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타나 터키버전산타나 미친*이라고 치고,
서울시향 이 사람은 뭔가요?
배울만큼 배우고 사회적인 지위도 높고, 바보도 아닌데
정말 저런 막말을?
시향 사무직 직원들이 미친 거 아니고 그 많은 사람들이 문서를
만들어 배포했을 때는 마지막 주사위를 던진 셈인데,
여전히 자기는 그런 적이 없다고 하네요.
삼성에서도 오래 근무했고 저런 막말할 인성이 본질이라면
아무리 숨겨도 그간 나왔을텐데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요.
녹취가 있는데 완전 미친상사 전형이던데
본인은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어요.
소시오패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