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냉메밀소바 초간단레시피 알려주세요~

ㅠㅠ 조회수 : 686
작성일 : 2014-12-02 09:28:16
제가 요즘 심한 입덧으로 문밖에 못나간지
몇주됐어요.. 병원갈때만 남편이 운전해서 실려가고...
판메밀국수가 먹고싶은데..나갈순없고ㅠ
면이 불까봐 사다달래지못하구요
이마트배달시키려니 시판인스턴트는 품절
국수사서 해먹을까하니 메밀소바장국은
따로 안파네요..ㅠ집근처 마트나가기도 너무 힘들고ㅠ
가쓰오부시장국만으로는 국물맛못내나요?
검색해봐도 국물레시피가 복잡하네요ㅠㅠ
혹시 초간단으로 만들수있는
레시피아시면..알려주심 감사드릴게요ㅠ
IP : 59.11.xxx.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4.12.2 10:14 AM (211.51.xxx.98)

    초간단으로 하시려면, 파는 제품밖에는 없을듯해요.

    여기 히트레시피의 메밀농축액이 맛은 최고인데
    재료를 구입해야 하니 지금 당장은 어렵겠네요.
    만드는건 아주 간단한데, 재료가 여러가지가 필요하니
    나중에 한번 만들어놓으시면 정말 맛있게 드실거예요.

  • 2. 파는데
    '14.12.2 11:36 AM (119.196.xxx.153)

    ㅣ마트 메일소바 장국 팔던뎁쇼

  • 3. 샘표ㄹ이
    '14.12.2 3:17 PM (112.165.xxx.180)

    인터넷의 힘은 위대해요. 저는 지방 살아 장보러 나가기 힘들어 주로 택배로 시켜요. 메밀국수는 '소표국수'가 제일 맛있어요. 건면인데 잘 퍼지지 않고 쫄깃해요. 장국은 샘표메밀소바장국이 맛있어요. 물에 희석함 되요. 샘표는 자체쇼핑몰이 있어요. 샘표도 건면 괜찮구요.
    힘든 입덧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1775 너무 외로워요. 사람관계가 힘들어요. (넋두리글) 24 무슨말을해야.. 2014/12/03 6,257
441774 에네스는 지 머리 믿고 까부는 얍삽한 스타일이고, 터키 현지인들.. 3 ........ 2014/12/03 2,820
441773 손난로나 붙이는 핫팩이 모두 일회뵹인가요 1 핫팩 2014/12/03 739
441772 이사해서 떡을 돌리고싶은데요 7 이사떡 2014/12/03 1,276
441771 가난하다는 이 생각이 너무 지긋지긋하네요 11 ........ 2014/12/03 4,599
441770 오바마 백인남자하니까 생각나는거 ㅇㅇ 2014/12/03 492
441769 소불고기 시판양념으로 했는데 망했어요 구제 방법좀... 6 rachel.. 2014/12/03 2,468
441768 아이들 감정 변화에 어느 정도 관심을 보이는게 맞을까요 2 00 2014/12/03 604
441767 부모님의사랑이 구속으로느껴져요 4 순딩이 2014/12/03 1,100
441766 갤노트 최신형 인터넷 알려주세요 2014/12/03 365
441765 40대이상 주부님들~연말 부부모임 많으세요? 16 연말 2014/12/03 3,906
441764 지금 아이허브 통관 7 대박 2014/12/03 1,627
441763 싱가폴 12월 말쯤에 가면 비가 많이 내려 관광하기 힘든가요?.. 3 싱가폴 여행.. 2014/12/03 1,115
441762 기탄책 정가제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1 como 2014/12/03 853
441761 한겨레 보도 넘 충격적이군요. 2 거시기 2014/12/03 3,651
441760 밥을 먹으면 뇌가 멈춰요 2 밥좋은데 2014/12/03 1,147
441759 패션쪽 소비를 줄이니까 마트쪽 소비에 심취했어요. 11 음.. 2014/12/03 3,514
441758 snb카레와 일본바몬드카레 맛이 다른가요? 오렌지 2014/12/03 777
441757 항문쪽이 차가와요 1 상담 2014/12/03 686
441756 속보 - 강남 은광여고 수능 만점자 4명 확인 45 . 2014/12/03 19,370
441755 조그만 밭에서 수확한 콩 어디에 팔면 좋을까요? 5 ㅇㅇ 2014/12/03 730
441754 다이슨청소기..원래 이런가요? 4 비비 2014/12/03 3,104
441753 하루에 몇마디 나누세요? 3 남편 2014/12/03 1,112
441752 낯선 총각의 머리끄댕이를 잡았을 때.... 후아... 10 깍뚜기 2014/12/03 2,276
441751 뮤직디스크 내맘에 쏙 드는 어플 1 사나겸 2014/12/03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