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갑이고 환자들은 을이었군요.
양심도없고 옳은걸 옳다고 안하고, 잘못된 걸 그르다고 말 할줄 모르면서 제 밥그릇만 챙기는 것들...
대한민국이 미래가 없는 것이 이런 전문가 집단, 기득권층 때문이 아닌가 싶어서 현기증이납니다.
분명 사이코구만, 그래도 저희들 집단이라고 침묵하겠지...
의사들은 갑이고 환자들은 을이었군요.
양심도없고 옳은걸 옳다고 안하고, 잘못된 걸 그르다고 말 할줄 모르면서 제 밥그릇만 챙기는 것들...
대한민국이 미래가 없는 것이 이런 전문가 집단, 기득권층 때문이 아닌가 싶어서 현기증이납니다.
분명 사이코구만, 그래도 저희들 집단이라고 침묵하겠지...
싸이코 한명을 보고 의사 전체를 매도 하지는 맙시다.
저는 죽을고비 여러번 넘겼어요. 수술 잘되서 생명 이어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거절한 95명의사가 정말 싫어요.ㅠㅠ
문제는 의사만 그런게 아니라는거죠. 그 법안도 제대로 통과될지 의문이네요. 상류1% 만 살기 좋은 나라네요.
저 의사지만 저런일은 본적도 들은적도 없네요.
환자를 구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사가 훨씬 더 많습니다.
가능하면 환자에게 부담을 덜주기 위해 노력하는 의사도 많고요.
오늘 인터뷰 해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의사들은 기자들 정말 싫어해요.
아마도 거절한 의사들은 본인의 인터뷰가 어떤식으로 각색되어 사용될지 무서워서 거절한 것일 수도....
의료관계자들 옹호 댓글 달러오셨네요. 그런말에 넘어갈 정도로 멍청해 보이나요.
그럼 내일부터 병원 가지 마세요. 자가 치료하시구요..
의료사고 나더라도 그냥 전문병원 안가고 대표 대학병원 종합병원 갈랍니다.
내친구도 전문병원서 죽었거든요.
자기네들끼리 똘똘 뭉쳐 입닫고 생명엔 관심없는 자들이
의사라는 현실이 그냥 무섭고 소름끼치는 현실이네요.
물론 그렇지 않은 의사들도 많겠지만....
우리나라 사자 들어가는 직업군들의 이기적인 모습에 ...ㅠㅠ 물론 훌륭하신분들도 많은거 압니다...
사람들이 왜 분노하는지 모르는것 같아요.
신해철 법안에 대해,수술실과 중환자실에 cctv설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네요.
역시나 득달같이 달려들 오네요.
지 밥그릇 지 욕듣는 일에는 아주 바지런들 하시죠.
현대아파트부터
그 아파트 사는 82회원이 그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어요.
82에 의사및 기족들이야 많을테니
싸고 돌기 앞으로 지겹도록 보겠죠.
네 과거에도 병원 안갔고 앞으로도 안갈겁니다.
살해 당하나 그냥죽으나 죽는건 마찬가지.
이기적인 의사집단의 행태에 대해 비판했더니
댓글에
의사인지 뭔지 모르지만 자가치료하라네?
오만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혐오스럽다.
의사들의 명예와 신뢰 회복을 위해 저런 놈은 아주 엄하게 처벌해야해요
의사라는분 의사협회에서 의료사고 관련법안 반대하는건 어찌 생각하시나요? 환자를 의료사고로부터 보호할 아무 법안도 만들지 말란 뜻인가요? 환자들은 재수없으면 의료사고나도 그냥 죽어야 하는거죠? 그게 싫으면 자가치료나 받으라는 건가요.
큰 병원에 오래 많이 다녀본 결과
욕나올만큼 싸가지없는
정말 싸가지가 너무나 없는 의사 ㅅ ㄱㄱ 많이 봤습니다.
좋은 의사 만나는 것도 복입니다.
집단내 자기검열이 아주 어려운 집단인가봐요?불가능에 가까울정도로..자기들 환자 치료하듯이 집단내에 썩고 병든부분이 있으면 도려내고 고쳐갈방법을 알아봐야하는데 썩은내가 진동하는데도 끝까지 유지하겠다는게 그들중 대다수의 의견이네요.. 이런현실에서 극소수의 죽지않은 양심을 가진 의사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도박하는 무모한 짓은 안하렵니다.
그런 사람은 내눈에는 안보이더군요.
82에서도 그런 현대아파트 주민은 못봤네요.
주민 전주민 주민지인 많이도 보였지만요.
보는 내내 화가 나서 혼났습니다.
인터뷰 응해주신 의사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승소할 확률 1%로 라니
썩어 빠진 대한민국입니다.
살인을 했는데도..
진짜 너무 화가나요
도대체 경찰도 의사도 다 믿을수가 없다니..
자기 직업에 사명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없나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의사들 다는 아니겠죠. 그런데 95%는 그런 것 같네요.
인터뷰해주신 5분 ㅡ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세요.
의심스러운 인격을 왜 유독..이 직업군에 많이 보는 걸까요?
그냥 재수가 없는 확률의 문제일까요?
그건 제 개인의 경험만은 아닐듯 합니다.
불의에도 서로서로 침묵하며 얻는 권력으로.....
행복한 자신들의 지금 현재 모습이 어떤지는
적어도, 고민하며 살길 바래요.
스스로 변할수없는 집단이라면 정상적인 인성을 테스트할수있는
시스템이라도 생기길 바라게되네요. ㅠ.ㅠ 그런날이 이나라에 올턱이 없지만
희망은 해볼수있기를.
하물며,버스운전기사들도 탑승자들의 안전을 위해
자격요건이 맞지 않으면 . ..버스운전 못하더군요.
갖추어야 할 요건이 꾀 되길래 놀란적이 있어요.
사실은,
사람들이 하대하고 편견을 가지는 직업군보다못한...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들이 바로 의사들아닐까 싶습니다.
남보다 많이 아는 지식이... 권력이 되고 오만이 되지 않는 세상이 오길
다시한번 바래보네요.
같은 의사라고 쉴드칠일은 진짜 선의에 의한 과실인 경우에 해야죠..이번 강세훈 사건은 오히려 의사들의 명예가 걸린 일 아닌가요??
제 주변에는 훌륭한 의사가 훨씬많던데.
의사에 악감정있는 사람들만 댓글단듯.
언론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고 해서 양심없다고 매도하는 건 무리가 있어 보여요.
의사들 언론, 기자 믿지 않습니다.
이제까지 정부의 언론플레이에 협조해서 의사 죽이기에 앞장선 부류일 뿐만 아니라
의사들의 인터뷰를 마음대로 편집해서 원래 인터뷰 한 사람의 의도와는 상관없는 내용으로
왜곡 방송을 한 것이 대부분이고,
(저도 이런 사실을 알게 되고나서는 다른 분야에 대해서 방송하는 것도 잘 믿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기사와는 아예 말을 섞지 않겠다고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일전에 어떤 방송에서 심각한 왜곡보도를 한 적이 있어서
방송사를 상대로 정정보도 요청등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왜곡보도를 한 내용이 환자들에게 충분히 피해가 갈 수 있는 일임에도,)
콧방귀도 안뀌던 곳이 방송사, 기자들입니다.
방송사가 법적으로 공식적으로 자문을 요청하는 기관도 아닌데,
기자가 인터뷰하자고 하면 인터뷰 해야 하는 겁니까?
이것 또한 기자의 갑질 아닌지...
인터뷰안했다고 매도하면안돼죠.
어떻게 왜곡될지도 모르는데 선뜻하고싶겠어요?
단순하게 인터뷰 안했다고 매도하는 걸로 보이나요?
이 세상에 훌륭한 의사가 없다고 했나요?
사람의 생명을 보전하는 직업을 가진 의사도 실수 할 수 있는 거, 인정 해요.
다만 목숨을 담보한 환자들이 실수를 한 의사들을 실수 했는지, 아니면 방관했는 지, 그도 아니면 사이코 같은 의사가 내 사랑하는 가족을 죽였는지 정확하게 알아보고 잘못한 걸 잘못했다고 벌 줄 수 있는 최소한의 법도 만들지 못하게 하는 의사라는 기득권층 그 철옹성이 징그럽다 이겁니다.
의사라는 면허증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의 잘못을 절대로 못본척하기하는 그 비양심들을, 옹호해 주면 기분 좋습니까?
원글님은 의료사고가 생겨서 소송이 걸리면
환자만 억울하다고 생각하셔서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네, 환자 입장에서는 억울한 생각이 드실 겁니다.
하지만 의사 입장에서도 억울한 소송이 많이 걸립니다.
의사들끼리 하는 이야기라서 외부로 잘 안알려져서 그렇지요.
의사들은 당연히 자기 입장에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어요.
의사들이 걱정하는 건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의 결론과 같은 그런 법이 생기면
의사가 잘못한 일이 아닌데도 소송걸고 보자라고 하는 사람이 우후죽순 생길 거라는 겁니다.
실제로 의사들이 대하는 환자들이
여기 계신 네가 좋다 님 비롯한 대다수 상식적인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로 어이없는 것으로 걸고 넘어지고 병원에서 난동피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소송을 걸었는데
의사들이 일일이 자기 과실이 아님을 해명해야 한다면
의사들이 당연히 좋아하지 않지요.
님이 의사라면 좋아하겠습니까?
솔직히 여기서 수가이야기 안할 수가 없는데요.
지금 인도보다 낮은 수가로 수술도 하고 진료도 하는데,
저런 일까지 생긴다면 누가 의사일 하고 싶겠어요.
기가막히고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의사들이 있다면
의사수에 비해 많은 환자들 중에서는
그만큼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환자들이 없겠어요?
그 보호자들까지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숫자죠.
의사들이 그 법안에 반대하는 건 당연합니다.
님같으면 자기의 직업을 자유롭게 수행하는 데 있어서 장애물이 되는 법에 대해서
쿨하게 양심적으로 찬성하고 나설 수 있겠어요?
의사들 입장과는 별개로
정치인, 정부당국자들이 의사 생각해서 의사 무서워서 자기 하고 싶은 것 안한 적은 없었으니
(의사들이 반대한 정책들, 법안들 의사들이 파업과 파업에 따른 행정처분 감수하고 나서도
의사들 의사대로 막아진 적이 없습니다.)
정치인 정부당국자들이 법안을 만들어 시행을 하건 안하건 알아서 하겠지요.
뉴질랜드에서는
어떤 한국계 환자가 병원에서 난동을 피웠습니다.
그 이후 그 환자에게는
의료보험을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을 아예 박탈시킵니다.
이게 뉴질랜드 당국에서 의사가 예뻐서 특권층이어서 그랬겟습니까?
뉴질랜드에서 백인이 그랬어도
자격을 박탈했을까요?
어느집단이든 시스템에대한 견제와 자정작용을 허락하지 않는 집단에 대한 존경심은 떨어질수밖에 없죠.
의사가 소송 막아내는게 힘들까요? 의학에대해 쥐뿔도 모르는 일반인이 소송을 거는게 힘들까요?
막장환자들을 욕할려면 막장의사도 같이 욕하세요.
원글은 그냥 의사들이 싫은거네요
법을 못만들게하고 뭐 암투나 권모술수로
막연하게 세상사나보네.
근거도없는소리해대고.
이 나라는 웃긴게 의사를 성인군자에 걸맞은 존경과 대우는 안하면서 도덕적 잣대는 그대로 적용하죠.
환자가 있을까요?
승소확률이 1프로도 안되는 현실에서
이마저도 억울해하는 의사들이 대부분인가보네요.
그 승소확률 1프로라는 것이 완전승소를 말하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민사소송에서 완전소송은 굉장히 드문 일이고요.
부분소송까지 합치면 다른 민사소송에서의 승소확률과
비슷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런 건 방송에서 말하지 않았겠지요.
소송을 심심풀이로 하는 환자 없겠지요.
그런데 이 세상에 상식적인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의사 수 늘려야 해요
생각하세요
지금 박근혜 정권은 당장 내년부터 원격의료 시작합니다
그 끝에는 뭐가 기다릴것같아요?
작년에도 많은 의사들이 형사처벌 협박에도 의료민영화반대 시위한건 모르죠?
그런건 뉴스에도 안나오고
나와봐야 환자 불편 운운하는 소리나 하니까
의사 수 늘이면 차후에 생길 대형영리병원들은 좋아하겠어요.
헐값에 의사 막 부려먹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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