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옷장속 겨울 패딩을 보자면 오리털 롱패딩과 구스다운의 숏패딩
그리고 안에 토끼털로 덮여있고 여우털로 마무리한 롱코트가 한겨울에 입을 수 있는 전부네요.
롱패딩 장만하려는데 모사이트에 올라온글을 보니
빈폴이 몽클보다 더 따뜻하다는데
높은 가격의 버버리 패딩도 좋겠지만 비교사항이 없고
최고의 패딩은 빈폴인가요..?
제 옷장속 겨울 패딩을 보자면 오리털 롱패딩과 구스다운의 숏패딩
그리고 안에 토끼털로 덮여있고 여우털로 마무리한 롱코트가 한겨울에 입을 수 있는 전부네요.
롱패딩 장만하려는데 모사이트에 올라온글을 보니
빈폴이 몽클보다 더 따뜻하다는데
높은 가격의 버버리 패딩도 좋겠지만 비교사항이 없고
최고의 패딩은 빈폴인가요..?
입었을때 우선 따뜻하고, 나한테 잘 어울리는게 제일 중요할듯요...
패딩사려고 버버리도 입어보고 띠어리도입어보고는 90만원대 빈폴구매했어요.
저한테는 빈폴이 잘어울리더군요.
자기한테 어울리는게있을거예요.
저도 이번에 패딩좋은거하나장만하려고 백화점가서 거의다입어봤는데 따뜻하기도했지만
저한테도 빈폴이 제일 잘 어울리더군요.. 저도 윗분과 마찬가지로 빈폴에서90
만원대결로 구매했어요
자신에게 어울리는걸로 장만하세요...
저까지 빈폴이라고 하면 광고라고 오해할 수도 있겠네요.
ㅎㅎ 근데 전 작년 12월에 겨우 줄서서 샀습니다. 그 후덜덜한 돈을 주고요.
색도 원했던 그레이 아니구 블랙으로. . 빨리 입고 싶은 마음에..리오더 기다리기 싫더라구요.
제 생애 가장 비싼 옷이었네요. 그런데 정말 눈밭에굴러도 안 춥겠다는 말. . 딱 맞구요.
저 정말 한 까다로움 하는데 옷이 그냥. . . .이뻐요 이뻐. 라인이며 , 길이감이며.
.잛은 거 아니구요. 무릎까지 오는 거에요.
올해도 비슷하게 나온 것 같아요..
저도 패딩의 최강은 어떤 건 지 궁금하긴하네요.
봤을때는 아웃도어에서 나오는 대장급 패딩들이 최고인것같아요
빈폴은 좀 무겁고 패딩 외출용 노스는 가볍고 막 입기 좋음
빈폴이란게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query=%EB%B9%88%ED%8F%B4%20%EC%97... 이 건가요??
별로 안예쁜데 ㅠㅠ
저 링크 아니라고 썼다 지웠어요.
맞는거 같은데 모델이 키가커서 기장감이 헷갈렸나봐요.
이거 한국인이 입으면 거의 무릎기장이구요.
오연서가 입은거 한번 검색해보세요.
입어봐야 자기한테 어울리는지 알것같아요..
우리나라 고급 메이커 옷이 따뜻하고 바느질꼼꼼하고 최고입니다~
직구해서 몇 번 입어보면 알 수 있어요
저도 따뜻한게 제일이라 엄청 사입어봤는데, 젤 따뜻한건, 울리치 woolrich 에용. 다음에 울리치 하고 검색해도 이미지가 많이 뜨네용
울리치도 좋아요 맞아요
파라점퍼스도 좋고
설마 빈폴이 최고일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