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인지 혼자있는게 너무좋고 사람대한그게 너무불편합니다. 하루종일 컴만하고 에휴...
더문제는 공부해서 검정고시치고 수능쳐서 대학교가야되는데 이해력도딸리니깐 공부할맘도없구 이해가안되더군요 좋은대학교도 가보고싶은데 못가고속이상하더군요
마지막은 사소한거 화잘내고 남한테 기분상한소리나 무슨지적받으면쉽게 상처받아서 죽고싶은충동일어나구
"난 왜 태어났을까?' 하면서도 힘들게살아가고있어요 알바도한번도 못해봤구요 어른들은 항상저보고 예사로들어라(한귀를들어라)하시는데 그게맘처럼쉽지않더군요 무슨방법이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