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아홉분의 실종자님들이 가족 품에 돌아왔다는 속보를 보고 싶고..또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보미의 생일이라는데..이미 별이된 봄이의 생일..슬프지만 축하하는 것처럼 만이라도...
우리 아홉분의 실종자님들의 생일...부디 바닷속에서 맞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입니다.
양승진 선생님입니다.
고창석 선생님입니다.
우리 아홉분께서 가족 품에 돌아오시길 바라며..그 외 실종자님들 계시면 같이 올라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