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윗 시누이한테 고모라는 호칭 쓰나요?

.. 조회수 : 5,434
작성일 : 2014-11-30 09:21:16
남동생 부인인 올케가 손윗 시누인 저한테 자꾸 고모고모 하는데 듣기가 거슬려서요
IP : 218.38.xxx.245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30 9:23 AM (218.38.xxx.245)

    울 엄마도 제 고모한테 썼었지만 올 고모는 손아래 시누였거든요 형님이 맞는거 같은데 ㅠㅠ

  • 2. 없어보여요
    '14.11.30 9:25 AM (221.148.xxx.115)

    올케한테 잘 가르쳐 주세요 ... 잘 모르나봐요 ?

  • 3. ....
    '14.11.30 9:28 AM (175.215.xxx.154)

    손아래 시누이는 아가씨라는 호칭이 시대와 맞지 않아 고모라 하는거고
    손위시누이에겐 형님이 맞아요
    왜 형님 두고 고모라 하나요
    예의 어긋난거예요.

  • 4. 손위면
    '14.11.30 9:28 AM (113.199.xxx.62) - 삭제된댓글

    당연히 형님이라고 해야죠
    손아래거나 동갑이거나 손아래인데 나이가
    많으면 듣기좋게 고모라고도 하지만요

  • 5. ..
    '14.11.30 9:47 AM (218.38.xxx.245)

    저도 손윗동서 손윗시누이한테 다 형님이라 깍듯이 하죠 좋아하진 않지만 어려워는 해요 근데 제 올케는

    어려운게 없어보여서리

  • 6. ㅇㅇ
    '14.11.30 9:54 AM (211.210.xxx.26)

    저희외숙모는 저희엄마에게 언니라고 하는데 좋아보이던데요. 옛날분인데도요.

  • 7. ㅇㅇㅇ
    '14.11.30 10:00 AM (211.237.xxx.35)

    ㅎㅎㅎ
    자기들이 하기 싫은 호칭(아가씨)은 시대와 맞지 않는다니 ㅎ
    진짜 아전인수 쩌네요.
    나이어린 손윗동서에게 형님이라고 하는건 직책이라고 생각하고 부르라고 하면서 ㅋ
    제가 그렇지 않아도 얼마전에 이 문제 여기에 글 올린적 있죠.
    이중잣대 지겨워서
    여기서는 좋은말 못들어요.
    나이어린 새언니한테 새언니라고 안하면 잡아먹을듯 하다가
    손아래 올케가 손위든 손아래든 시누이한테 고모라고 하는건 괜찮다고 하거든요.
    진짜 이상함 ㅋ

  • 8. ㅇㅇㅇ
    '14.11.30 10:03 AM (211.237.xxx.35)

    여기 이상한 며느리들한테 조언받을 생각 마시고 그냥 올케한테 말하세요.
    내가 올케한테 애들한테 불리는 고모라고 불리면 난 올케한테 뭐라고 불러야 하지?
    우리애들이 올케 부르는 외숙모라고 불러야 하나?
    그럼 서로 그렇게 부르자 .. 고모 외숙모라고..
    그리고 원글님은 외숙모라 부르세요.
    집안 호칭 개 콩가루

  • 9. 시크릿
    '14.11.30 10:05 AM (219.250.xxx.189)

    형님이라고 하라고 하세요
    무식하니 가르쳐야죠 뭐

  • 10. 더불어 질문요
    '14.11.30 10:13 AM (1.245.xxx.212)

    시누이 남편분은 뭐라 부르나요?
    저희 어머님께서는 시맵씨(?)라 부르면 된다 하시는데 입에 붙지 않아서요

  • 11.
    '14.11.30 10:16 AM (121.167.xxx.205)

    아가씨한테 고모는 괜찮고 형님한테 고모는 안된다니 이건 또 무슨;
    그냥 아이호칭 따라 고모라고 할 수 있다하면 할 수 있다고 하면 되는거고
    아가씨 형님 호칭 지켜서 써야한다면 그게 맞는거지
    이건 되고 저건 안된다는게 더 이상하네요.

    자주 아가씨 호칭이 거론되는데 호칭은 호칭일뿐 그냥 다른 의미부여 안하고 부르면 안되나요?
    여초집단에서는 후배가 나이 어린 선배에게 하는 호칭이 언니로 통일되기도 합니다. 언니라고 안부르고 선배라고 부르면 뭔가 개기는(?) 느낌을 주기도 하구요.
    피곤하게 사소한 것에 의미부여하지 마시고 싸우지도 마시고 그냥 집안 가풍따라 적당히 불러주세요^^

  • 12. ...
    '14.11.30 10:18 AM (61.253.xxx.22)

    요즘세대가 어떤 세댄데 올케가 시누이를 어려워 해야 하나요..
    그냥 친근하고 편하게 고모소리 듣는것으로 만족하세요

  • 13. ㅇㅇㅇ
    '14.11.30 10:20 AM (211.237.xxx.35)

    친근하고 편하게 ㅋ 푸헐 ㅋ
    친근하고 편하게 아줌마 아저씨로 호칭 대통일 하세요

  • 14. 이거저거
    '14.11.30 10:32 AM (113.199.xxx.62) - 삭제된댓글

    다 끄집어 오지들 마시구요
    저 원글댁에는 굳이 고모라고 안해도 될 뿐더러 할 이유도 없잖아요

    손위이고 나이도 위라면 굳이 고모라고 할 이유가 없어요
    오히려 형님이란 호칭이 당연한거고 더 편한거죠

  • 15. ㅇㅇ
    '14.11.30 10:38 AM (116.33.xxx.17)

    아이를 기준으로 ㅇㅇ고모라고 하는건데,올바른 호칭은 아니죠.
    엄연히 형님이라는 바른 호칭이 있는데요.

  • 16. ...
    '14.11.30 10:40 AM (220.76.xxx.234)

    그냥 형님이라고 부르라고 하세요
    그게 맞다고..
    아이들에게는 고모에게 인사드려 이렇게 말할수 있지만
    올케가 원글님을 부를때는 반드시 형님이라고 해야죠

  • 17. ....
    '14.11.30 10:50 AM (175.215.xxx.154)

    와 고모 소리 듣는거에 만족하라니요...
    만족 안하면 안보고 살 기세내요....

  • 18. ....
    '14.11.30 10:52 AM (175.215.xxx.154)

    61님은 조카들이 친근하고 편하게 아줌마라 불러도 만족하실꺼죠?

  • 19. .....
    '14.11.30 11:08 AM (58.229.xxx.111)

    남동생 부인이 님보다 어리다면 형님이라고 하라고 하고,
    원글님보다 나이가 많으면, 남동생이 연상녀와 결혼했다면 고모라고하거나 다른 호칭으로 합의를 보세요.
    고모란 호칭은 드라마를 봐도 그렇고 결혼한 시누이, 혹은 노처녀라도 어리지 않은 늙은 손아래 시누이에 대한 자연스러운 호칭인데
    요즘은 아가씨라고 하면 종년된 기분이라 고모라고 하기도 한다네요. 여기서 처음 알았음.
    암튼 아가씨라고 하는게 종년인 기분이 들면 고모라고 할 수도 있는건데
    손윗 시누에 대한 형님이란 호칭은 아가씨도 아니고 수치심 느낄 말도 아닌데 왜 굳이 고모라고 할까요?
    .

  • 20. ..
    '14.11.30 11:12 AM (223.62.xxx.84)

    형님은 이상해요. 무슨 조폭도 아니고.. 고모가 훨 나아요.

  • 21. ..
    '14.11.30 11:15 AM (223.62.xxx.84)

    그리고 장녀노릇하면 알아서 어련히 형님으로 부릅니다. 딸이라고 책임질건 하나도 안지고 역으로 딸이라고 친정에 도움받으려고만 하면 솔직히 형님호칭 부담스럽지 않나?

  • 22. .....
    '14.11.30 11:26 AM (58.229.xxx.111)

    그리고 저 위에 ㅇㅇㅇ님이 얘기하시는 문제는 나이와 관련있는 문제인데
    원글님은 나이가 얽힌 문제인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도 이분은 무작정 나이많은 시누가 어린 새언니한테 언니라고 하는건 당연하게 여기면서
    시누이한테는 아가씨라고 하지 않고 왜 고모라고 하냐고 그러셨는데요.
    나이많은 시누가 어린 새언니를 새언니라고 부르는건 '나이'때문에 그 호칭이 불편한 문제구요.
    어린 시누이가 나이 많은 새언니한테 언니라고 하는게 굳이 불편할 이유가 없죠.
    밖에서 만났어도 언니라고 했을테니까요.
    고모는 단순 나이 문제가 아니고
    나이를 떠나서 아가씨라고 부르면 종년된 느낌이 싫어서 고모라는 사람,
    아가씨가 아닌 늙은 손아래 시누이에 대한 호칭이 아가씨에서 고모로 자연스럽게 옮겨간 경우가 있는데
    그건 손아래 시누얘기고 손윗 시누한테 고모라고 하는 경우는 없어요.
    (드라마들을 봐도 손아래 시누한테 고모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가씨라고 하기 싫어서
    그러는 세대가 아니며 하대하는 호칭도 아님.)
    님이 자꾸 거론하는 문제는 위 아래 관계가 나이에 맞지 않는 경우고,
    아가씨를 고모라고 하는건 일반적으로 반드시 나이와 연관있는건 아니에요.;;;;
    나이와 관련있는 경우는 님이 얘기한 새언니 케이스대로
    새언니가 손아래 시누보다 어린 경우겠네요.
    새언니가 30, 손아래 시누가 40일 경우
    40살이 30살한테 새언니라고 하고 30살 새언니는 40살 시누한테 아가씨라고 하고..
    이런 경우 제가 새언니라면 늙은 사람한테 굳이 새언니소리 듣고 싶지도 않고
    이름 부르겠다면 부르라 하겠어요.
    님이 계속 예로 드는 동서지간도 마찬가지.
    어린 형님한테 왜 형님이라고 해야 하는지..이럴 때는 어린 형님쪽에서 먼저 나서서
    호칭을 편하게 서로 정리하는게 낫죠. 서로 동서라고 부르거나 어린 사람이 언니라고 할 수도 있는거고.
    그러니 자꾸 82에서는 이중잣대 쩐다고 오바하지좀 마세요.;;;; 사람들 생각하는건 다 달라요.

  • 23. ㅇㅇㅇ
    '14.11.30 11:34 AM (211.237.xxx.35)

    .....님 같은 사람이 제일 독해력도 떨어지고 이해력도 떨어지고 이중잣대 쩔어요.
    나이 빼고라도 새언니를 새언니라고 부르기 싫다 하면 어떤 댓글이 달릴지 생각해보세요.
    님같이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위해서 나이어린 새언니라고 표현햇을뿐
    나이어리든 많든 손위올케한테 난 새언니라 부르기 싫다 하면 어떤 댓글이 올라올지요.
    이중잣대 쩔어요. 이중잣대 쩔면서도 그건 인정하기 싫어서 뭐 사람들 생각이 다 다르대요..
    자기가 필요한 경우엔 입장 바꿔 생각해보자고 하면서 불리할땐 서로 생각이 다르다?
    이중잣대뿐 아니고 머리까지 나빠요.

  • 24. 117.111님
    '14.11.30 11:34 AM (1.245.xxx.212)

    답변 감사드려요~~

  • 25. ..
    '14.11.30 12:07 PM (218.38.xxx.245)

    당연 제가 나이 많은 손윗시누이구요 남동생한테 한번 얘기했는데 고치질않고 계속 고모라 부르네요 언제 조용히 올캐한테 직접 얘기해야겠내요

  • 26. 저위에
    '14.11.30 12:25 PM (175.116.xxx.40) - 삭제된댓글

    점두개 웃기네..
    딸은 장녀노릇을 해야만 호칭이 제대로 불리는군요.
    며느리들은 시부모 쌩까고 살아도 오빠. 형 와이프라는 이유로 나이 어려도 새언니. 형수님이라고 안부르면 싸가지 없다고 난리치고..
    정말 못된 미친 여자들 많아요..

  • 27. 그렇군요
    '14.11.30 12:26 PM (39.118.xxx.32)

    저는 형님이 한 명, 손윗시누가 두 명이라서
    시누한테는 고모 혹은 누님이라고 불러요.

    원래는 다 형님이 맞긴 한데,
    모두 형님이라고 호칭하면 얘기할 때 어떤 형님을 일컫는 건지 헷갈릴 수 있거든요.
    각자의 집안에 맞춰 불러야 하는 것 같아요..

  • 28. 그냥
    '14.11.30 12:50 PM (175.116.xxx.40) - 삭제된댓글

    올케가 고모라고 부르면 원글님은 올케한테 이름 부르고
    조카 대하듯이 하세요..
    올케가 불편한 기색 보이거든 니가 나를 고모라고 부르면 너는 내 조카뻘이니 호칭을 그렇게 하는거라고 하세요..
    조카한테 하듯이 이름 부르고 너는 어쩌고 저쩌고 이런식으로 말하세요..가끔씩 얘야..이런 호칭도 쓰시구요.
    무식한 것들한테는 무식하게 대해주세요..

  • 29. 해결책은요
    '14.11.30 1:45 PM (1.233.xxx.80)

    원글님은 그 여자분에게
    외숙모라고 부르면 됩니다.
    그러면 본인이 얼마나 생뚱맞은 호칭을 썼는지
    역지사지해보겠지요.

  • 30. ..
    '14.11.30 2:09 PM (223.62.xxx.44)

    옛날에는 시집가면 출가외인으로 교통정리가 일괄적이었는데 지금은 부모 성격따라 딸끼고 사는집은 시집가도 계속 친정에 붙어서 갑질을 하려고 하니.. 그럼 아들노릇하든가..호칭정리보다 볼일 없었음 좋겠어요. 시댁만 가면 온식구 데리고 갑질. 지네집도 아니면서

  • 31. ㅇㅇㅇ
    '14.11.30 2:21 PM (211.237.xxx.35)

    아들보다 더 아들노릇하고 더 효도하는 딸들 많은거 82만 봐도 아는데
    무슨 그럼 아들노릇을 하던가 라고 하세요?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것을
    위에 점 둘님은 그럼 점 둘님이 시집에 가질 마세요.
    그럼 그집이 며느리네 집인가요? 차라리 딸이 더 핏줄이지?
    내게 만약 딸과 며느리가 있다면 우리집은딸집이지 며늘집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32. 헐.
    '14.11.30 2:24 PM (175.116.xxx.40) - 삭제된댓글

    223.62.xxx.44는 시집가면 평생 친정 부모 형제 안만날거지?
    명덜이건 뭐건 친덩부모 안만나고 니딸 시집 보내면
    평생 친정 못오게 할거지..
    무뇌아도 아니고 ...

  • 33. 헐.
    '14.11.30 2:25 PM (175.116.xxx.40) - 삭제된댓글

    명덜이 아니라 명절
    친덩부모가 아니고 친정부모

  • 34. ..
    '14.11.30 2:27 PM (223.62.xxx.38)

    그쵸 그니까 부모가 늙고 병들었을때 남인 며느리가 아니라 딸이 자기네들만의 집서 모셔야되고 집안행사있음 남인 며느리는 빠지더라도 자기집안행사인데 딸은 빠지면 안되죠. 그정도 되면 갑질해도 되죠

  • 35. ㅇㅇㅇ
    '14.11.30 2:40 PM (211.237.xxx.35)

    223 62 그러니까 며느리 제발 빠지라고요.
    괜히 들러붙어서 시부모돈 빼먹지 말고요.
    각자 집집마다 사정 다 다르다고 말했는데도 또 돌림노래같이 똑같은 소리 하시네요?
    우리집도 안그렇거든요?
    우리시집도 딸들이 더 자기 부모한테 잘해요. 며느리보다..
    친정도 그렇고요. 딸 사위가 아들 며느리보다 부모한테 더 잘합니다.

  • 36. ..
    '14.11.30 2:49 PM (223.62.xxx.190)

    아들네만 늘 돈을 내놓으니까 그러는거죠. 시부모 돈빼먹는게 아니라..
    그리고 저도 한편으론 시누이지만 저보다 한참어린 올케가 저보고 고모라불러도 하나도 안불쾌하고 더구나 불러다 고쳐줄 생각없어요. 고모가 욕도 아니고 오히려 불러다 고치는게 더 예의없는 꼰대적 발상이죠. 각자 자기집자기 배우자하고나 잘 살아요

  • 37. ㅇㅇㅇ
    '14.11.30 2:58 PM (211.237.xxx.35)

    우리친정은 딸만 돈내놔요.
    집집마다 다른데 왜 남의 글에 와서 본인 집안 얘기하는지 이해가 안간다고요.
    그럼 원글님이 223 62님네 시누이처럼 그렇단말입니까?
    223 62님은 하나도 안불쾌하다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 불쾌한 사람은 불쾌하다고 글 올리는거잖아요.
    참 이해할수가 없는게 원글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자기 개인 상황을 쭉 써놓고
    그러니 상관없다는 논리는 뭡니까?

  • 38. 달라이
    '14.11.30 4:54 PM (121.162.xxx.222)

    전 첨에 손윗시누한테 언니라 했다가 애 생기니 시어머니가 그냥 고모라고 부르라 하셔서 글케 하는데요.
    저도 정확한건 형님인거 아는데 시어머니두 남편두 시아버지두 다들 고모 고모 고모해서 입에 붙었어요.
    그리고 울 손윗시누도 절 올케라 불렀다가 자기, 자기 그냥 친구 엄마 대하듯;;;
    그냥 전 괜찮던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4896 신자입니다. 그런데요 타로 점이나 철학관은 전혀 안 가시나요? 13 AS7 2014/12/13 4,121
444895 조양호 사과문에 지문이 들어가있네요 11 사과문 2014/12/13 3,434
444894 법무법인 광장, '땅콩 리턴' 조넛 前부사장 변호 맡아 9 숨 막힌다 2014/12/13 3,568
444893 82에서 예전에 유명했던 피부관리법 중에 1 .. 2014/12/13 2,507
444892 사무장님 추가 인터뷰했네요.. 26 ㅁㅁㅁ 2014/12/13 15,806
444891 실패한 김장김치 구체방법 7 ... 2014/12/13 1,643
444890 아이들 밥해주러가는데 뭘 좋아할까요^^ 28 토요일 2014/12/13 3,388
444889 인생 지나고보니.. 열심히 사는게제일 중요한 8 행복 2014/12/13 4,708
444888 김희애 49키로 맞나요? 12 일반인 2014/12/13 6,490
444887 39평형 이사비용 얼마쯤 나오나요? 5 궁금 2014/12/13 2,076
444886 급>보일러 수리 비용 문제입니다. 2 점화불량 2014/12/13 1,137
444885 곰탕을 끓였는데오 1 나무안녕 2014/12/13 710
444884 의사에게 진상짓하면 경찰 부르지 않나요? 환자에게 당한다는거 믿.. 4 행운을빌어줘.. 2014/12/13 847
444883 고교생 일베' 폭발물 테러, 관객들이 대형참사 막았다 3 호박덩쿨 2014/12/13 1,008
444882 코옆에 웃을때 꺼지는데 팔자필러? 6 팔자주름 2014/12/13 2,933
444881 여중고생 자매가 2층침대 쓸 수 있을까요? 14 2층침대 2014/12/13 2,452
444880 초등여자애들은 모여서 뭐하고 노나요 5 2014/12/13 885
444879 웨지우드 커피잔 금박 원래 이런가요? 9 질문 2014/12/13 3,519
444878 외국인 선물 추천해주세요 2 레몬티 2014/12/13 658
444877 몇년전에 82에 광풍불었던 잠수복재질 신발.아시는분..? .... 2014/12/13 804
444876 피부얇으신분들 피부 관리 어떻게하시나요? 4 노화 2014/12/13 2,259
444875 와.. 성형한 남자아이돌 리스트좀 보세요 ㄷㄷ 4 ㅇㅇ 2014/12/13 8,387
444874 명리학공부 해보려고 하는데 6 2015년 2014/12/13 2,277
444873 서울시민 수가 얼마인가요? 1 뜬금없이 2014/12/13 876
444872 주식거래내역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1 ... 2014/12/13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