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주민들에게 여전히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민족과 운명]시리즈물이라고 합니다. 미국드라마같이 시리즈물로 나오는 드라마 형식도 놀랍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대사와 그를 연기한 재일교포 출신인 김윤홍이 연기했고, 인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최재영목사님 방북기 2부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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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목사 방북기2]평양주민들에게 아직도 인기 있는 박정희 대통령 드라마
NK투데이 조회수 : 438
작성일 : 2014-11-30 14: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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