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집가면 나오는 양파에 간장+식초 베이스로 한 소스로 만든 장아찌 간단하게 만드는 법 없을까요?
예전에 오이 피클을 만들었는데... 그 물을 끓이고 식히고 하는 과정이 너무 귀찮았거든요...
그때는 양도 엄청 많이 해서 그랬던건지 다른 사람들 나눠주고 그랬는데...
조금씩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없을까요? ㅠㅠ
갈비집가면 나오는 양파에 간장+식초 베이스로 한 소스로 만든 장아찌 간단하게 만드는 법 없을까요?
예전에 오이 피클을 만들었는데... 그 물을 끓이고 식히고 하는 과정이 너무 귀찮았거든요...
그때는 양도 엄청 많이 해서 그랬던건지 다른 사람들 나눠주고 그랬는데...
조금씩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없을까요? ㅠㅠ
히트레시피의 간간단 장아찌로 해보세요.
양퍄만으로해도 괜찮아요.
물을 더 넣어 싱겁게 해보세요.
물 간장 식초 설탕
1 : 1:1 :1
이요..끓이지도않고 설탕만녹이면 되요..
헉 제가 원하던거에요 끓이지 않아도 돼요?ㅋㅋㅋㅋ
그럼 저 상태에서 양파에 부은 다음에 얼마나 숙성시키면 되나요?
딱히 세보진않아서요..
생양파도 먹으니..아무때니 먹을수있지않을까요..? 일이주 정도여.. ?
전 좀 달달하니 맛있던데..
조금만 담아보세요..
입맛이다르니..
다 1로 하니 좀 짜서 물만 2로하고
팔팔 끓을때 확 부어서
급할땐 한김 식으면 바로 먹었고요
하루지나면 아무때나 꺼내먹어요
네 끓이지않고 설탕만녹으면..
단거싫으면 설탕을 덜넣고..신거싫으면 식초를 덜넣고..
파채먹을때 그 소스(?)뿌려도 맛있어요..
너무 많이 만들면 과정이 간단해도 힘이 들어요.
재료 손질이랑 병에 담고 설거지 등 등.
양파를 약간 크게 썬 다음에 굵은 소금에 살짝 절여요.
30분 정도.
물에 슬쩍 헹구어 물을 뺀 후에
병에 넣고 뜨거운 피클물을 부어요. 끝입니다.
채소를 꼭 소금에 절이고요.
오이피클도 식혀서 붓지는 않아요.
처음엔 뜨거운 물 부었다가
2,3일 지나서 다시 끓인것 식혀서 붓는데
양이 적으면 그냥 계속 먹어도 돼요.
아삭하니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