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관절염 수술후 5주간 병원에 계셨는데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날짜가 정해져 있어서(날짜 초과되면 안되나봐요)
퇴원해야 한대요.
(이것도 수술한 병원에서 2주 조금 지난후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서 있었어요)
계속 물리치료 받으러 병원도 다니셔야 하는데
혼자 다니시기도 힘들고
(양쪽 다리 모두 수술하셨어요)
또 혼자 사셔서 식사도 해결해야 하니
병원에 더 계시는게 좋은데
병원에서 안받아준대요.
서울 강북근처에
물리치료 받으면서 지낼 요양병원 아시면 소개 부탁드려요