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재 2008년9월에 실비들어서 지금 두번째 갱신이 돌아왔어요
지금 제나이 58세 여자이고요
8만5천씩 몇년부으면서 언제부턴가 4만원씩 납입했어요
(홈쇼핑에서 실제로 그가격에 같은보장을 4만원에
팔고있길래 물었더니 그럼 4만원씩만 넣으라더군요
왜 그럼 진작4만원씩만 내라그러지 그랬냐니까 나중에
갱신시 를 생각해서 적립해놓는거라데요 설계사의 말..
첫번째 3년후에는 인상이 안됐어요...적립된게 있었기때문에...
다시,두번째 갱신이 됐어요
올 10월인가,그때부터 74,150원으로 인상됐네요
거진100프로 가까운 9십몇프로 오른거 맞죠?
너무 많이올리니 나중에 몇번더 갱신 하게되면 그땐 도대체 얼마씩을
매달 붓게될지...이걸 지속할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더 늙으면 경제적으로 상당한 부담이 될테니까요..
현재 아무런 병도없고 병원이라곤 몇달에 한번 갱년기때문에 산부인과에가서
여성호르몬 처방받아먹는거밖에 없습니다
1년에 한번 골다공증검사,피검사,유방암검사로 인해 70몇만원 보상받은게 전부입니다
보험들고나서 병원가고 받은것이라곤...감기한번 안걸리는 건강체질입니다 다행히...
근데 소비자보호단체,금융민원,이 보험회사등에 전화해서 너무 많이 인상된거 아니냐고
항의해보았으나,아무 소용이 없네요
이렇게 올려도 제제할수 없데요 보험사 맘이라네요
증권에보니
보험료:85000원 (보통약관: 보장 1,800 적립 68,913원 특별약관 : 14,287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