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41202n34655?modit=1417508910
1가지 완성품을 만드는 레고에 대해 저도 한 번 고민하던 문제인데 기사가 있네요.
레고프렌즈의 이쁘면서도 개운하지 않던 뒷만도 그렇고요.
http://news.nate.com/view/20141202n34655?modit=1417508910
1가지 완성품을 만드는 레고에 대해 저도 한 번 고민하던 문제인데 기사가 있네요.
레고프렌즈의 이쁘면서도 개운하지 않던 뒷만도 그렇고요.
한두번 만들고 그 담부턴 설명서 상관없이 애들 맘대로 잘 가지고 놀던데요.
이것도 만들고 저것도 만들고...상상력 파괴될거 없어 보이는데
설명서 나온대로 만들어서 놀다가 흥미가 떨어지면 부순 다음에 모델 각각의 특성을 살린 전혀 다른 레고를 만들어내죠.
레고프렌즈 여자애들 가지고 우주선 해적선 태우고 놀면 되지 뭐가 문젤까요..? 호환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또봇, 파워레인저 보다는 낫다고봐요.
아쉬운점은... 완성품외에도 extra 블럭이 조금 있다던가... (전 듀플로 밖에 없어서 모르겠네요.)
낱개 블럭을 좀 더 마음껏 살 수 있음 좋겠던데.
그런데 결핍속에서 창의력이 돋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있는거가지고 잘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