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동네문방구에요
작년 12월에도 유리창에 반짝반짝 전구를 달아놓으시더니
올해도 어김없이 반짝잔짝 불들어오게 켜놓으시고 퇴근하셨네요
트리가 거추장스럽고 부담스러우면 크리스마스전구하나로도
연말분위기 물씬 나겠어요
문방구앞을 지날때마다 아련한 감정도 들고 따듯하네요~
조그만 동네문방구에요
작년 12월에도 유리창에 반짝반짝 전구를 달아놓으시더니
올해도 어김없이 반짝잔짝 불들어오게 켜놓으시고 퇴근하셨네요
트리가 거추장스럽고 부담스러우면 크리스마스전구하나로도
연말분위기 물씬 나겠어요
문방구앞을 지날때마다 아련한 감정도 들고 따듯하네요~
그 문방구 들려서 크리스마스 카드 몇장 사고 싶네요
글쓴분도 아저씨도 따뜻한 겨울 되세요~♡
사진도 살짝올려주시지~~
왠지 영화속 한 장면이 떠올라요^^
작은 마음의 여유. 좋네요^^
예뻐요.... 스냅 사진 속 ㅖ한 컷처럼...
그 이상도, 이 이하도 넘지 않을 때가 가장 예쁠 때예요.
그 마음이, 그 감동이 느꼈던 순간을 느낌 그대로 느끼세요.
그 순간이 어느 순간 내 인생을 마감하는 순간에 가장 돌아각도 싶은 순간이기도 할테까....
님... 행복하세요. ^^
댓글 달아주신 분 들 감사합니다
작년에 쓴 글인데 ,,,8월의 끝자락에....댓글 다네요ㅎㅎ
올해도 어김없이 반짝이는 전구를 달아놓으시겠죠? 문방구앞을 지나면서
잠깐씩 본게 다인데... 제가 쓴글을 보고 크리스마스기분이 나면서 설레이기도하고 아련하네요
기회되면 줌인방에 사진 올려볼게요^^ 위에 네분도 행복하세요^^
댓글 달아주신 분 들 감사합니다
작년에 쓴 글인데 ,,,8월의 끝자락에....댓글 다네요ㅎㅎ
올해도 어김없이 유리창에 반짝이는 전구를 달아놓으시겠죠?
문방구앞을 지나면서 잠깐씩 본게 다인데...
제가 쓴글을 보고 크리스마스기분이 나면서 설레이기도하고 아련하네요
기회되면 줌인방에 사진 올려볼게요 위에 네분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