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유치원, 초등학생 쯤 되면 그렇게까지 해줘야하는 건가요?
요즘 주변에 보면 파워레인져 뭐뭐뭐. 어떻게 구매했는지 후기를 듣다보면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은데, 아직 애기가 어려서요.
인터넷에서 프리미엄이 붙어서 팔고...
그렇게 구매하시는 분들은 왜그러시는지 진심 궁금해요.
다들 애가 커봐라 하시는데... 잘 모르겠어서요.
아이들이 유치원, 초등학생 쯤 되면 그렇게까지 해줘야하는 건가요?
요즘 주변에 보면 파워레인져 뭐뭐뭐. 어떻게 구매했는지 후기를 듣다보면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은데, 아직 애기가 어려서요.
인터넷에서 프리미엄이 붙어서 팔고...
그렇게 구매하시는 분들은 왜그러시는지 진심 궁금해요.
다들 애가 커봐라 하시는데... 잘 모르겠어서요.
헐리웃 영화 솔드 아웃이나
일본의 짱구는 못말려나
다 그런 내용 담고 있지 않나요?
우리나라 사람이 별나서 그런 건 아닐거예요.
꼭 한정판이나 귀한것 애들이 조르기도 하지만
그런거 사는 재미 들린 어른들도 흔해요
어른 욕심 아니면 해외 사이트 옥션까지 들락거리며 해외 경매 까지 해가며 장난감을 사겠어요 ?
그냥 부모가 아무 관심없는데 오로지 애 소원 들어주고 싶어 그런거 아니예요
무슨 햄버거 가게에서 마리오 준다고 새벽부터 줄서고
스타벅스 한정판 머그 산다고 새벽부터 줄서고 ......
그거 취향이에요
그렇게 장난감 하나에도 스토리를 만들고 싶고 그런걸로 인생이 풍요해지는 사람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