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가 모업체.텔레마케터일 시작한지 두세달 정도 되는데.
일은 어떻냐니까.
일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화장실도 못갈정도로 바쁘대요.
하루에 150콜 정도를 받아야 된다고.
근데 점심시간이 1시간 정해져 있긴 한데
그 점심시간 1시간을 여유롭게 다 쓰면 점수(점수가 있나봐요.)가 제일 밑이라고..
그래서 점수메겨서 하위 30프로인가 자른다고.
점심도 대충 먹는둥 마는둥하고 들어와서 콜받아야 한다는데요.
원래 텔레마케터 일하시는분들 이렇게 하는가요??
진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무슨 일이든지 할려는데....
너무 힘드나봐요.
근데....교대로 점심을 먹던지 해서 점심시간 1시간은...여유롭게 식사할수 있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