 해도 경쟁력 있겠다 싶었겠죠.
외국에서 한 5년 썼는데 딱히 좋다던가 나쁘다던가 생각 안하게 만들어주는 내구성은 있어요. 계속 그상태.
전부 10만원 안쪽이었는데.
지금 생각난 건데요.
생각해보니 예전에 한국에서 자취할 때 가구거리에서 하나에 20만원정도씩 주고 가구 샀을때 거의 대부분 일년 안에 벗겨지거나 부숴지거나 했던 거랑은 정말 판이하게 다르네요. 그러고 보니 80만원짜리 국내 브랜드 책상도..발걸이 부분이 2년만에 뽀샤짐.
아 참 또 그러고 보니 한국 입국해서 책상 하나를 또 20만원 주고 샀는데..이것도 국내 브랜드인데요. 뭐...한 한달 지나서부터 벗겨지고 있고 전 아무생각 없었네요.
이케아가구 쓰면서 5년 내내 그런 거 느낀 적은 한 번도 없어요. 가구의 존재를 못느끼고 살았어요.
이케아가 좋다기 보다는요.
우리나라는 정말 산업계 전 분야에 걸쳐서 소비자 등쳐먹고 못쓰게 대충 만들어 얼토당토 않게 비싸게 받는 풍조가 만연한것 같네요. 아파트도 그렇고..
이케아의 매력은 저렴한데 있는거 아닌가요? 저렴하지 않으면 살 이유없죠. 조립도 스스로 해야하고 질도 그닥 좋지 않은걸요.
다른 싼 제품들에 비해 그나마 디자인이 나으니 사서 쓰는 가구죠.
미국 유학생용 가구....맞는 말이에요.
저도 미국살때 이케아 물건 많이 사서 쓰고, 또 남주고 왔어요.
너무 좋았으면, 한국까지 가져왔겠죠.
가져오고 싶을만큼 좋은 물건 하나도 없었어요.
금방 망가져요.
조립 비용 비중이 큽니다
그런데 운반 조립까지 소비자가 다하는데 가구가 한샘이랑 비슷하면 한샘보다 싼것일까요 비싼 것일까요?
게다가 한샘보다 낮다??? 한샘 좋아하지 않는 1인이지만 공감 안되는 데요
저는 이케아 좋아해요.
주변에 보면 좋아하는 부류가 있고 싫어하는 부류가 있어요.
모두 취향이 틀리니까요..
저는 이케아가 싸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지만...일단 비슷한 가격대의 한국제품중에
디자인 괜찮고 품질좋은 물건을 구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케아가 품질이 좀 떨어질지라도 디자인 좋은걸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세덱이나 뭐 그런 비싼 제품들 살 능력되면 좋겠지만 ...
능력이 안되니 가격대비 디자인좋은 이케아 쓰고...질리면 버리자 되는거네요.
아무리 후져도 전 10년은 쓰던데요?
근데 전 이케아 소파는 비추입니다.
예쁘긴한데 편하지 않아요. 제가 절대 이케아에서 안사는 목록입니다.^^
서랍장들도 밑판이 약해서 옷 많이 넣으면 밑판이 빠지는 일들이 많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집에오는 사람들마다 물어보고 나중에 이사가면(해외)자기한테 팔고 나보고 나가서 같은거 또 사면 안되냐는 쇼파.
한화 100정도인
10년된 쇼파 쿠션 하나도 안죽고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가격 좀 있는것 튼튼하고 괜찮음.
얼마전 파트너로서 비공개로 매장 방문한 사람입니다. 메장 위치와 거리가 문제되지, 소비자와 제품에 대한 기업 정신은 정말 본 받을만한 회사입니다. 천원짜리 화장실 솔이나 옷걸이에도 유러피안 디자인을 반영했으니...들어오면 타격이 예상되는 업체는 다이소, 소품 및 이불, 생활용품파는 이마트 포함한 롯데마트... 하여간 이케아로 인해 가장 큰 혜택은 소비자이고 가장 큰 피해는 대기업 마트입니다. 그리고 롯데아웃렛과 건물이 연결되었지 파트너는 아닙니다.
이케아이미지가 실용적이고 저렴한 가구 아닌가요?
넘 웃긴다..이케아
문제는 같은 가격으로는 국내산 제품으로 그 정도 수준의 디자인을 구할 수 없다는 거예요.
단 돈 천원이라도 더 싸고 이쁘면 사게 되어있는 거죠.
외국보다 100%가 비싸도, 그 가격에 그만큼 예쁜 국산 가구를 구할 수없는데
왜 안 사겠어요? 안 사고 다른 거 사면 나만 손핸데.
한국 가구 시장 변하게 될 겁니다.
뭐 이케아 메리트는 저렴이버젼 가성비 괜찮다는 정도.. 고급이미지도 아니고..
하는 행태를 보면 별로 팔아주고 싶지 않아요.
82쿡에선 불매운동하자고 할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꼭 이케아 물건 필요하고 사야할 정도는 아니잖아요.
집에 이케아서랍장 있지만 그저그런.. 싸서 산 간이용 느낌이고,
인터넷서 이케아보다 비싸지않은 다른 원목조립가구도 사봤는데 만족도 훨씬 좋았네요.
장사안되게해서 우습게 안거 사과를 하던가 가격 다시 설정하던가 했으면 좋겠네요.
만약 이래도 장사 잘되고 호구입증하면 추후에도 계속 호구장사하려고 들어올 브랜드 많겠네요.
이케아 웃기네요,, 여긴 호주인데 이케아 잘나가긴하지만 싼가구이미지인데,,한국에서는 비싸게 파나봐요? 저도 대학시절에나 이케아 싼맛에 썼지,,지금은 이케아가구 안사거든요,, 소소한 소품등은 사지만요,,질이 넘 별로에요,,
우리나라에서는 까르프 꼴 날것같다능...........
돈 좀 있는 분들에게는 필요없겠지만 돈 없을 때 딱 좋아요. 가격대비 디자인 맞춰서 색 맞춰서 구비하려면 이케아 말고는 없어요. 일단 작은 공간에 맞춰서 크기 조정해서 필요한 물건 채워 놓는데 최고죠. 분명 소비층이 굉장히 많을 것으로 보여요. 자취하거나 막 사회생활 시작하거나 신혼부부거나 적은 돈으로 효율적으로 가구를 놓고 싶은 사람들은 사고 싶은 가구죠. 애초에 타겟이 돈있는 사람들이 아닌데요.
우리나라가 원목이나 그런게 관세가 쎄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가구같은 원목이 많이들어간건 비싸다고..
동해일본해표기문제,외교부에서 나라에서 지켜주지않으면
국민둘이라도 지켜야죠
언제까지 떠맡기고 있으렵니까
소비자들이 할수있는 가장 큰 항의는 불매입니다
우리라도 정신차려야죠
더구나,,롯데랑 손잡았다니,,ㄷㄷㄷ
유니클로밥맛
롯데 밥맛
이케아 정신차려라
롯데말만 듣고 한귝정서 무시말길,
이케아는 딱 두가지 같아요
ㅁㅊ .. 이런소리 튀나오게 고가책정한게 있는 반면
오호. . 착한 가격이네
그니까 꼭 필요한 물건이 착한가격임 좋은겁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2642 | 직장에서 이미지를 확 바꾸고 싶습니다. 1 | 40대 | 2014/12/07 | 1,274 |
442641 | 물건샀는데 타싸이트에서 더싸게팔때? 1 | ^0^ | 2014/12/07 | 688 |
442640 | 약간19?) 6 | 궁그미 | 2014/12/07 | 3,138 |
442639 | 이케아 가격 너무 비싸네요 60 | 이케아이럴래.. | 2014/12/07 | 22,276 |
442638 | 남자 대학생이 입을만한 따뜻한 바지 추천요.... 4 | 눈.. | 2014/12/07 | 1,154 |
442637 | 변비 이후 하루 두변의 대변.......... 1 | ㅠㅠ | 2014/12/07 | 1,433 |
442636 | 저녁 메뉴는 뭐세요 오늘.. 6 | ㅁㅁ | 2014/12/07 | 1,566 |
442635 | 압력솥에 팥죽을 하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6 | .. | 2014/12/07 | 1,567 |
442634 | 이탈리아 알베르토가 잘생긴얼굴인가요? 23 | 무지개개 | 2014/12/07 | 5,325 |
442633 | 썬크림만쓰면 얼굴이 가렵거나 뾰루지 나시는분? 3 | 혹시 | 2014/12/07 | 1,190 |
442632 | 압구정역 반경 10키로 집 추천좀 | 이사힘들어요.. | 2014/12/07 | 825 |
442631 | 미국 시카코에서 한국 오는 거 비행기 1 | ㄹㄹ | 2014/12/07 | 807 |
442630 | 30대 후반 시술문의 2 | 문의 | 2014/12/07 | 681 |
442629 | 조카 선물 챙기기 1 | 궁금이 | 2014/12/07 | 637 |
442628 | 나이 30인데 모솔입니다 20 | 이루미 | 2014/12/07 | 7,260 |
442627 | 정시원서접수~~ 1 | 오늘~~~ | 2014/12/07 | 1,418 |
442626 | 로드샵 브라운 펜 아이라이너 추천 부탁드려요^^ 2 | 렛미인 | 2014/12/07 | 1,635 |
442625 | 처음엔 국가기밀 유출 어쩌구 하더니... 1 | 대합실 | 2014/12/07 | 753 |
442624 | 직업 속이는 남자 많네요 8 | ㄱㄱㄱ | 2014/12/07 | 3,503 |
442623 | 무플절망)베란다 결로 현상 잘 아시는분 4 | 인테리어 | 2014/12/07 | 2,572 |
442622 | 영국여권 한국에서 만들기 1 | 여권 | 2014/12/07 | 714 |
442621 | IMF 보다 더 힘든 시기가 옵니다. 36 | 엄훠.. | 2014/12/07 | 21,091 |
442620 | 고등수학과정 순서 좀 알려주세요 2 | 모르겠어요 | 2014/12/07 | 9,436 |
442619 | 외국교수에게 성추행당했는데, 이거 심한 발언이죠 7 | 음음 | 2014/12/07 | 2,327 |
442618 | 고기집 알바학생 팁?주고싶은데 언짢아할까요? 19 | 루비 | 2014/12/07 | 4,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