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만 들어서는 굉장이 자상하고 나긋한 목소리에요.
살짝 느끼하고요.
그 나이때 남자의 마초적인 목소리가 아니고 끝소리도 살짝 올리는게 남의 얘기 잘 들어줄것 같은 목소리??
자꾸 편견을 갖고 들어서 인지 목소리가 정말 나긋나긋 하네요.
목소리만 들어서는 굉장이 자상하고 나긋한 목소리에요.
살짝 느끼하고요.
그 나이때 남자의 마초적인 목소리가 아니고 끝소리도 살짝 올리는게 남의 얘기 잘 들어줄것 같은 목소리??
자꾸 편견을 갖고 들어서 인지 목소리가 정말 나긋나긋 하네요.
목소리 듣고 싶어요.
나긋나긋 자상한 목소리라니...갑자기 급 매력남으로 보이네요.
밤의 비서실장
왜 정윤회 문건이 발견되었는데 청와대가 발끈할까요?
서방님이라서?
어디서 듣나요?
아무래도 그네마담의 남자라고 하니깐 여왕프리미엄때문에 좀 얼마나 매력적일까 하는 생각은 있네요.
전화로만 업무보거든요.
10년도 넘게 전화통화로만 일처리하는대요
그래서 목소리만으로 잘 감지하는데
시기꾼 기질이 다분해요. 성실하고 담백한 스타일 아닐것 같아요
다음 메인에 제이티피씨 뉴스 링크 있어요
http://m.media.daum.net/m/media/tv/jtbc/newsroom/?selectedNewsId=201412012049...
여왕의 남자다. 대놓고 나서겠다는 말인가봐요.
신기하네요. 목소리가 저음이네요.
목소리가 신기해요. 부드럽고 나긋나긋하고...
그렇게 하세요.
이제는 저도 할말하겠습니다. 하하하하
기자도 신사적이고젠틀하다고 썼대요.
긴장도가 높고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여자들은
그런 다정한 목소리에 쉽게 빠져드는 거 같아요.
아마 사깃꾼들 목소리가 대개 느끼와 다정의 경계를 넘나들걸요.
상속녀 마음 아무나 훔치겠나요 ? 그정도 매력은 있어야지.
왜 박마담이 빠져드는지 알겠네요. ㄷㄷㄷ
우왕~ 목소리 미남이네요.
마치 변태풍 목소리 같아요.
정 선생님, 부럽습니다. 평소에 뭘 드시는지...
목소리까지 부드럽고 저음에 나긋나긋하네요
얼굴은 진짜 무속인 같은 얼굴. 박수무당...
(텅빈여자) 투정, 응석 잘 받아줄것 같은 목소리
진짜 목소리 미남이네요 허허허
저 완전 정윤회 목소리한테 빠졌습니다.
그까짓 목소리 좋으면 얼마나 좋아? 하고 무장하고 들었는데 해제되었습니다.
완전 박그네가 아유~ 오늘 힘들었어. 피곤했어.
이러면 우리애기 힘들었어? 그랬어? 허허허허 그래도 국가를 위해서 참아야지.
하면서 잘 다독여줄듯....
막 롯데호텔에서도 둘이 그러고 있었을것같은게 막 상상이 되는데
얼굴만 봤을때랑 목소리 들었을때랑 완전히 느낌이 호의적으로 바뀌네요.
얼굴보단......목소리가 좋아서
밤에만 만나는거 아닐까요?
네 님....
무장해제 되면 안됩니다...
세월호 생각하세요....
박근혜가 왜 이혼까지 시키면서 곁에 두고 싶어하는지 급 이해가 되네요.
무한권력에 무한재력에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다 부를수있는 여자가..
왜 저런 늙다리 아저씨한테 몸과 마음을 지배당하나 했더니...
목소리미남에 정말 부드럽고 자상할 것 같아요.
목소리 느끼해요. 개기름 흐르는 얼굴마냥..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속지마시고 사용하는 어휘를 보세요.
얼마나 세고 천박한지..
비선은 없다가 아니라 자기는 아니라고...다른 비선이 있다는 힌트 주는 능구렁이에요.
저런 말투....무당집 가면 들을수 있는 말투...나긋나긋하지만 천박하고 사람 잡아돌리는 말투
문제의 내용이 중요하지
아니 댓글들 왜이래요 ㅠㅠㅠ 목소리 좋다니 헐
들어보고싶네요
정윤회 이 사람!
말 하는 투로 봐서는 분명 대통령과 동급.
전화통화 마지막 말미에
‘대통령한테’ 라는 소리에 허얼~~~^^
‘각하’도 아니고 ‘님’도 아니고 ~한테^^
남사스러워서 정말...
여자한테 다정다감할 것 같은 목소리네요.
마지막에 허허.. 하는 임팩트가 큰데요.
7억이란 뉴스보셨나요?
왜 7시간동안 같이 있어도 시간가는지 모르는지 잘 알겠다. 끗!!!
아하 그랬구나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정윤회 59세 랍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141535011
사기꾼치고 목소리 나쁜것들은 없는듯
단순히 성량이 좋다던가 아나운서 같은 발성까지는
아니어도 기본적으로 다른이에게 비호감을 주는
사기꾼은 드문건같아요. 물론 다그런거 아니지만요.
대화했을때 적당한 톤과 빠르지도 느리지도않은 속도,경청하고 있다는 자세,힘든 니 상황을 알고있다는듯한 정성스런 태도 등이 얘들 기본 자세인듯.
어디 단체로 학원이라도 다니나?
이상 사기꾼한테 걸려서 인생 말아먹을뻔한 경험자가 씁니다.
그 개색히랑 목소리가 똑같애.
우리의 정력왕 아니신가!!!!!!!!
저 마성의 눈빛으로 그분을 사로잡으며...
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
꼬끼오~!!!!!!!
정윤회의 억울한 인터뷰를 들었음에도 박대통령이랑 에로 비디오 찍었다고 줄기차게 믿고있는 얼빠진 아줌마들은 도대체 어떻게 미친걸까요.
이래서 허위,거짓,선동이 나쁜거랍니다.
아직까지도 광우병 믿는다고 미국산 쇠고기를 안먹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사실이 아닌데도, 선동당했기 때문입니다.
경국지색이 무슨 뜻인가요?
벌레들도 못말려.
부지런하긴 어찌나 부지런한지 지네 동네에서나 놀지 오만데를 다 쳐돌아다님
거만한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목소리, 말투네요
정말 제가 싫어하는 목소리네요.
현실세계에서 저리 말하는 남자 진짜 비호감인지라.
신뢰감을 주는 인상인 건 맞는 듯...........
저음에 공손한 느낌........
베충이들 광우뻥?이란 소리랑 늘 함께 달고 다니던 천안함 음모 소릴 이젠 쏘옥 빼내요?ㅎㅎ 베충아 몇년 안에 광우 뻥 소리도 입이 쪼그라져 못하게 될거야. 훗.
근데 정윤회 얼굴은 정말 인상이 너무 험해요
김기춘도 박지만도 다 얼굴을 책임지지 못할 삶을 사신듯
주나라 유왕이 절색미인인 포샤가 우울증 걸려서 근심했는데
나라가 위급할 때 올리는 봉화를 보고 헐레벌떡 달려온 제우들은 보고 웃자
유왕이 포샤를 웃는것을 보려고 봉화를 자주 올렸더니
나중에는 진짜 적이 침략 했을 했을 때는 제우들이 오지 않아서 망했다는 이야기요
나라를 망하게 하는 미모라지요
기춘이할배도 그렇게 젠틀하다고..
이재용도 직접보면 그렇게 젠틀하고 소탈하고 사람좋더라고 하대요..ㅎㅎ
jtbc 그 뉴스 보면서 처음 느낌이 남자 장영자구나!
장영자 한 번 교도소 갔다가 나와서 남편 이철희랑 같이 방송에 나와서 얘기를 푸는데
아 진정 사기꾼은 저런 것이구나~ 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어제 방송보니 정윤회도 같은 부류더군요.
대체 이 사람은 어떤 연유로 박근혜 비서실장을 한 건가요?
학력도 보인상고만 나오는 것 보니 대학도 안나온것 같고 대한항공 보안승무원이라고 항공기 경비를
한 것 같은데, 보디가드가 아니고 비서실장이라니 통 이해가 안가네요. 최태민 사위라는 끈이 있기는 한데
그렇게 대를 이어 인연을 잇는 일이 흔한가요?
사안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서 안타깝네요. 제3자가 국정을 농단했다는 어마무시한 사실이 있는데도 언론은 비밀문서를 누가 유출 했느냐에 초점 맞추고, 네티즌은 남녀관계로 희화화하는 데 더 관심이 있으니 말입니다. 이렇게 나라가 뒤집힐 일도 1주일이면 가라앉게 되겠죠. 여느때처럼..
눈매 눈빛이 닮았어요.
어디서 뽕맞고 나온듯한
박수무당얼굴
잡아갈까봐...
경국지색이 뭐냐 물어봤죠?
그런데 못생긴 경국지색도 있나요?
기냥 흔해빠진 중년남 목소린데요?뭐가 목소리 미남인가요?전혀 ..평범한데요?
드러 냈다는게 중요함
앞으로 얼굴도 보고 좀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고 싶네요.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겠어요.
"내가 사실은 이 나라 삐리리야~"
남자 목소리라면 모름지기..
"목욕탕울림남저음목청"이 최고인데..
나긋나긋한 남자 목소리는 표리부동한 성격일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까...정윤회가 청와대에 출근했었어요?
아니면 츨근도 안하고 어슬렁 거리면서도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했던가요?
무슨 힘으로?
누구 빽으로?
굉장히 달변일것 같네요.
다른 사람 설득 잘 할 수 있는 음성이에요.
에이~
아무리 봐도 경국지남색은 어림 없는 낯빤대기인데요.
몰라서 물어보는건데요
정씨하고 박수무당하고
무슨관계입니까?
정씨한테 꼬꼬면 한 박스 선물하고픈데
주소 아시는 분?
혼자 밥이나 제대로 먹겠어요?
언론과 싸우려면 체력이 있어야 허는디...
꼬꼬면 좋아 할 것 같아서 좀 보내 주고 잡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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