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병원 간호사 "보험금 타려고 맹장·담낭 염증이라며 뗀 것"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113010210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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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다시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다. 이 간호사는 "기록을 남겨 보험(수가) 적용을 받으려 한 것"이라며 "염증이라고 하고 (장기를) 떼어버리면 그만이니까. 복강경 수술 자체는 보험이 안 되니까. 맹장이 있으면 맹장을 떼고, 맹장이 없는 사람이면 담낭을 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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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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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병원 간호사 "보험금 타려고 맹장·담낭 염증이라며 뗀 것"
참맛 조회수 : 5,783
작성일 : 2014-11-30 13:02:57
IP : 59.25.xxx.1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구두야
'14.11.30 1:03 PM (209.58.xxx.143)돈에 미쳤구나~~~~ 원장 진짜 빚이 많은가봐요. 병원차리느라
의사 모집하는데 다 투자할수있는 의사 찾더만...ㄷㄷㄷ2. 악마새끼
'14.11.30 1:05 PM (182.227.xxx.225)저건 인간이 아닌 듯.
저 악마 두둔하는 의사들도 사이코패스들.
환자를 돈으로 본 거임.
강악마에게 신해철과 똑같이 고통 줄 덱스터 급구함!!!!!!!!!!3. 사회 핵심의
'14.11.30 1:08 PM (211.194.xxx.17)타락에 비례해서 각 부문이 고르게 타락해 가네요. 그 끝이 어디일까요.
4. 가을
'14.11.30 1:10 PM (1.246.xxx.85)진짜 돈벌려구 환장을했군요 악마라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5. 루핀
'14.11.30 1:11 PM (223.62.xxx.30)윗님 동감... 부패와 타락이 사회 전체에 만연했네요.. 그 끝이 어디일지..... 지 배부르고 등따시면 그만인 짐승들이 우글대는 사회....
6. 일반외과가 돈 벌려고
'14.11.30 1:31 PM (182.227.xxx.225)멀쩡한 사람 죽여도 되나요?
안타까움은 1%도 없고 경악을 금치 못하겠어요.
돈이 악마가 맞나봐요.7. 00
'14.11.30 1:53 PM (114.201.xxx.164)돈보다 사람이 더 우선이 되어야하는데..휴
8. 미친...
'14.11.30 1:55 PM (110.13.xxx.33)저러고도. ..
9. 이 글
'14.11.30 2:05 PM (110.13.xxx.33)베스트로 보내야...
10. 환자비용
'14.11.30 2:34 PM (58.143.xxx.76)줄여주려고 한게 아니라 본인이 보험금 타내려
남에 장기 떼낸건가요? 작은거 하나
내 몸 컨디션 크게 좌우하는건데
아직 젊어 모르는듯 넘 젊은 의사도 믿음 안감
나이들면 돈주고라도 붙이고 싶어질거임.11. 골고루 타락
'14.11.30 5:17 PM (123.228.xxx.208)안가르쳐도
윗물이 하면 어찌나 빨리들 배우는 지12. 백정놈
'14.11.30 7:16 PM (39.7.xxx.254)장기 매매나 다를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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