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더하기에서 라면 세일하길래
처음으로 집었어요 5뚜기 김치라면
근데 이거 뭔가 되게 싸구려틱한데 맛이 옛날맛나요.
잘익은 김장김치 척 얹어먹으니 잘도 들어가네요 ㅠ
계란도 덩어리지게 부들하게 익혀서 호로록호로록
저 잠 못잡니다 ㅠㅠ 에효 뭐 12시에 일어났으니
소화시키고 자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ㅠㅠ 에고 지금 라면먹고 흐엉
....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14-12-07 02:11:30
IP : 211.36.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2.7 2:13 AM (183.98.xxx.6) - 삭제된댓글전 먹다남은 피자 두조각이요
식으니까 더 맛있는건 뭔가요
잠자긴 글렀어용 ㅠ2. 라면 ㅠㅠ
'14.12.7 2:16 AM (175.223.xxx.32)아까 삼시세끼재방서 해물라면보는데.
어찌나 배고프고 라면먹고싶던지ㅠ
낼꼭먹어야지3. ..
'14.12.7 2:16 AM (182.216.xxx.142)저도 라면 밥까지..등따시고 배부른데 슬프네요ㅠ
4. ㅇ
'14.12.7 2:18 AM (116.125.xxx.180)이거보고 라면 찾아보다가 블로그에서 간짬뽕 소스 넣고 볶지않고 그냥 비벼먹은 사람 리뷰 봤는데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
5. 아이쿰
'14.12.7 2:21 AM (183.99.xxx.135)간짬뽕리뷰.. 저도 보고싶어요
지금 웃고 싶은데..
저도 알려주세요 ㅠ6. 에휴
'14.12.7 2:32 AM (39.7.xxx.161)ㅣ난 그 간짬뽕을 그냥 물넣고 라면 끓이듯이
끓였어요
짬뽕이라길래~
이시간 이런글은 테러예요 ~낼아침 일찍 일어나 묵어어‥징7. ㄴㄷ
'14.12.7 2:39 AM (39.7.xxx.161)낼아침 난 달걀찜에 조기구이 불고기잡채 해서
김장 쭉쭉 찟어 먹을거에요 치~~---/-8. 아이쿰
'14.12.7 2:41 AM (183.99.xxx.135)전 내일 아침에...
흰쌀밥 지어서 김 구어서 잘익은 총각김치 젓가락에 꽂아서 와그작와그작 먹을거예요 칫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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