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낯선 총각의 머리끄댕이를 잡았을 때.... 후아...
1. 뭐라드라??
'14.12.3 7:20 PM (58.140.xxx.162)불상사는 네버 혼자 오는 법이 없대든가 뭐래든가?? ㅎㅎㅎ
꽁꽁 얼어붙은 날 깍뚜기님 덕분에 훈훈하게 마무리 하네요^^2. ..
'14.12.3 7:23 PM (180.228.xxx.78)뭔가 문서 관련 일을 하는 분이실까요? ^^
궂은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겠지요... 험한 하루 잘 마무리하시기 바라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3. 사탕별
'14.12.3 7:25 PM (124.51.xxx.140)재밌어요,,,,,
글 많이 올려주세요4. 가을호박
'14.12.3 7:25 PM (1.217.xxx.69)전 오늘 지하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3층 사무실에 올라오는데 1층에서 멈추면서 문이 열리더군요.
문 밖에 사장님이 서 계셨는데, 사장님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문을 닫아버렸...
사장님 문밖에서 얼마나 황당하셨을까요 ㄷㄷ
엘리베이터 열림 닫힘 버튼 넘 헷갈려요..ㅠㅠ5. ㅎㅎ
'14.12.3 7:34 PM (58.140.xxx.162)윗님, 인사나 안 하셨으면.. 뭔가 딴 생각 골똘히 하느라 못 봤나보다.. 하셨을텐데요ㅎㅎ
6. 깍뚜기
'14.12.3 7:35 PM (39.7.xxx.47)그러게요... 그럼 아직 벌어지지 않은 오늘의 좋은 일, 뭔가 있으려나요? ㅎ
이것저것 너저분한 자료를 쓰던 차였어요 ^^
가을호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약오르셨을 듯 ㅎ7. 아직
'14.12.3 7:44 PM (86.6.xxx.207)오늘이 몇 시간 남았나요???
ㅎㅎㅎㅎ
조심해서 마무리 하시길 ㅎㅎㅎ
팬픽을 야설로 않 쓰셨길 빕니다 ㅎㅎㅎㅎㅎㅎㅎ8. ..
'14.12.3 7:44 PM (219.241.xxx.30)깍뚜기님의 맛깔스런 글 솜씨
오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요.
아이고 배야. ㅎㅎㅎㅎ9. 숨은꽃
'14.12.3 7:52 PM (211.198.xxx.27)깍뚜기님 안녕하세요.
숨은 팬임다.
그 많은 일의 원흉은 늦잠이네요.
저도 밤에 뻘짓하다가 늦게 잠든 날
비스무레한 일(특히 돌솥) 많이 저질렀던...기억이.
오늘 일찍 상콤하게 주무세요.
내일을 위해.10. ㅋㅋㅋ
'14.12.3 8:22 PM (221.220.xxx.75)깍두기님 오늘 많은일 있으셨네요.
그 총각 어쩔 ㅋㅋㅋ
가을호박님 빵 터졌어요.
딸에게 이야기 해줬더니 같이 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