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보상받고 싶어하겠죠.
남들보다 더 못자고 더 일하고 더 박봉이였고
그 시간이 끝났으니 보상받고 싶겠죠.
강원장 말고 강남에 꽤 유명한 성형외과 원장이 지인인데요.
티비에도 많이 나오고 연예인들도 많이 가서 해요.
그래도 물론 인터넷에서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후기도 봤었고요
워낙 공장식으로 많이 하니깐 좋은 평도 나쁜평도 많았지요.
암튼 그 사람 하는 말이
그렇게 사람들이 죽고 부작용이 나는 그런 시행착오를 거쳐야
의술이 발전한다나 어쩐다나?
사람이 죽어도 그 사람이 죽어서 의술이 발전한다고 진지하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런 것도 하나의 과정일 뿐이라고 일축하더라고요.
완전 그때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