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오빠 왜 이럴까요?

짜증 조회수 : 17,477
작성일 : 2014-11-30 15:59:33
글 지웁니다
생각 좀 해볼께요
IP : 211.237.xxx.6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지간도
    '14.11.30 4:03 PM (110.70.xxx.219)

    원글이 같은 사람 딱 싫어요. 받으면 고맙다 전화한통에 손가락 주러지는것도 아니고 시어른 물건보내도 내가 원하지도 않는거 보낸다 지롤거리는 며느리도 딱 질색

  • 2. 흠.
    '14.11.30 4:04 PM (218.233.xxx.207)

    이제까지 고마운건 고마운건데
    사돈댁에 보내면서..벌레먹고 썩은거 같지 보내는건
    차라리 아니 보냄만 못한데...

    과일온거 사진찍어서 오빠한테 한번 보내보세요.
    이런거 왔다고..

  • 3. 어떻게 할까요?
    '14.11.30 4:04 PM (59.86.xxx.216)

    1) 입장 바꿔 생각해 봐라.
    2) 그러게. 그깟 썩은 과일 한박스가 뭐라고.

    어느족으로 할랍니까?

  • 4. 짜증
    '14.11.30 4:05 PM (211.237.xxx.69)

    뭐 대단한 거 보내준 것도 아니고. 전화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 5. 좀 그래요
    '14.11.30 4:06 PM (220.72.xxx.248)

    내가 매장에서 산 것도 아니고 사돈이라고 일부러 택배포장해서 보내주는 건데 과일이 별로라는 둥 하는 건 좀 그렇네요

  • 6.
    '14.11.30 4:07 PM (110.70.xxx.20)

    싹퉁바가지 댓글봐라 오빠가 우리집 식구 다 싫다한 이유가 있음

  • 7. 짜증
    '14.11.30 4:07 PM (211.237.xxx.69)

    그렇다고 썩고 벌레 먹은 걸 좋다고 할 순 없잖아요.

  • 8. 흠.
    '14.11.30 4:07 PM (218.233.xxx.207)

    근데
    사돈댁에 보내는건데
    썩은 과일을 보낼수가 있나요?

  • 9. 짜증
    '14.11.30 4:09 PM (211.237.xxx.69)

    많이 못 먹게 썩은 건 아니고. 흠 있고 흉터 있는 것들요.

  • 10. 그래도
    '14.11.30 4:11 PM (1.235.xxx.57)

    보내준것만 생각해도 감사한거지요
    원글님의 짜증이라는 제목부터
    주고도 아까운사람이네요
    좀 썩거나 흉이있으면어때요

  • 11. 원글에서 추론할 수 있는건
    '14.11.30 4:12 PM (59.86.xxx.216)

    사돈댁에서 이전에 멀쩡한 과일을 보내왔을 때도 원글이 집안에서는 인사전화 한 통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걸 짐작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불쌍한 오빠는 하필이면 썩은 과일이 포함된 올해에 감사전화라도 한 통 하라고 눈치없이 강요(?)를 하는게 돼버렸군요.
    이래서 사돈과의 관계는 어렵다고 하는 거지요.
    시집 장가 보내놨으면 그냥 자기들끼리나 잘 살라고 냅두시다들.
    사돈까지 챙기다보면 이런 불상사가 반드시 생기게 마련입니다.

  • 12. 짜증
    '14.11.30 4:14 PM (211.237.xxx.69)

    아무리 농사가 잘 안 됐다 치더라도 사돈댁에 보내는 건데 그 중에서도 좋은 걸로 보내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엄마도 저도 좀 황당했네요.
    10개라고 치면 4~ 6개 정도는 벌레가 쪼아 먹거나 한 것들이에요.

  • 13. 고민녀
    '14.11.30 4:15 PM (116.34.xxx.74)

    이때까지 잘 받으셨다면서요..

    님 댁은 인사치레같은게 별로 없는 집이고
    그 댁은 인사치레같은걸 중시하고 예의없다 생각할 수도 있고 그래요..

    중간에서 오빠 입장이 좀 난처하신가 봐요..
    인사말 전하기가 그러면 님이 조카들이란든지 새언니를
    잘 챙겨서 고맙다는 표시를 많이 내시지 그러셨어요

    그댁도 뭐 대단한 인사 듣자고 그런 것도 아니고
    자기딸 시댁에 잘보이고자 그러는건데..
    조카들 크리스마스선물 존걸로 쏘세요~~^^
    그럼 되겠네요

  • 14. ㄱㄴ
    '14.11.30 4:18 PM (220.76.xxx.73)

    그래도 사돈에게 보내는건데 흠있고 흉터있는걸 보냈네 라며 그럴줄은 알면서 사돈에게 답례전화 해하는건 기본이라는거 모르겠어요? 여적 잘먹었을때도 있었을꺼아닌가요? 답답이. 사돈이 일부러 그런거 보냈겠어요? 오빠가 그러니 화내지

  • 15. 짜증
    '14.11.30 4:19 PM (211.237.xxx.69)

    엄마가 인사 드렸을 거예요. 우리가 경우없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 16. 에휴
    '14.11.30 4:19 PM (223.62.xxx.29)

    전화 한.통이 그리 어려운가요? 쩝

  • 17. ...
    '14.11.30 4:19 PM (175.253.xxx.133)

    글만보고는 가만이 있어도 알아서 인사할텐데 자꾸 보채는 오빠때문에 할맛이 안난다 인줄알았어요
    공부하려고했는데 엄마가 공부좀 해라.!할때처럼요
    근데 댓글보니 별거....아니 하찮은 물건주고 더럽게 생색이네 쯤으로 다시 읽히네요

    오늘 이구역의 광녀는 님으로 합시다

  • 18. 카페라떼
    '14.11.30 4:21 PM (219.89.xxx.72)

    저희집은 여동생 시댁이 시골이라 여러가지 농산물을 저희친정에 보내주세요. 친정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랑 오빠내외가 함께 사는데
    명절선물은 물론 인사도 없으세요. 의례 여동생이 인사했을꺼라고
    생각하고. 특히 올케는 자길위해 보내준게 아니라는 마인드. ㅠ ㅠ
    아무리 상한 과일을 보내셨어도 올해농사가 안된것중에 골라서 보낸거 아닌가 싶은데 원글님댁 맘이 별루에요.

  • 19. 주고도 욕먹는다는 말이 이럴때...- -
    '14.11.30 4:22 PM (121.161.xxx.241)

    정신 차리세요. 이런 정신상태로 남의 집에 시집 가기도 어렵거니와 가서도 낭가 만듭니다.

  • 20. 우라 시누 싹퉁바가지에요.
    '14.11.30 4:24 PM (211.49.xxx.9)

    라고 올케가 글을 써야 할 상황인데....
    올해 경상도쪽에 우박이 와서 사과가 흠사과가 많은 걸로 알아요. 흠만 있지 맛도 좋고 먹기엔 아무 이상 없던데..
    제가 아는 집 친정에 저런 사과 많다고 해서 사 먹었어요.
    참 오빠 낯 뜨거워 처가집 가서 얼굴을 못 들겠네요.

  • 21. 조만간에
    '14.11.30 4:25 PM (121.161.xxx.241)

    의절당할 사람들. 그래도 싼 사람들.

  • 22. 짜증
    '14.11.30 4:26 PM (211.237.xxx.69)

    다들 왜 이렇게 제 이야기를 이해를 못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오빠가 처가에만 너무 잘할라고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다구요. 애들도 울 엄마가 힘들게 다 키워 줬는데...
    전화 한 통 때문에 엄마랑 저를 잡아 먹으려고 해서 짜증나요.

  • 23. pbp
    '14.11.30 4:27 PM (182.172.xxx.124)

    글 읽는데 화나네
    일부러 그런거 보낸것도 아니고 과일 사돈댁에 쓰레기 처리하려고 택배비 물어가며 보낸거 아닙니다
    과일 농사하는 사람들 한해 농사 안되면 몇천만원씩 까먹습니다 그정도로 농사 한해 잘못되면 다 버리는거지요 그렇다고 사돈댁에서 일부러 그런거 보낸거 아닙니다 매해 보내던 거 안보내면 서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중에 골라보낸겁니다 어디서 직접 농사 지어본적도 없으면서 이렇게 싸가지 없게 말을 하나...ㅉㅉ 아우 내가 오빠였음 진작에 연끊고 살았을 가족이외다
    오빠가 농사가 잘 안되었다는 얘기까지 했으면 오죽하면... 손해가 얼마나 크셨을까 그래도 신경써줘서 고맙다가 사람 도리입니다
    진심으로 못되 처먹었다는 말이 나오는 글과 덧글이구요 오빠에게 이 글 꼭 보리고 하세요

  • 24. 이쁜건
    '14.11.30 4:28 PM (14.35.xxx.210)

    약 많이합니다

  • 25. ...
    '14.11.30 4:30 PM (203.226.xxx.42)

    조용하고 님이 잘못했어요~~
    오빠가 친정에만 잘 하는거는 따로 따지고...

    물건 받으면 전화하는게 예의다. 안 시켜도...

  • 26. 이 아가씨야.
    '14.11.30 4:30 PM (211.49.xxx.9)

    과일 받으면 명절때 선물 보낼게 아니라 잘 받았다고 잘 먹었다고 연락 하는게 예의라구요.
    그니까 애까지 봐주고 고생은 고생대로 해놓고 그 전화를 안 해서 욕을 먹으시냐고요.
    5년을 참다 오빠가 전화하라고 말한게 그렇게 억울하세요???? 오빠한테 우리집이 그런 인사차리는 가풍이 아니니 과일 받고 바로 바로 전화를 못했다. 올케언니한테 미안하다고 전해줘라. 라고 하세요.

  • 27. 원글이 쇼 하지 마쇼 ㅎ
    '14.11.30 4:30 PM (180.228.xxx.26)

    님이 저댁에 등장하는 새언니인거 누가봐도 아니까
    시누이 욕 좀 그만 먹이시길?

    짜증 뭐 대단한 거 보내준 것도 아니고. 전화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여기서 대박 티나거든요 ㅎ

  • 28. ..
    '14.11.30 4:30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기본이 안된 사람들의 특징을 고루고루 갖추고 계시네요.. 줘도 불만에 좋은거 나쁜건 엄청 따지는..조금만 안좋은것이 와도 우릴 무시하나..하는 자격지심까지 갖고계실게 훤히 보여서 오빠분이 안쓰럽네요.. 오빠분 토닥토닥..

  • 29. 어우
    '14.11.30 4:31 PM (221.151.xxx.158)

    재수없네요 원글.
    흠은 배송 중에 났을 확률이 높아보이고
    그렇지 않다 해도
    챙겨 보내준 것만 해도 감사할 일이지
    안먹는단 소린 또 안하는거 보니
    처먹긴 먹을려나보네

  • 30. ..
    '14.11.30 4:31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거기에 받기만 한거 아니라고 더큰소리.. 답없죠..쯔쯔..

  • 31. ...
    '14.11.30 4:31 PM (211.36.xxx.198)

    대단한 거 보내는 것도 아니고..라니.
    왜 염치 없다는 소리 듣는지 알겠어요.
    싸가지 없다는 말 안 한 거 보니 오빠가 착하네요.

    원래 뭐 받으면 지체없이 감사인사 하는 거예요.
    사돈이면 말할 것도 없구요.
    원글님의 뭐 별거 아니네. 이 마음이 늘 비칠 거예요. 티 안냈다고 하더라도.

  • 32. 원글이한테
    '14.11.30 4:33 PM (180.228.xxx.26)

    미끼 주지 마세요
    지네집서 보내준 과일에 답례없는 시댁과 시누이한테 이가 갈리는 듯 하네요 ㅎ

  • 33. 그리고
    '14.11.30 4:35 PM (180.228.xxx.26)

    시댁이든 어디든 과일 보낼거면 좋은걸로 보내요
    주기 싫으면 말던가요
    이런걸 보고 주고도 욕먹는다고 하는거에요

  • 34. 이그
    '14.11.30 4:35 PM (116.127.xxx.116)

    오빠가 처가댁에 낯 뜨겁겠네요.
    농사 짓는 집에서 해마다 잊지 않고 생각해서 보내는 건데 그걸 갖다가 뭐가 썪었네 마네, 누가 보내달라고 했냐 어쩌고 저쩌고...
    농사란 건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는 건데 그때마다 처가댁에서는 맛이라도 보라고 사돈댁에 잊지 않고 인사차 보내는 것 같구만. 쯧쯧...

  • 35. ㅇㅇ
    '14.11.30 4:36 PM (121.162.xxx.224)

    에휴
    미운 시누노릇 하시고있네요
    아직 시집안가신거죠?

  • 36. ㅇㅇ
    '14.11.30 4:36 PM (121.162.xxx.224)

    오빠얼굴도 좀 세워주세요

  • 37. 오빠가
    '14.11.30 4:37 PM (94.56.xxx.122)

    왜그렇게 사돈댁에 전화드리라고 채근하는지 알겠네요.
    원글님, 그리고 어머니 참 모전여전이십니다.
    과수원 소작주며 소작인에게 받아먹는 과일도 아닌데 그냥 아들에겐 매번 고맙다 그렇잖아도 택배받자마자 사돈댁에 감사인사드렸다고 하면되지 벌레 먹었네 흠있네 소리는 왜 하나요?
    사돈댁 과일 처음 받은 것도 아니고 몇년되었다는데 오빠가 어머니께 채근하고 그것도 못미더워 여동생에게 또 한번 부탁전화한 것으로보아 몇년동안 받고도 제대로 인사전화를 안하신 것 같네요.

  • 38. 아휴
    '14.11.30 4:39 PM (175.118.xxx.205)

    싸가지 없는 기집애

  • 39. 샤랄
    '14.11.30 4:39 PM (211.111.xxx.90)

    왜그렇게 사돈댁에 전화드리라고 채근하는지 알겠네요.원글님, 그리고 어머니 참 모전여전이십니다.2222

    평소 얼마나 인사치레 안했으면 그거 아는 오빠가 채근하겠어요
    원글보고 기가막혀 원글댓글보고 놀란 일인
    아이고 염치 없어라

  • 40.
    '14.11.30 4:44 PM (1.241.xxx.162)

    세상에 못난건 아니던 해마다 본인이 농사진걸 사돈집에 보내드린다는 정성이 대단하거죠...
    뭐 대단한거??? 와 원글님 마음 그렇게 쓰지 마셔요.....
    그리고 뭘 받았으면 전화하는것이 예의에요
    얼마나 안하고 살았으면 두번이나 했겠어요......원글님 결혼하지 마셔요
    그런 마인드로 살면 서로 괴로워요....혼자 이기적으로 사셔요

  • 41. ..
    '14.11.30 4:45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뭔가 느낀게 있어 글을 지우신건지..그냥 듣기싫은 소리를 하니 짜증나서 지우신건지.. 후자쪽 같습니다만..

  • 42. 2번 읽었음.
    '14.11.30 4:47 PM (114.202.xxx.83)

    혹시 안 읽고 댓글 단다고 화낼까해서 2번 읽었어요.
    원글님 잘못 했어요.
    악의적으로 안 좋은 물건 보낸 거 아니라면 선물은 감사한 겁니다.
    매번 챙겼는데 그동안 좋은 거 받았는데 올해는 어찌된건지 물건이 안 좋아도
    상대가 선물 받았냐 하면 번번히 신경 써줘서 감사하다 잘 먹겠다 인사하면 됩니다.

    그리고 선물은 받는 즉시 인사 드리는 게 맞아요.
    보내는 쪽에서는 은근 잘 갔는지 어땠는지 궁금하거든요.

    이것 저것 빼고 원글님 오빠한테 사과하고
    매번 챙겨주시는 어른들께 감사하다고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43. 경험
    '14.11.30 5:01 PM (121.136.xxx.180)

    경험을 해봐야 알아요
    남한테 물건 보낸적 없죠?
    저도 친정엄마가 물건 보냈는데 받았다는 전화안해서 엄마가 뭐라 하시더라구요
    근데 동생한테 물건을 보냈는데 보내놓고 받았다는 말이 없으니 뭐냐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건이 좋든 나쁘든 받았다고 연락하는건 기본인거 같아요

  • 44. ..
    '14.11.30 9:37 PM (219.254.xxx.203)

    이거 올케가 썼을수도 있어요. 저 아는사람도 보니,, 기가 찬일은 입장바꿔 올리기도 하더라고요. ㅋㅋㅋ

  • 45. 솔직히
    '14.11.30 11:58 PM (220.75.xxx.102)

    원글님만 나무랄 수 없어요.
    솔직히 사돈댁에 선물 보내면서 팔기 어려운 흠과 보내는 사람...정성 어쩌고를 떠나 받고도 기분나쁠 수 있어요.
    우리를 뭘로 보고 이런 걸 보내나....무시당한 느낌 들죠.

    거기에다 감사 강요라니...누가 보내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싶죠.

    댓글에는 모두 올케들만 모였나, 웃기게 열내는 댓글들 많네요.

  • 46.
    '14.12.1 2:34 AM (112.148.xxx.33)

    덧글로만 봐도 원글님 맘보가...ㅠㅜ
    가끔 못먹는음식 주는사람봤지만...
    사돈집에 그런음식 보냈을리없고...
    마음 예쁘게 쓰세요~~~

    제주변에도 시댁음식 받아와서 안먹는다고 버리는사람두봤어요. 만든사람 정성이 얼만데...왤케 못됀사람들이 많은지ㅠ 잘못도 모르고 글올리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297 한영외고가 대원외고 보다 많이 밀리나요? 10 갈팡질팡 2014/11/30 5,365
440296 집이 독립문역인데, 통근거리 질문좀. 6 ㅇㅇ 2014/11/30 846
440295 박*우 리셋다이어트라는 제품 먹어보신 분~ 2 혹시 2014/11/30 1,782
440294 빠른년생한테 사회에서도 언니라고 불러야 될까요 10 ,,,, 2014/11/30 2,490
440293 이번 수능 문과 5개 틀리면 SKY가능한가요? 13 뽐뽐 2014/11/30 6,011
440292 1박2일, 샘이 이기다니ㅠㅠ 16 긍정복음 2014/11/30 5,344
440291 출산 선물로 뭘 받고싶으세요? 3 barrio.. 2014/11/30 863
440290 과자만.먹는30개월 아이. 18 아이고 2014/11/30 2,651
440289 하산하니 냉이파는 할머니가 계셨어요 5 요즘 냉이?.. 2014/11/30 1,793
440288 식사후 얼굴이 잘 부어요 1 .. 2014/11/30 1,353
440287 두 번째 손가락만 많이 아픈데요 4 손가락 2014/11/30 1,227
440286 홍시 껍질째 드시는분? 1 홍시 2014/11/30 1,369
440285 서판교 산운(운중동) 살기 좋을까요 12 ㄴㄴ 2014/11/30 7,768
440284 무석박지를 맛있게 담그는 법을 알려주세요~^^? 무석박지 2014/11/30 2,844
440283 이혼을 전제로 한 별거 직전 33 착잡 2014/11/30 14,499
440282 친정어머니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5 2014/11/30 1,769
440281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좀 말이 안돼요! 1 황당해요 2014/11/30 1,490
440280 코막힘 재채기 도와주세요(답글절실...) 5 딜리쉬 2014/11/30 1,039
440279 도라지고 만들려는데 껍질을 어떻게 손질해야될까요? 1 도라지껍질 2014/11/30 1,154
440278 전에 동네마트에서 보고 겪은 일- 매너없는 사람들 6 00000 2014/11/30 2,273
440277 올케랑 조카가 너무 자주 와서 힘드네요 83 포동 2014/11/30 21,368
440276 오늘 삼둥이네가 먹은 만두집 어딘지 아시는 분 19 만두 2014/11/30 20,111
440275 약사라는 직업이 부러우면서도 왜 전문직이어야 하는지 14 2014/11/30 6,340
440274 얼굴 통통족이 입으면 좋은 옷 스타일 추천해주세요~ 2 고민이구나 2014/11/30 973
440273 삼시세끼 밍키...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 2014/11/30 6,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