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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설의 마녀에서요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2,791
작성일 : 2014-11-30 20:31:29
모처럼 친정 갔다가 울엄마 tv 보시길래 잠깐 같이 봤는데요~ ^^

어쩜 전인화는 세월이 지나고 눈가에 주름이 생겨도 저렇게 고울까요?

글구 여주 네명이 서로 "엄마" "첫째야" "우리 둘째" 막 이러던데 친모녀 지간은 아니죠?

아, 남주 등짝에 무슨 동그란 흉터가 있던데... 이거슨 100%!!! 어릴 때 길 잃은, 아님 사고로 기억을 잃은 아들... 아닌가요? 뉘집 아들일까요?
IP : 222.109.xxx.1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1.30 8:49 PM (61.102.xxx.214)

    네. 친자식 아니고 감방동기 입니다. 하석진은 고두심 아들이라네요.

  • 2. 보리언냐
    '14.11.30 8:52 PM (223.62.xxx.173)

    아! 하석진이 고두심 아들이군요.
    전인화씨 정말 예쁘네요

  • 3. 건너 마을 아줌마
    '14.11.30 8:56 PM (222.109.xxx.163)

    하석진이 빵회사 다니는 박인환 사위에요? 딸 하나 키우는 홀애비요.

  • 4. ㅇㅇ
    '14.11.30 8:59 PM (61.102.xxx.214)

    네. 박인환 사위 맞아요

  • 5. 건너 마을 아줌마
    '14.11.30 9:08 PM (222.109.xxx.163)

    세상에나~ 어케 이런 인연이... 나중에 고두심이 아들 찾으면 얼마나 기쁠까... (한지혜 연기는 쪼꼼 그러네요~ ^^;; )

    그나저나 여주 넷은 무슨 죄목으로 감방 간 거에요?

  • 6.
    '14.11.30 9:36 PM (211.36.xxx.20)

    전인화 이뻐요 아직도 여리여리 코스모스같아요
    남자들 전인화 이상형으로 많이 얘기하대요

  • 7. ..
    '14.11.30 10:59 PM (182.222.xxx.35)

    오늘은 못봤지만..그간 봐온거로는..
    고두심은 살인죄로(누명쓴듯) 첫째는 사기죄로(그간의 행적을 봐서 그럴만한~) 둘째인 한지혜는 시아버지의 술수로 사기죄로...셋째는 그 재벌가 막내아들과 다툼중에 실수로 그 아들을 칼로 찔러...그래서 죄수로 복역중입니다..

  • 8. 건너 마을 아줌마
    '14.11.30 11:59 PM (222.109.xxx.163)

    윗님 / 그렇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윗윗님/ 그쵸? 여자가 봐도 전인화 넘 이쁘네요...

  • 9. 마녀
    '14.12.1 12:30 AM (223.32.xxx.122)

    아, 그렇군요.
    드라마때문에 주말 기다려지긴 난생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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