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업 주부라 그런지 지금까지 국민연금이 나오지를 않았어요
그런가보다 그랬다가 얼마전에 인터넷 쇼핑몰을 한번 해볼까하고 준비를 했다가
요즘 상황을 보니 내가 너무 멍청하기 일을 벌이는거 같아서 현재는 그냥 좀더 알아보고 준비를 더해보자 하고
시작을 안한 상황인데
한달전에 인터넷으로 사업자 등록증을 신청했는데
어제 국민연금 신고서가 날아왔네요
수익 뭘 적고 보내는건데
수입도 없고 (전업)
매출도 하나도 없는데 (시작도 안했음)
결론적으로는 궁금한게 그냥 생활비에서 국민연금을 내는게 나한테 유리한지
잘 모르겠네요
남편은 그냥 적금 넣는게 더 났다라고 하는데..(미래의 상황은 모르는거잖아요)
늙어서 이거라도 없으면
적금 넣는건 있어요
남편은 국민연금 들어가구요
연금 보험도 있어요
요즘 박 정부 들어서서 국가가 하는짓 보니까 넣는 사람들도 다 해지 한다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