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름난 산을 등반하고 왔어요.
그 아래에서 할머니들이 떡이며 나물등을 파시는데
냉이를 한 봉지 사 갖고 왔어요.
하나남은 봉지라며'''
요즘 냉이 나나요?
산에서 캐는 거 아니죠?
갑자기 겁이 나네요.
튼실하던데요.
중국냉이라던가,공장지대 냉이라던가'''
중금속 가득한 냉이 아닐까요?
남편이 이름난 산을 등반하고 왔어요.
그 아래에서 할머니들이 떡이며 나물등을 파시는데
냉이를 한 봉지 사 갖고 왔어요.
하나남은 봉지라며'''
요즘 냉이 나나요?
산에서 캐는 거 아니죠?
갑자기 겁이 나네요.
튼실하던데요.
중국냉이라던가,공장지대 냉이라던가'''
중금속 가득한 냉이 아닐까요?
겨울에도 냉이 자랍니다. 봄처럼 야들야들하지 않아서 그렇지 맛있고 좋아요.
엥 저 어제 농협하나로마트가서 냉이 사다 지금 국끓였어요
괜찮을거같은데요
울집 마당에서.. 가을에 네바구니 캐서, 삶아 냉동해놨어요..
근데 울집은 이제 한겨울이니 따듯한 곳엔 아직 있을거예요..
겨울에도 냉이 있어요
눈속에서도 살아있죠
잎이 얼어있고 잘 보이지않아서 모를뿐
원래 가장 맛있고 영양이 좋은 건
겨울 냉이에요
날씨가 따뜻해서 냉이가 많이 나와요.
냉이를 어디서 채취했는지는 그분만 아시겠죠
겨울냉이가 맛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