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이 진짜 많이컸네요..

ㅇㅇ 조회수 : 4,497
작성일 : 2014-11-30 17:55:22
이젠 추성훈이 하는말을 잘 알아듣고 대답도 곧잘하고 젓가락으로 우동 먹는 모습보니까 오홀~ 아빠랑 같이 낙엽보니까 기쁘다고 정말 행복해하는 미소를 보니까 덩달아 기분좋아지네요..사랑이 때문에 슈돌봤는데..하루도 쌍둥이도 예쁘고..넘 커서 재미가 있니없니 말들이 많아도 사랑이는 여전히 최고로 사랑스런아이네요..^^
IP : 223.62.xxx.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30 5:57 PM (223.62.xxx.55)

    사랑이는 애기때도 점점 커가는 모습도
    다 사랑스러워요
    사랑이 보는 재미로 슈돌 열심히 챙겨봐요

  • 2. 오늘
    '14.11.30 6:01 PM (175.116.xxx.40) - 삭제된댓글

    이휘재 와이프 나오는 것 너무 싫어서 채널 돌렸어요.
    목소리도 듣기싫고..
    이휘재 와이프랑 오마베 김태우 와이프 너무 비호감이에요.
    둘이 비슷한 것 같아요..

  • 3. 진짜 사랑스러움
    '14.11.30 6:14 PM (222.119.xxx.240)

    내 자식도 아닌데 뿌듯하더라고요

  • 4. ..
    '14.11.30 7:14 PM (1.236.xxx.239) - 삭제된댓글

    사랑이 젓가락 사용도 정말 잘하죠? 대견해요. 다 큰 어른도 서투른 사람 많은데
    그리고 사랑이 뭐 하는거 보면 아기가 상당히 차분하고 야무지더라구요..귀요미

  • 5. ...
    '14.11.30 8:14 PM (118.43.xxx.192)

    아까 사랑이 보면서 제가 그랬네요.
    "저런 딸이라면 지금이라도 또 낳겠네."
    참고로 저 세딸맘입니다.

  • 6. ㅇㅇ
    '14.11.30 8:41 PM (61.102.xxx.214)

    사랑이 예쁘다는 글에 와서 남 욕하는 글 쓰고가는 클라스 참... 사랑이 러블리 그 자체예요!

  • 7. 사랑이는
    '14.11.30 9:03 PM (103.10.xxx.10)

    엄마도 너무 좋아요.
    엄마가 사랑스러우니 딸도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 8. ....
    '14.11.30 9:38 PM (221.163.xxx.249) - 삭제된댓글

    추성훈은 여복이 많은듯...
    야노시호는 볼때마다 흠잡을때없이 아름답네요..
    추사랑도 어쩜그렇게 이쁜지...^^

  • 9.
    '14.11.30 9:50 PM (211.36.xxx.20)

    사랑이는 정말 너무 귀여워요 애들중에 제일 이뻐요

  • 10.
    '14.11.30 9:59 PM (112.144.xxx.86)

    동요를 곧잘 부르는 입매 아주 귀여워요.
    사랑스럽고
    쌍둥이는 어느새 엄마, 아빠를 아주 또렷이 부르네요.
    전 쌍둥이 보는 재미로 슈퍼맨 봐요.
    쌍둥이 엄마는 초월했어요.

  • 11. 흑.
    '14.11.30 11:25 PM (219.251.xxx.135)

    남편한테 만날 추성훈 부럽다고 노래를 불러요.
    전생에 무슨 덕을 쌓아서, 그런 부인과 딸을 얻었을까요.
    (전 아들만 둘 ㅜㅜ)
    아무튼 사랑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추블리, 딱 어울리는 별명 같아용 ^ ^

  • 12. ..
    '14.12.1 12:07 AM (180.224.xxx.155)

    동요 부를때 ~o~하는 모양의 입매.....
    진짜 이뻐서 그 정면만 유투브로 여러번 봤네요
    걍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똘똘하고 차분차분하니 이뻐서 눈을 못 떼겠어요
    한국말 많이 늘어서 대견하고 귀엽고 그래요

  • 13. 그린
    '14.12.1 8:38 AM (119.194.xxx.163)

    전 사랑이만 나오면 엄마미소로 보구있더라구요
    예쁘구 총명하게 잘자라구 있어서 너무 흐뭇해요 내새끼인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594 해외에서 이런 화장품 브랜드 한국에 들어왔음 좋겠다 이런거 있으.. 2 덥당.. 2015/06/23 1,403
457593 성폭력 사건 쪽으로 유능한 변호사 있을까요? 1 더후 2015/06/23 755
457592 길거리 함부로 침뱉는 어르신들 6 ... 2015/06/23 1,488
457591 보온병에 국 담으면 몇시간정도 따뜻할까요? 3 .. 2015/06/23 2,474
457590 추천해주세요.. 얼굴팩 2015/06/23 435
457589 테르마이로마이2에서 탕속에 넣는 분말이 뭔지 아시는분 목욕 2015/06/23 306
457588 그냥 멍때리는거만 좋아하는 남편 7 답답 2015/06/23 2,849
457587 이제부터 진짜공부가 시작된것 같아요 4 중딩1 2015/06/23 1,986
457586 남아겨털나면 1 남자 2015/06/23 1,277
457585 82쿡 배너를 보니 너무 기뻐요 4 ciel 2015/06/23 652
457584 친구들이 놀리는데 엄마가 해줄수 있는방법 없을까요? 5 콩쥐 2015/06/23 1,081
457583 4도어 냉장고 좋은가요? 8 냉장고 추천.. 2015/06/23 13,901
457582 사랑하는 은동아 보신분 수다떨어요 21 2015/06/23 5,576
457581 3만 8천원 아이 반바지 보상.. 3 분통 2015/06/23 1,320
457580 아이가 체리를 먹었는데 입술이 부풀어올랐다고 하네요 10 급해요 2015/06/23 3,489
457579 집안일 효율적으로?? 잘하는 노하우좀 부탁드립니다. 1 미교맘 2015/06/23 1,498
457578 이제 티비에 나오는 방송인들 욕 안 하려구요 5 ㅇㅇ 2015/06/23 1,860
457577 메르스 숙주 평택성모병원장의 고백 7 이건뭐 2015/06/23 3,713
457576 요즘 아이 허브에서 살 수 있는 영양제가 별로 없어졌어요...... 1 아이허브 2015/06/23 793
457575 못된 X 오혜진, 찌라시 한겨레 (본문은 댓글에) 7 길벗1 2015/06/23 2,781
457574 오이지 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다 없어졌네요ㅠ) 5 오이 2015/06/23 1,626
457573 화이트보드 크리너 꼭 필요한가요? 1 궁금 2015/06/23 858
457572 구리시민.. 1 답답 2015/06/23 1,952
457571 근 2년만에 잰 인바디 8 돼지 입문 2015/06/23 1,881
457570 저 좀 도와주세요ㅠ 임산부 요통ㅠ 3 ㅠㅠ 2015/06/23 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