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수800 빈티글 지워졌나요?
댓글들이 워낙재밌어서
다시 읽어보려고 찾아보는데 삭제했나보네요.....ㅋㅋ
1. 결론은
'14.12.6 2:48 PM (110.70.xxx.237)roi ..이것만 기억에 남은..ㅎㅎ
2. 30대였나요?
'14.12.6 2:51 PM (58.143.xxx.76)솔직히 혼자 힘으로 이루는거 그거 불가능해요.
3. ㅡㅡ
'14.12.6 2:53 PM (118.220.xxx.117)40대라하던데요~~~
그사람말이 사실일수도있지만.. .
병신보그체에 팔이님들 똭 꽂히심....ㅋㅋㅋㅋ4. 꽂혔어요 꽂혔어 ㅎ
'14.12.6 2:56 PM (211.58.xxx.125)리턴"온"인베스먼트 스태터스 어숨
완전 기억 남아요 ㅎ5. 한국
'14.12.6 2:57 PM (58.143.xxx.76)외환때 뻥튀기했거나 배우자잘만났거나 유산받았거나
셋중 하나가 대부분이죠. 자수성가도 부동산폭등이
크게 차지하더군요. 땅값보상6. 저는
'14.12.6 2:58 PM (112.154.xxx.62)소사이어티..
이건 한글로 쓰셔서..
기억에남아요7. ~~
'14.12.6 3:00 PM (58.140.xxx.162)낚시 같긴 하지만
만의 하나 진짜일까봐..
본문도 그랬지만 원글 댓글 덧붙일수록
나중엔 민망하고 왠지 미안해서
더이상 뭐라 못하겠더라고요ㅠ8. 맞아요
'14.12.6 3:07 PM (211.58.xxx.125)진행될수록 읽는 사람이 민망해지는 묘한
9. 그리고..
'14.12.6 3:11 PM (58.140.xxx.162)마귀 조심하란 댓글에 빵~터졌어요ㅎ
10. ....
'14.12.6 5:33 PM (122.32.xxx.99) - 삭제된댓글저도 외출했다 지금 들어와서 다시 보려니 없네요. ㅋㅋ 지웠나보네요^^
11. 마지막 댓글이~
'14.12.6 5:48 PM (58.237.xxx.53)마지막 댓글이~
저였거든요..오늘 오후 2시 15분정도~
그때 삭제했어요. 글 중간에 '펑' 한다 했잖아요..
전세계 5개대학~
참,,그 대학에 미안하지도 않나? ㅋ12. ~~
'14.12.6 9:20 PM (58.140.xxx.162)그니깐요~
100만원도 못버시는분들과 비슷한 분들이 아이비리그 대학이 뭔지도 모르고 하는 소리에 신경쓰실 거 없다고요오오오~~~~~13. ~~
'14.12.6 9:25 PM (58.140.xxx.162)헐~ 그 새 지우고 도망갔네.. 창피한 줄은 아나보네..ㅋ
14. ~~
'14.12.6 10:16 PM (58.140.xxx.162)아니, 당신은 누구신데 왜 이러셔요?? 요~위에 댓글 지우고 도망간 사람 얘긴데...ㅋㅋㅋㅋㅋ
15. ~~
'14.12.6 10:23 PM (58.140.xxx.162)아, 그 분이시구낭~ 몰라봬서 죄송요^^
16. ~~
'14.12.6 10:28 PM (58.140.xxx.162)네~, 덕분에 오늘 밤 꿈에 아이비리그 나오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행쇼~~!!!
17. ~~
'14.12.6 11:03 PM (58.140.xxx.162)그니까요~, 저 오늘 계탔네요~ 아이비리그 나온 분과 댓글까지 주고 받는 영광을... ㅎ
18. ~~
'14.12.6 11:24 PM (58.140.xxx.162)그래요~, 눈치껏 할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9. ~~
'14.12.6 11:41 PM (58.140.xxx.162)그러게요, 공부나 열심히 할 걸 그랬네요, 저도.. 혹시 또 알아요, 아이비리그 학교 중에서 장학금 준댔을지도..ㅎㅎ 뭐, 꿈 꾸는데 돈 드는 거 아니니깐요ㅋㅋㅋ
어쨌거나, 오늘 재밌었어요. 멀리 안 나가요~^^20. 헐
'14.12.7 2:28 AM (211.192.xxx.132)아이비리그...요즘 누가 그렇게 촌스러운 표현을 씁니까.
그것도 옛날 얘기지...
요즘엔 하버드 예일 컬럼비아 유펜 정도... 나머지는 순위가 잘 바뀌어요.
브라운이나 코넬도 옛날 같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