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밥 . 노력대비, 재료비 대비해서 정말 맛있어요
1. 이거다
'14.12.4 8:30 PM (182.210.xxx.52)저도 요즘 밥도 좀 간단히 먹고 싶고
또 파도 좋아해서... 마트가면 파에 눈이 가던데
어떻게 해 먹을지 생각이 안나서 그냥 오곤 했거든요..
그냥 사와서 구워먹어 볼까도 생각했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당장 해먹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2. 얼마전
'14.12.4 8:33 P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엠비시에서 빅마마가 했는데 모두들 맛나다고 하시더라고요
3. ~~
'14.12.4 8:36 PM (58.140.xxx.162)저도 파 사랑해용~^^
밥 넣을 생각은 못 해봤는데, 베이컨이랑 파랑 볶다가 계란 푼 거 넣고 휘저어주면 그냥 완성이었거든요. 간 할 것도 없고 기름도 필요없고요. 저도 이번엔 밥 넣어서 한 끼 든든하게 먹어봐야겠어요^^4. 레젼드
'14.12.4 8:36 PM (175.223.xxx.86)중국집 볶음밥 맛 나는 레시피지요?
계란 볶아 첨가해도 정말 요리한 필~ 나요5. ᆢ
'14.12.4 8:36 PM (175.253.xxx.52)겨울파도 맛있을 때인데
감사합니다6. ,,,
'14.12.4 9:04 PM (61.72.xxx.72)대파 부추 양파 쪽파, 당근, 양배추 를 어슷썰기 하거나 채로 썰어서 큰 봉투에
넣어서 냉동 시켜요. 냄비에 물을 팔팔 끓여서 냉동된 야채를 넣고 불을 꺼요.
면기에 밥 푸고 위에 야채 데친것, 계란 후라이 김가루 얹어서 깨, 참기름, 초고추장
넣고 비비면 볶는것 보다 간단하고 기름을 덜 먹어요(칼로리를 덜 섭취해요)7. 감사
'14.12.4 9:25 PM (222.109.xxx.104)간단한 것 좋아하는데, 아이디어 멋지네요. 조만간 한번 써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8. 저도
'14.12.4 9:42 PM (116.32.xxx.51)반찬없을때 자주 해주고 해먹는 대파볶음밥 ㅎ
9. ..
'14.12.4 10:10 PM (219.241.xxx.30)이거 82쿡의 오래된 회원들은 다 아는
옛날 고리짝에 레시피 올라온 유명한 음식인데요.10. ..
'14.12.4 10:14 PM (219.241.xxx.30)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0&num=58150&page=3&searchType=se...
11. ㅇㅇ
'14.12.4 10:15 PM (61.79.xxx.93)오옹~? 처음 들어봐요 한번 꼭 해먹어 볼꼐용~!!
12. ㄱㄴ
'14.12.4 10:25 PM (218.52.xxx.186)82 에서 몇번 회자되던 메뉴죠.
노력에 비해 엄청 맛있는...
애들 아침메뉴로 가끔 해요13. ..
'14.12.4 10:51 PM (124.50.xxx.180)파밥~초간단 요리네요
14. dma
'14.12.4 11:11 PM (125.176.xxx.186)저도 대파 정말 좋아하는데 대파볶음밥이면 맛이 기대되네요~~
15. ..
'14.12.4 11:14 PM (66.249.xxx.228)군침 돌아요~~~~
16. 파 넣고
'14.12.4 11:57 PM (210.113.xxx.157)한번도 안해본터라 꼭 기억했다 해볼께요
17. 파밥
'14.12.5 12:55 AM (211.108.xxx.18)파밥 저장해여
18. 마이애미
'14.12.5 7:12 AM (118.221.xxx.64)저장해요~
19. 생강나무꽃
'14.12.11 12:12 AM (123.109.xxx.53)파밥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