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사동의 어느 주방장
.... 조회수 : 1,797
작성일 : 2014-12-05 16:06:39
IP : 211.114.xxx.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하하
'14.12.5 4:26 PM (220.86.xxx.60)개와 고양이와 동급은 너무하네요ㅋㅋ
그들은 조건없는 사랑을 베푸는 데 말이죠
영혼조차 없는 쓰레기들에 비유하는 것이 맞다 봅니다.2. 참...
'14.12.5 4:30 PM (222.107.xxx.181)슬프네요
이렇게 저렇게
너와 나는 다른 사람이 되어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