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소녀만 사는 집에 군인들이 옵니다. 그중 한 군인소년이
이 소녀를 좋아합니다.그들은 언어가 달라 소통하지는 못해요.
이군인소년이 이소녀 주위를 맴돌면서 좋아합니다.
이 군인들이 이소녀집에 살면서 의식주을 해결하는 것같고 서로 적군이예요.
어느날 이 군인소년이 이 소녀를 구하려다가 자기 상관을 죽여요.
전쟁이 터집니다.동네사람들 장례식을 치룬다음 군인소년과 소녀는 같이
떠나고 온갖 고생을 해요.
소녀의 오빠도 만나고 처음에는 소녀이 경계하다가 서로 좋아해요.
군인소년이 적군이다 보니 자기나라사람들에게 소녀가 군인소년를
들키지 않게 도와줍니다.아군인것처럼 소녀와 같이 다닙니다.
리어카같은것도 나오고 이 소녀가 아파서 태우기도 합니다.
어느날 소녀가 몹시 아프니까 이 군인소년이 위험한데도 약국에 가서
약을 구해옵니다.이 소녀이 임신도 하고 그리고 이 군인소년이 다쳐서
좀 바보처럼 되는 것같아요.이 소녀가 병간호도 정성껏해주고 그래요.
한 가족 무리를 만나는데 여기에서 한 어린아이가
이 군인소년이 적군인것을 알아요.마지막 장면에서 소녀이 아이를 해산하는날
군인소년이 물을 뜨러 강가에 갑니다. 이 어린아이가 총으로
쏘려고 하자 이 군인소년이 해맑게 웃어요
군인소년은 어린아이가 쏜 총에 죽고 소녀가 소리지르면서 영화가 끝나요
이영화가 뭔가요.예전에 다운받아서 분명이 봤는데 갑자기 영화제목이
생각이 나질 않아요
영어는 아니고 러시아.프랑스어 독어 인것 같아요.
다른 사이트에도 올려보고 다음영화찾기해봤는데 없네요.
마지막으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