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라구 부르기에는 좀 넘 오래 됬나요...? ^^;;
재밌었는데...
혹시 "브라더즈 앤 시스터즈" 라고 근래 나온 미드가 아들과 딸들 리메이크한 건가요?
제가 즐겨 보던 미드는...
아내는 요술쟁이, 내 사랑 지니, 댈라스 이런 거네요.
매드 어바웃 유, 프렌즈, 위기의 주부들, 그레이 애너토미 초반 까지는 봤는데
최근 건 통 못 봐요... ㅠㅠ
미드라구 부르기에는 좀 넘 오래 됬나요...? ^^;;
재밌었는데...
혹시 "브라더즈 앤 시스터즈" 라고 근래 나온 미드가 아들과 딸들 리메이크한 건가요?
제가 즐겨 보던 미드는...
아내는 요술쟁이, 내 사랑 지니, 댈라스 이런 거네요.
매드 어바웃 유, 프렌즈, 위기의 주부들, 그레이 애너토미 초반 까지는 봤는데
최근 건 통 못 봐요... ㅠㅠ
8형제와 그 부모
일요일 오전에 재미있었어요
막내 귀여웠었죠~
그 아버지 모습 생각나요
큰딸인가 남자친구 생겼을때 아버지로서 좀
못마땅해하던 모습이
우리 언니연애할때 우리 아버지 모습이랑 겹치면서
재미나게 봤던 아침미쿡 드라마 ㅋㅋ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참 현명하게 풀어가던 이야기
리메이크 아니에요.
아들과 딸들 저도 좋아했는데 그 막내 니콜라스가 크면서 마약 중독이 되었다는 소식이 마음아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