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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기 이번 크리스마스에 남친하고 대실 해서 있고 싶은데

19금 조회수 : 5,490
작성일 : 2014-12-01 23:31:38
저기 이번 크리스마스에 남친하고 대실 해서 있고 싶은데 돈 얼마나 드나요?
롯데호텔 같은데 한 일곱시간 정도 할건데요...



제가 좀 유명한 공인이라서요. 얼굴이 알려지면 안되서
펜트하우스로 바로 올라갈려면 어찌해야하죠?




처녀가 호텔을......



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거리는거 들키면 안되거든요.



혹시 크리스마스때 롯데호텔에서 수줍게 꼬기오 꼬꼬꼬꼬 거리고 있는 한 여인을 봐도 모른척해주세요.
저도 여자잖아요.


사실 전 결혼했어요. 



국가랑 결혼했어요. 호호호호호호호호홍






IP : 207.244.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4.12.1 11:35 PM (211.201.xxx.173)

    혹시 두 분 모두 60세 이상이신가요? 그럼 경로우대요금 적용됩니다. ㅎㅎ

  • 2. ㅎㅎㅎㅎ
    '14.12.1 11:36 PM (220.117.xxx.186)

    그 일곱시간동안 전화기는.켜놓으세요 무슨ㄹ이 생겼을때 바로바로 연락되도록 ㅋ

  • 3. 빛나는무지개
    '14.12.1 11:41 PM (211.36.xxx.70)

    ㅋㅋㅋ
    비서에게 잘 말해두세요.

  • 4. 에이~~
    '14.12.1 11:44 PM (115.23.xxx.47)

    아가씨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마 약~ 김밥은 드시지 마세요~^^

  • 5. 아~따
    '14.12.2 11:00 AM (175.114.xxx.243)

    호텔도 대실이 되나요? ㅍㅎㅎ

  • 6. 센스작렬ㅎㅎ
    '14.12.2 2:07 PM (58.227.xxx.5)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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