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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고민(낙타미소)

구삥이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14-12-04 17:38:50
올해대학졸업하는데 (94년생)
외모고민이있어서요. 무턱에 코는 찱흙뭉게서붙여놓은것마냥생겼어요(괴상ㅠ)
어릴적못먹어서그런지 성장은 초딩4학년쯤 멈춰서 키도작고 완전초딩몸매에요;;;
앞으로 취직도해야하고 할일이많은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
취직하려면 어떻게 바꿔야하나요 휴~
얼굴도 띵띵 잘부어터져요. 남들 먹고자랄때 뭐했나싶어요
웃을땐 억지낙타미소처럼되고요
여태까진 자뻑으로 대학생활을했는데 이젠그러지도못하고
저같은고민가지고계신분없나요?
IP : 14.38.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xman0804
    '14.12.4 6:09 PM (121.177.xxx.140)

    전일단 저랑공감되서 이글써봐요.. 진짜 이글을보면서 공감했네요 저는 김범수형님 처럼 안검하수있고 작고 위로째진눈과 코봉이같은 큰코땜에 얼굴 밸런스가 안맞아보여요 그래서인지 요즘엔 모르는사람이거나 아는사람이랑대하기 힘들어요 왜냐하면 속으로 제얼굴 비난한것같아어요. 특히증명사진 나올때 더충격이였어요. 제가 95년생인데 이번에 신검받을때 정신과 가라더군요 외모뿐더러 생활이것저것 스트레스땜에 혈압잴때 170까지나오고 에휴 진짜 외모 땜에 스트레스 많이받는거같아요 성형이라도 해보겠다하겠지만 그건단순히 일종의 생김새의 만족감이지 뼈속까지 마음씨 달라지는것은아니더군요 저랑 이글쓰셨던 글쓴이분께서도 외모에대한스트레스와 집착이많은이유가 아마 요즘사람들이 예쁘고 잘생기고 외모지상주의땜에 그런거같아요..
    전 학창시절엔 반애들이 저를보고 코봉아 코진짜 따버리고싶다 진심크다 이러고 장난이라고생각했지만 그게 맘에 이미담아두었기에 엄청나게 스트레스였거든요 눈도 작고위로째졋고 이젠사진도 찍기싫고 사진에나온 젤얼굴이 예전얼굴이아닌것같고믿기싫어졋습니다 아마 사진에비친제얼굴이 남들이 제얼굴보는것같아서요
    맘먹기나름인거같아요 단순히 상담사분들은 남들은 아무생각없다 너한테 관심도없고 외모비판안한다고하지만 개념없는 학생들이나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언젠가 제얼굴이나 외모 콤플렉스 많은사람들에게 비웃는 거리밖에안될거라고생각됩니다. 사람이란게 성품이중요한데 외모지상주의땜시 저도 많이힘들구 길거리사람많은데는 절대로안갑니다 못생겼다 소리듣기싫어서요 허나 그소리들으면 맘상처가 2년동안가더라고요

  • 2. 구삥이
    '14.12.4 6:19 PM (14.38.xxx.8)

    님은남자분이시잖아요.남자답게생긴거 좋은거아닌가요?
    전 성장도안되서...

  • 3. xman0804
    '14.12.4 6:26 PM (121.177.xxx.140)

    저남자맞습니다 근데 여자분같으신데 누나시네요 그럼 전 키가 157입니다 진짜 키도 스트레스많이받아요

  • 4. 구삥이
    '14.12.4 6:38 PM (14.38.xxx.8)

    뭐어때요~ 힘내서잘살아보자구요!

  • 5. xman0804
    '14.12.4 6:45 PM (121.177.xxx.140)

    그래요 잘살아봐요 누나도 힘내세요 ㅋ 솔직히 외모스트레스받는건 누구나 받는거같아요 외모지상주의땜에 그런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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