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석같은 남편과 사는 여자에요..
그나마라도 제가 애교를떨든 푼수를 떨든해야 웃는일 생기죠
남편에게 약발좋은 애교좀 갈쳐주세요 애교의 고수님들께 부탁드려봅니다
목석같은 남편과 사는 여자에요..
그나마라도 제가 애교를떨든 푼수를 떨든해야 웃는일 생기죠
남편에게 약발좋은 애교좀 갈쳐주세요 애교의 고수님들께 부탁드려봅니다
듣고 매일 하나씩 해주세요
전 그래요..
책 읽으면 책얘기도 다해주고
...
요리라..ㅎㅎ
맛있는거 해주고... 말 잘들어주고...
본인이 하고픈거 있음 하게 내버려두고... 그 정도 하면 남편이 좋아합디다.
애교 많은 분들 부럽긴한데요..
사랑받는게 좋은거죠?
애교 부리라면 부릴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런 의욕자체가 안생겨요..
남편이 애교 떨어줬음 좋겠어요..
흐엌
애교라면 질색하는 남자랑 사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이럴때는;;;::
ㅇ 을 붙이서 하면 됩니다
다녀왕~~
밥은 먹었엉~~
온제오는뎅~~등등
그냥 이응만 붙이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