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일 오전에 마트에서 뭐가 그렇게 바쁘세요? ㅠㅠ

서러운초보 조회수 : 12,159
작성일 : 2014-12-04 15:35:55
우리 동네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부러 아침 10시 마트 문 열자마자 30분 이내 운전 연습겸 주차 공간 널럴할때 가는데 왜 그렇게 빵빵 거리세요... ㅠㅠ

일요일에 사람 붐빌 시간에 남편이랑 같이 타고 버벅 거려도 빵 소리 하나도 없는데 평일 오전이 더해요...

며칠 하도 그러길래 오늘 일부러 장보면서 어떤 분들이 오시나 찬찬히 봤는데 그냥 제 나이 또래 30~40대 비슷한 분들이던데 급할것도 없는 표정이던데... 주차권 받는 앞에 아예 "경적금지"라고 써있어요. 근데도 빵빵...

영수증 알아서 미리 챙겨나오고요. 아직 차폭 개념 없어서 양 사이드 보면서 좀 천천히 나오고, 나오자마자 우회던 해야 되는데 쌩쌩 달리는 차 확인 하느라 깜빡이 켜고 좀 대기한게 죄인가요?
IP : 211.33.xxx.7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4 3:37 PM (115.178.xxx.253)

    신경쓰지 마세요. 그거 신경쓰다가는 초보운전 사고 납니다.

    그런 사람들 있어요. 그냥 습관인거죠.
    신경쓰지 마시고 지금 하시는대로 하세요. 익숙해지면 좀 빨라지기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회적할때 오는차 봐야지요.

  • 2. ...
    '14.12.4 3:40 PM (211.33.xxx.75)

    다들 허니버터칩 찾으려 기웃거리던데 ㅡㅡ; 뭐 그리 급하다고... ㅠㅠ 그냥 일단 하던대로 할께요. 저 한 달 밖에 안됐어요.

  • 3. ...
    '14.12.4 3:40 PM (14.34.xxx.13)

    지금 그 마음 기억했다가 나중에 다른 초보운전에게 베푸시면 됩니다.

  • 4.
    '14.12.4 3:43 PM (61.73.xxx.216)

    아휴 그렇게 느릿느릿 하신 분들 보면 운전 잘하는 저같은 사람들은 답답한건 사실이예요. 그건 부정할 수 없어요. 물론 경적은 안 울리고 속으로 욕하죠. 저 실력으로 왜 차를 끌고 나오냐 하며..
    세상에! 주차장 나오는 길도 그렇게 굼벵이처럼 올라가더니 입구에서도 또 미적거린다면 당연히 뒷사람은 짜증나요. 답답하게 운전하는 분들 진짜 뒤에서 보면 엄청나거든요. 물론 경적을 울리면 안되겠지만요.
    하지만 원글님 입장에선 그래도 그렇게 자꾸 다니셔야만 실력이 늘겠죠. 귀막고 입막고 그냥 운전에만 집중하세요. 뒤에서 빵빵 댄다고 열받으면 원글님만 손해입니다. 핸들조작 할때 열받으면 흥분되거든요 손 떨리고...

  • 5. 윗분
    '14.12.4 3:43 PM (175.208.xxx.177)

    참 좋은 말씀입니다^^

  • 6. 초보
    '14.12.4 3:44 PM (14.138.xxx.144)

    라고 붙이고 다니세요. 그러면 뒤에서 빵빵하진 않을 거에요.
    천천히 갈 때는 2-3차선으로 가야 하고요.
    특히나 1차선에서는 버벅거리면 성질급한 남자들 사고쳐요.
    일부러 앞으로 끼어들어서 똑같이 천천히 간다거나 아님 급정거.
    그렇게 해서 교통사고당한 아줌마도 봤어요.(블랙박스없던 시절에)

  • 7. 얘깃꺼리
    '14.12.4 3:54 PM (175.208.xxx.177)

    이런데 올린만한 얘기는 아닌데요;;;

  • 8. 원글
    '14.12.4 4:01 PM (211.33.xxx.75)

    초보라고 붙였어요.

    운전연수 강사한테 받았고 남편한테 눈물 쏙 빠질만큼(왜 이혼하는지 알겠... ㅋ) 욕 먹으면서 또 연수 받았어요. 한 달 밖에 안됐지만 저보다 이상한 사람 있더라고요... ㅎㅎ 저 사람도 초본갑다... 하고 걍 말아요. 주차 진짜 무개념으로 한 거 아니면 웬만하면 그러려니 하고 말아요. 아프오도 그럴거라고 매번 다짐하고 있어요.

    그나저나 이런데 올릴만한 얘기 아니라는 분은 첨부터 운전 잘 하셨나봐요... 차라리 숙련자 입장에선 짜증난다고 솔직하게 쓰시지 ㅋ

  • 9. 원글
    '14.12.4 4:02 PM (211.33.xxx.75)

    윗윗분 1차선은 좌회전할일 아니면 안다녀요 ^^

  • 10. 이제 1년
    '14.12.4 4:14 PM (124.49.xxx.21)

    저도 면허따고 한동안 대형마트에 이른아침에 장보러 다녔어요
    운전연습에 주차연습까지...
    그러다보니 매번 지하5층 6층까지 내려갔었어요
    무조건 무시...물론 내가 느린거빼고 다른 잘못을 하지않았을때 무조건 무시가 최고예요
    그리고 교통법규는 무조건 준수합니다.
    그러면 시간이 가는만큼 운전한만큼 늘더군요....

  • 11. 우리도 ...
    '14.12.4 4:19 PM (206.212.xxx.180)

    우리도 좀 느긋하게 기다려줄 수 있는 여유를 부려보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제가 미국에 사는데 ..
    여기는 정말 .. 앞차가 아무리 버벅대도 ... 다들 기다려 줍니다.
    우리도 그런 여유를 한번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12. 원글
    '14.12.4 4:21 PM (211.33.xxx.75)

    법규는 무조건 준수하려고 노력하죠. 초보주제에!!!
    법규보다 눈치라는게 제일 어렵네요. ㅠㅠ

  • 13. 원글
    '14.12.4 4:24 PM (211.33.xxx.75)

    윗 댓글님 고마워요. 그 맘 잊지 않을께요. 주차 때문에 차 긁은적이 있는데 주변에서 재촉할때 였어요. ㅠㅠ 그런데 렇게 긁거나 사고나면 그렇게 재촉한 분들도 덩달아 더 지연돼요... 이건 협박이 아니고 그냥 팩트를 얘기한거... ㅠㅠ

  • 14. 날개
    '14.12.4 4:26 PM (118.217.xxx.113)

    그래서 운전할 때는 무조건 얼굴이 두꺼워야한다고 남편이 그러더라고요.뒤에서 아무리 빵빵거려도 내 안전부터 확보해야한다고요.왜 뒤에서 위협하면 쫄잖아요.그러지 말라고 하더라고요.그리고 원글님,혼자 다나실 땐 꼭 차문 잠그고 다니시지요? 꼭 계속하셔요.전 잘하다가 사고 두번 나고(남이 와서 박음), 겁나서 안했더니 완전 운전하곤 연끊게 되더라고요...

  • 15. 차..
    '14.12.4 4:34 PM (58.225.xxx.118)

    차종도 영향 있어요 에잇 짜증나지만
    준중형 몰고다닐때보다 SUV 타니깐 똑같이 천천히 가도 뒤에서 빵빵이 적어요.
    준중형은 익숙해져서 날쌔게 다녔고 남편 취향대로 바꾼 SUV는 내 몸이 뚱뚱하고 무거워진 기분이라 더더
    천천히 가게 되는데.. 아무도 빵빵 안한다는 ㅠㅠ 다들 못됐죠? 근데 그게 그렇더라구요.

  • 16. 외국인들이 놀란데요.
    '14.12.4 4:35 PM (220.126.xxx.152)

    너무 쉽게 빵빵 거려서요. 우리는 익숙한데,
    우리가 급하고 거칠고 배려없고 그런면이 있어요.

  • 17.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더니
    '14.12.4 4:46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윗 댓글 중 몇개는 이 속담 생각나네요.

    답답하시다는 분들은 처음 운전대 잡을때부터
    엄청 잘했죠? 주차도 한번에 척척하고요.
    초보면 배려 좀 해주면 될껄 답답하네 어쩌네.

    암튼 원글님 운전은 내가 잘못한 거 없으면 무시하고 그냥 하던대로 하시면 됩니다. 급하게 조작해서 사고라도 나면 님 손해에요. 성격 급한 사람 숨 넘어가던 말던 안전운전 하세요

  • 18. 맞아요
    '14.12.4 5:55 PM (182.221.xxx.59)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잘못한거 아님 무시하고 안전 운전해야죠.
    더 웃기는건 신호 지키고 있음 빵빵 거리는것들.. 아니 차량 통행 적음 신호 위반이 합법이 되나요??? 어이가 없어서. 다치려면 지 혼자 다니던가 신호 지키고 있는 앞차에 빵빵대는 멘탈은 뭔지

  • 19. 너무하네요
    '14.12.4 6:58 PM (219.240.xxx.145)

    초보라고 적어놓지도 않은 차가 앞에서 버벅거리고 있음 열받는건 사실인데요.
    특히 바쁠때요.
    초보운전이라고 적어 놨는데도 그러는건 정말 매너가 아니죠.
    초보시절 없었던 사람 어디 있다고.
    원글님
    운전 익숙해질때까지 초보운전 딱지 떼지 마시고 살살 다니세요.
    대부분은 양보해줍니다.
    초보운전에게 빵빵거리면 그 사람이 욕먹어요.
    운전중에는 모든 상황에 열받지 마시고 평정심을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초보일때는요.

  • 20. 행복
    '14.12.4 7:56 PM (1.225.xxx.3)

    저도 4개월차 초보인데 아직도 주차할때 10번에 6~7번은한번에 못들어가요. 오늘도 아파트 주차장에서 두번째 천천히 넣었더니 뒷차 아주머니가 저를 막 째려보시면서 빵 하고 지나가더라구요.
    엄청 베테랑이라 내가 참 답답했겠구나 싶어 미안한 마음 반, 민망한 마음 반 이었는데 본인 주차하는거 보니 두칸 짜리 빈 공간에 네다섯번은 왔다갔다하더라는...

  • 21. 원글
    '14.12.4 9:33 PM (211.33.xxx.75)

    위로해주신 분들 다들 감사해요. 여유 가지고 안전 운전 할께요.
    그리고 나중에 많이 익숙해져도 다른 초보 무시하지 않는 마음 가짐이 저를 이해 해주신 분들께 보답하는 길이겠죠. 잊지 않겠습니다. ^^

  • 22. ..
    '14.12.5 7:24 AM (223.62.xxx.62)

    빵빵거리는거 습관이고 인격이에요. 어제 탄 택시아저씨는 보니까 거의 몇분간격으로 빵빵거리면서 운전하더라구요. 가벼운 인격이 참 투명하게 드러나죠. 위험할때 빵하는거는 이해하고 고마울때도 있는데 골목길에서 사람 앞에 지나가고 있는데 뒤에서 빵빵거리면 분노가 확 치밀어 올라요 사람 치고 가라는건지

  • 23. 정말
    '14.12.5 8:24 AM (121.162.xxx.143)

    빵빵거리는거 습관이고 인격이에요22
    파란불 켜지기도 전에 뒤에서 빵빵거리는분 많아요.
    저보고 법규지키지 말라는건지? 기분 상할때 많아요..
    그리고 차종에 따라서도 달라요.
    15년 가까이 몰던차 가지고 다니면 더심하게 느껴지고 뽑은지 얼마 않된 중형차 몰고다닐때 아직까지 빠빵거리는 차 없었어요.

  • 24. 허니~
    '14.12.5 9:08 AM (220.118.xxx.3)

    허니버터칩 풀렸겠지..하고 오픈하자마자 사려가려고 마음이 급했나봐요..릴렉스하시고 초보땐 주위 잘 살피면서 안전운전하는게 제일 중요해요. 뒤에서 빵빵대도 사고나면 책임져주는거 아니니깐 적당히 흘려듣고 안전운전하세요^^

  • 25. ㅎㅎ
    '14.12.5 9:20 AM (175.214.xxx.108)

    운전실력이 어느정도 되시면 초보 팻말 떼어버리세요
    초보라고 붙이면 똑같은 상황에서도 경적 더 울려대요
    저 초보시절 남편이 옆에 한번 타보더니 팻말 떼라고.... 정말 그다음에 막 추월하거나 빵빵거리지 않더라고요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그리고 사고는 항상 초보보다는 2~3년후 자신감 붙은후 난다는거 명심하시고요^^

  • 26. ..
    '14.12.5 9:36 AM (121.162.xxx.172)

    억울 하고 서운 하시죠?
    심한 분들 많죠...
    어느 정도 교화가 필요한 문화지만...
    또 ..똥배짱으로 아놔 하면서 느긋하게 배워 가시길 바래요. 익숙해지면 어느새 초보 아놔 넘 초보시네 하고남은 비판 욕할 경지에 이르실 겁니다.
    태어나면서 운전대 잡고 나는 사람 없으니 여유 가지시길 바래요.
    여성 운전자들 특히나 거친 남자들 한테 욕 먹고 울 면서 운전도 하는 거 같아요. 저도 경험 좀 있었는데 이젠 누가 뭐랄껏도 없지만
    뭐라면 한마디 해주는 깡따구도 생겼습니다.

    몇년 전에 누가 아줌마 하고 욕 하길래..
    방끗웃으면서 이랬죠...
    차를 가지고 나오지 말던가 도로에..아님 길넓고 생생 달린 미국서 사신던가..
    그러고는 욕하던 말던 여유있게...

    화이팅입니다.

  • 27. 음..
    '14.12.5 10:13 AM (39.120.xxx.223)

    근데요..평일 오전이라고 해서 꼭 한가해야하나요..??
    전 아니거든요..아이 픽업시간도 맞춰야하고 볼일도 봐야해서 절대 한가하지가 않아요..
    일부러 밀리고 막히는게 싫어서 마트도 주말엔 가 본적이 없어요.
    평일이 시간 절약도 하고 한산한게 좋아서죠..
    물론 마트에서 앞차가 느리게 간다고 빵빵 거리진 않죠..
    운전시에 아주 위급상황 아니고서야 클락션 왠만함 안 누르고요.

  • 28. ..
    '14.12.5 10:30 AM (220.124.xxx.103)

    세상에 안바쁜 사람 어딨겠습니까는
    솔직히 평일 오전 대형마트 가는 사람들은 거의 전업주부나 퇴직한 노부부들이 대부분 아닌가요?
    진짜 바쁘고 안바쁘고를 떠나서 한국사람들 성질이 급해서 그래요.
    그리고 슬픈현실이지만 차종에 달라지는것도 맞아요ㅜㅜ
    숙련된 남자운전자에게도 차종에 따라 차별이 심하더군요.남편이 경차를 몰땐 꼭 쌍라이트 켜고 우습게 보는 놈들 시댁 내려갈때마다 꼭 있었어요.우린 한달에 두세번 정도 차를 타는지라 15년된 아직 키로수는 십만 키로도 안된 소나타 타는데 심지어 톨게이트 통행료 받는 아줌마들 친절도도 달라요. 앞에 외제차는 친절하더니 우리차는 인사도 안해요ㅡㅡ30대후반 40대초반 부부인데 송구스럽지만 한달 기백만원정도는 고민 안하고 턱턱 살 수 있는 경제력입니다.
    차는 소모품이라 생각하는지라 폐차될때까지 타보자 하고 있는데 이래서 원룸,빌라 월세 살아도 독일차 부리고 다니는구나 싶더군요.우리도 차를 바꿔야하나 생각도 들고..제발 겉모습 보고 사람 판단 하지 맙시다요.

  • 29. 자동차 경적은
    '14.12.5 10:32 AM (175.193.xxx.130)

    위험을 감지 했을때 알리기위한 신호인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는 용으로 사용하고 있죠 -_-
    하이빔도 마찬가지로...

  • 30. 30년차 아줌마
    '14.12.5 11:19 AM (1.254.xxx.88)

    그러니깐요...위험할떄..내가 조심할 사이도 없이 옆차가 나를 들이박기 직전일떄 빠아앙~울려줬어요.
    초보한테 빵빵대면 어떻합니까 사고나라고 불지피는것도 아니구요.
    아니 누가 경적을 무식하게 울린답니까. 정말 사고날것같을떄나 위험하다고 알리는게 경적인데요.

    그 경적 울리는 인간들도 초보들이니깐 모르니깐 울리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운전경력 30년차 에요. 장롱면허 아니고 따자마자 학교다니느라 차 몰던사람 이에요.
    저같은 사람들은 아마도..무슨일 있는갑제~ 이러면서 느긋할겁니다...
    원글님 토닥토닥...

  • 31. ...
    '14.12.5 12:26 PM (112.187.xxx.186)

    6개월차 초보인데요.
    저도 빵빵 너무 싫어요.
    운전하다 별것도 아닌걸로 빵먹으면 진짜 머리 하얘지고
    기분도 나쁘고;;;

    이건 다른 얘긴데
    제 앞에 막 급하게 끼어들어서
    급브레이크 밟게 만들어서
    열받아하는데
    쏘리깜빡이 켜주면
    미운 감정이 눈 녹듯 사라지고 용서하게 되더라구요~~

    운전이란 운전자간의 상호교감이란 생각이 들면서,
    위험하지만 재미도 있단 생각도 들고요.

    암튼 빵빵..자제했음 좋겠어요 정말!!

  • 32. 갈망하다
    '14.12.5 1:31 PM (1.252.xxx.145)

    초보문구 붙이셨으면, 뒤에분이 너무 서두르시는거구...
    초보문구 안붙이셨는데...평일 오전 마트라고 아주~~~~아주~~~~~ 느긋하게 올라가고, 주차하시는분보면 뒤에서는 정말 화딱지 납니다...
    어느정도는 느긋하게 기다려주지만...
    많은 자리 놔두고, 들어서는 길목에서 주차연습 하시는분 보면....저절로 경적으로 손이 가요.
    저도 초보때 실수 많이 했지만... 초보라도 배려할건 해야죠~
    그래도 왠만하면 초보 문구보면 알아서 피하고, 기다리게 되죠... 제 모습도 기억나기도 하구 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2567 탈북자 자매에게 12억 뜯어내고 잠적한 60대 체포 4 드림랜드 2014/12/05 2,059
442566 제주도해비치호텔근처맛집문의요~~ 7 문의 2014/12/05 2,425
442565 요즘 홍콩 날씨 어떤가요? 1 요즘 2014/12/05 999
442564 서울대 수학과 강석진 성추행 교수면상 22 ㅅㄺ 2014/12/05 16,614
442563 팀장이 업무관련 지시문자 보았는데 답문해야 하나요? 1 .. 2014/12/05 635
442562 수지가 담다디이상은 하고닮았나요? 13 ㄱㄱ 2014/12/05 1,534
442561 초등4학년 영어 퍼닉스어떤 방법으로 공부 시키는것이... 2 쌍화탕2잔 2014/12/05 1,308
442560 집춥고 대중탕 가기 싫어하는 학생 4 해결방안? 2014/12/05 1,334
442559 부츠 하나 추천해주세요,,, 오늘 발등 시려 죽는지 알았어요 .. 2 84 2014/12/05 1,200
442558 교장 공모제가 뭔가요? 4 학부모 2014/12/05 897
442557 제주 모슬포 부근 갈만한 곳 있을까요? 8 제주 모슬포.. 2014/12/05 2,479
442556 국방부 "남침땅굴 없다. 땅굴단체 법적 처리할 것&qu.. 1 참맛 2014/12/05 699
442555 개명해 보신 분 4 아들맘 2014/12/05 1,509
442554 쟈니윤씨가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 맞나요? 2 36년생 2014/12/05 660
442553 소개팅(선)하는데 스펙차이.. 3 여자 2014/12/05 3,436
442552 쏠비치가는데,먹거리 놀꺼리 덧글 꼬옥 좀 부탁드려요(중딩) 1 쏠비치 2014/12/05 787
442551 채식하시는 분들~~ 안냐떼여뉴스.. 2014/12/05 692
442550 이놈의 똥고냥이 같으니라구. 1 집사 2014/12/05 933
442549 몸이 차가우신분들 5 대박 2014/12/05 2,843
442548 전화연락이나 카톡등 너무 자주하는사람들 쓸데없이 2014/12/05 1,181
442547 맥북 정품 윈도우 구매 4 맥북에어 2014/12/05 1,211
442546 메이크업 베이스 힘이 대단하네요. 40 .. 2014/12/05 18,679
442545 울 나라 대통령은 누군가요? 6 ... 2014/12/05 1,346
442544 수원지검에서 황산테러 발생했네요. 1 무섭네요 2014/12/05 2,736
442543 주말부부때문에글 올렸었는데요 1 힘들다 2014/12/05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