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추울때는 산책을 안시켰는데 유명 훈련사가
우리나라만 한 겨울에 산책하는 개들이 사라진다고 해서 올해는 추워도 시키려고요.
올인원도 있고 패딩도 있는데요.
다리랑 똥꼬는 다 나오잖아요.
똥꼬는 암컷 생리팬티를 샀더니 훌륭하게 가려져서 해결이 됐는데 다리가..
보통 추위에는 그냥 나갔는데 칼바람 불때는 춥지 않을까요?
사람 요술장갑 따뜻한거 사서 손가락만 잘라
다리 4곳에 끼워도 괜찮을까요.소형견이라 끼우면 잘 맞을것 같은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그리고 발바닥은 그냥 눈길 밟아도 괜찮은건지 궁금하고요.
안좋다고 해서 신발은 안신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